샤를로트 필리스 카젤느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알렉스 카젤느와 오르탕스 밀베르 카젤느의 딸이다.
OVA판 성우는 아마노 유리.
카젤느 자매 중 장녀로, 차녀는 다나카 요시키가 이름을 설정하지 않았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동생과 함께 프레데리카 그린힐은 언니, 율리안 민츠는 오빠라고 부르면서 양 웬리는 '''아저씨'''라고 부르는 바람에 양이 삐지기도 한다.
은하영웅전설에서 얼마 안 나오는 로리 캐릭터. 민간인이고 아직 어린애인지라 인지라 원작에서는 별 비중이 없으나, OVA은 영상으로 가끔 나온다. 여동생과 함께 1, 3, 4기 엔딩에서도 등장하였다.
카젤느가 율리안 민츠를 아끼고 샤를로트가 율리안을 잘 따랐기 때문에 카젤느는 율리안을 사위로 삼을 생각까지 했지만[1] 율리안은 귀여운 동생 돌봐주는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결국 율리안이 카테로제 폰 크로이처와 맺어지면서 나올 필요가 없어진 셈(?).
율리안이 자유행성동맹 페잔 주재 판무관 사무소로 발령날 때 꽃다발을 주기도 했다.
OVA판 성우는 아마노 유리.
카젤느 자매 중 장녀로, 차녀는 다나카 요시키가 이름을 설정하지 않았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동생과 함께 프레데리카 그린힐은 언니, 율리안 민츠는 오빠라고 부르면서 양 웬리는 '''아저씨'''라고 부르는 바람에 양이 삐지기도 한다.
은하영웅전설에서 얼마 안 나오는 로리 캐릭터. 민간인이고 아직 어린애인지라 인지라 원작에서는 별 비중이 없으나, OVA은 영상으로 가끔 나온다. 여동생과 함께 1, 3, 4기 엔딩에서도 등장하였다.
카젤느가 율리안 민츠를 아끼고 샤를로트가 율리안을 잘 따랐기 때문에 카젤느는 율리안을 사위로 삼을 생각까지 했지만[1] 율리안은 귀여운 동생 돌봐주는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결국 율리안이 카테로제 폰 크로이처와 맺어지면서 나올 필요가 없어진 셈(?).
율리안이 자유행성동맹 페잔 주재 판무관 사무소로 발령날 때 꽃다발을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