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주변기기

 


1. 개요
3. 음향 기기
3.1. 헤드폰
3.1.1. 이어폰
3.1.2. 헤드폰
3.2. 스피커
3.2.1. 스피커: Xiaomi Canon Speaker
3.2.2. 스피커: Xiaomi CubeBox
4.1. 미 밴드
4.2. 미 와치
5. Xiaoyi Yi Camera
5.3. 스마트 카메라: Xiaomi Ants Xiaoyi Smart Camera
5.4. Yi Dashboard Camera (샤오이 블랙박스)
6. USB형 랜카드 겸용 공유기
7. 공기청정기: Mi Air 시리즈
10. 샤오미 TV
10.1. 샤오미 Mi TV
10.2. 샤오미 Mi TV 2 (2세대)
10.3. 샤오미 Mi TV S2 (2.5세대)
10.4. 샤오미 Mi TV (3세대)
12. 탈것
13. Xiaomi ROIDMI
14. Xiaomi Yuemi MK01
15. 그 외


1. 개요


샤오미에서 생산한 IT기기나 스마트 기기로서, 액션캠, 로봇 청소기, CCTV, 공유기, USB방식 공유기, 공유기 겸 NAS, 이어폰, 헤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스마트 밴드, 스마트 TV, 셋톱박스, 외장 배터리, 공기청정기, 스마트 플러그, 멀티탭, 스마트 체중계, 스마트 LED 램프 등이 있다
참고로 샤오미는 수많은 OEM 상품을 상표만 빌려주는 식으로 생산하는 경우도 많아 온갖 잡다구리한 물건이 자주 쏟아져나온다. 여기에 있는 물건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직접 찾아볼 것. 물론 일단 샤오미라는 호칭을 달고 나온 이상 준수한 성능에 적절한 가격, 즉 가성비를 잡고 나오는 제품이 절대다수이긴 하니 기본 검수는 한다고 볼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이 샤오미는 샤오미 유품이라는 종합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데, 알리익스프레스를 포함한 국내외 많은 업자들이 유품 물건을 샤오미 제품인것 마냥 팔고있으므로[1] 구매시 샤오미 제품인지 아닌지[2] 확인이 필요하다.

2. 미 파워 뱅크


가장 대표적인 제품중 하나로 샤오미의 보조 배터리이다. 자세한 내용은 미 파워 뱅크 항목 참조.

3. 음향 기기



3.1. 헤드폰



3.1.1. 이어폰


샤오미 피스톤 항목 참조

3.1.2. 헤드폰


샤오미 미 헤드폰 항목 참조.

3.2. 스피커


아직 일반 스피커는 없으며, 모두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군이다. 최근에는 중국내수 한정으로 AI스피커도 출시된 모양이다. 참고로 블루투스 스피커들은 가격이 저렴하니만큼 기본코덱인 SBC외에는 '''다른 어떠한 코덱도 지원하지 않으니'''[3] 가격만 보고 무턱대고 구매하지 않도록 하자.

3.2.1. 스피커: Xiaomi Canon Speaker


[image]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의 1세대 모델이다.
후속 모델인 큐브박스 와의 차이는
  • 마이크 내장 (핸즈프리 통화 가능)
  • 재생 및 볼륨 곡 넘기기 버튼
2016년 4월 2세대 모델과 미니 스피커 모델이 출시되었다.
1세대에서는 볼륨 버튼과 곡 넘기기 버튼은 하나의 버튼으로 , 누르는 길이에 따라서 달리 동작하는 방식이였지만, 2세대 모델은 상단의 몸체를 돌려 볼륨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기존보다 오작동의 여지가 줄었다. 대신 곡 넘기기 기능이 삭제되었다.
미니 모델은 출력이 5W에서 2W로 줄었지만, 손바닥 반만 한 크기의 작은 크기가 특징인 제품이다. 전원 버튼과 충전 단자밖에 없다.

3.2.2. 스피커: Xiaomi CubeBox


[image]
[image]
CubeBox(큐브박스)라는 이름의 Bar(바)형 스피커. 블루투스 4.0 규격을 이용해서 기기와 페어링해 사용한다. 페어링된 기기와 10미터 정도의 거리 이내에서 정상작동 한다고 하며, 정말로 스피커 이외의 기능은 없는 군더더기 하나 없는 제품이다. 있는 거라곤 그저 전원 버튼 하나뿐... 하지만 단순해 보여도 '''2.1채널'''[4] 스피커이며, 리뷰들을 보자면 작은 덩치에 비해서는 출력이 5와트이기 때문에 꽤나 큰 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정말 풍부하고 커다란 서브우퍼의 울림을 기대하면 곤란하지만..
다만 너무 큰 소리를 내게 되면 진동이 자기 무게를 이겨버려서 '''스피커가 걸어다니는 현상을 볼 수 있다고 한다.'''(....)영상 내장 배터리를 이용해서 사용하며, 충전은 흔한 안드로이드 휴대폰의 충전기 규격인 Micro 5핀 충전기를 사용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충전기는 동봉 되어있지 않은데, '''충전기 넣을 돈으로 본체에 더욱 신경썼다''' 라고 말 하고 있다. 풀 충전을 하면 10시간 정도를 재생할 수 있고, 가격은 한화 2~3만 원선에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가성비로 알려진 만큼 품질 문제도 종종 발견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자면 바로 재생 시, 정지 시, "왼쪽스피커"에서 잡음이 난다는 것이다. 모든 샤오미 큐브박스 블루투스 스피커가 이러한 증상을 보이진 않으나 주로 왼쪽 스피커에서 "지지지지"하는 화이트 노이즈가 들리며 심한 경우 조용한 발라드나, 피아노곡, 인터넷 강의, 팟캐스트 등을 들을 때 같이 섞여 나오는 화이트 노이즈를 듣고 있노라면 절로 혈압이 오른다. 또한 심할 경우 PC와 페어링 되어 있을 때 윈도우 경고음이 나는 행동을 하면 스피커에서 경고음과 함께 "지직"거리는 화이트 노이즈가 나다가 "뚝"하는 소리로 끊기기 시작한다.
이와 같은 문제가 오픈 마켓이나 소셜 커머스에서 판매자에게 문의를 하는 글이 종종 보이고 있으나 이상한 판매자들은 가성비를 들먹이며 무조건 정상이라고 하거나 양심적인 업체의 경우 교환을 해주기도 한다. 다른 카페나 사용자들에게 문의한 결과 본인들의 큐브 박스 스피커는 이러한 화이트 노이즈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가끔가다 포장지는 스피커가 5줄이 막혀 있는데 제품을 보면 2줄로 막혀있는 제품이 있다. 특히 이러한 제품에 사운드 불량 문제가 심하며, 요즘에 나오는 제품은 포장지는 2줄, 제품도 2줄로 변경이 되었지만 그래도 문제가 심하다. 2줄로 막혀서 나오는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는 듯...
2015년 10월 8일에 199위안짜리(한화 3만 6천 원 정도) 컬러 큐브박스가 새롭게 출시가 되었다. 기존 재품 대비 AUX포트와 Micro SD카드 슬롯이 추가 되어서 자체적으로 음원을 재생 할 수 있다. 기존 제품와 같은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4~5만 원대 가격으로 초반 웃돈이 있는 샤오미 특성상 시간이 가면 4만 원대로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4. 웨어러블 디바이스



4.1. 미 밴드


샤오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한 웨어러블 기기. 다른 회사의 웨어러블 기기들과 달리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Mi Band 1 / 1s
  • Mi Band 2
  • Mi Band 3
  • Mi Band 4
  • Mi Band 5

4.2. 미 와치


샤오미 고급 스마트 워치 라인. Mi Watch란 이름으로 스마트 워치를 출시하고 있다.
  • Mi Watch
  • Mi Watch Color

5. Xiaoyi Yi Camera



5.1. 액션캠


Xiaoyi 액션카메라

5.2. M1 미러리스 카메라


렌즈킷으로 12-40mm f/3.5-5.6의 줌 렌즈와 42.5mm f/ 1.8 단렌즈를 함께 출시했으며, 마이크로 포서드 센서를 사용한다. 자세한 스펙이나 내용은 항목 참고

5.3. 스마트 카메라: Xiaomi Ants Xiaoyi Smart Camera


[image]
공식페이지
720p의 해상도로 녹화를 하며, 실시간으로 태블릿, 스마트폰 등의 장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동작을 감지해서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내는 기능도 있으며, 양방향 음성 통신기능을 지원한다.
마이크로 SD카드를 삽입해서 영상을 저장할 수도 있으며, 샤오미의 공유기인 Xiaomi Mi Router를 사용하여 저장할 수도 있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스마트폰의 G센서를 이용해서, 렌즈의 각도를 조절해서 110도 가량 움직이는 렌즈를 움직여 더 넓은 곳을 관찰할 수 있다.
참고로 Yi는 중국어로 개미를 뜻한다.[5]

5.4. Yi Dashboard Camera (샤오이 블랙박스)


[image]
1채널 블랙박스로
1296p (30fps), 1080p (60fps/30fps)로 녹화가 가능하다.

6. USB형 랜카드 겸용 공유기


[image]
말 그대로 유선 인터넷이 연결된 PC에 삽입한 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PC의 인터넷 신호를 Wi-Fi로 뿌려주는 공유기이다. 주 기능은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 공유이지만 모드 변환으로 와이파이 수신용 무선 랜카드로도 사용 가능하다. 속도도 일반적인 가정용으로 쓰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는 정도. 크기는 500원 동전 하나 정도로 웬만한 USB들보다 훨씬 작다. 샤오미 제품 답게 내수 기준으로 싸면 오천 원 내외로도 구할수 있다. 색상은 알록달록하게 다양하다. 공식페이지 여기에 MLC 타입의 8GB USB 메모리와 결합한 형태의 공유기도 있다 공식페이지 이쪽은 색상이 몇가지 없으며 가격은 내수기준 1만 5천 원 내외. 저장공간이 있는 만큼 와이파이 설정용 프로그램의 설치 파일이 기본적으로 들어있다.

7. 공기청정기: Mi Air 시리즈


Mi Air 항목 참조. 샤오미의 발뮤다 에어엔진 짝퉁.

8. 샤오미 로봇 청소기


샤오미 로봇 청소기 참조

9. 샤오미 게임패드


[image]
타 게임패드와의 비교 리뷰
해당 문서 참조.
현재는 단종된 상품으로 후속 제품도 없고 더 이상 출시하지 않는듯 하다.

10. 샤오미 TV


LG U+의 wavelet/SMS-CB 서비스인 miTV[6]와 관계가 없다.

10.1. 샤오미 Mi TV


[image]
샤오미의 TV 1세대 모델.

10.2. 샤오미 Mi TV 2 (2세대)


2014년 여름에 출시된 샤오미의 TV 2세대 모델.
보급형인 FHD 40인치와 고급형 49인치 4K 모델로 나누어 출시되었다. LG 패널을 사용하여 편광 3D 기능을 지원한다. 출시 당시에는 3999위안이라는 100만 원도 안 되는 파격가에 4K와 3D가 지원되는 TV를 출시하여 주목받았다.
안타까운 점은 2014년 출시 당시에는 HDMI 2.0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이어서 4K@30Hz 까지만 지원된다는 점. 실제 4K를 활용하긴 대단히 애매한 물건이다.

10.3. 샤오미 Mi TV S2 (2.5세대)


[image]
2015년 7월 16일 샤오미에서 출시한 2.5세대 TV
삼성 패널을 사용한 4K(3840 * 2160)해상도의 48인치 제품으로 기존제품과 다르게 모든 외관을 초정밀 양극산화(흔히 말하는 어노다이징) 처리한 알루미늄을 이용하여 만들었다. 두께는 9.9mm, 12.7kg으로 블루, 골드, 핑크, 그린등 프레임의 색상을 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부터 시작된 회사이기 때문에 스마트기기로 활용할 수 있게 내부스펙도 짱짱한 편이다.
Mstar 6A928 1.4GHz 쿼드코어 칩, 2GB메모리, 8GB 스토리지를 지원하며 USB 3.0, 802.11 ac 무선랜을 지원하며 내부 OS는 롤리팝(5.0)을 기반으로 만든 것 같다.
가격은 기본형 2999위안(약 55만 원), 고급형 3999위안(약 74만 원)으로 고급형에는 사운드바가 추가로 딸려나온다.
참고로, 샤오미에서는 이 TV를 출시하기 위해 300여 종의 특허를 등록, 구입하였다고한다.
초기형은 지나치게 얇은 두께 때문에 열을 못 이기고 스스로 커브드 TV가 되는 현상이 속출했으나 현재 생산되는 분량은 해결된 상태이다. 보통 커브드 TV가 앞쪽으로 휘는데 반해 이놈은 열을 받으면 뒤쪽으로(...) 휜다.[7]

10.4. 샤오미 Mi TV (3세대)


[image]
2015년 10월 19일 모두의 예상을 깨고 3세대 TV가 벌써 공개되었다.
엘지 패널 4K(3840 * 2160)해상도의 60인치와 55인치 제품 2종류로 이전 제품과는 다르게 색상은 측면이 금색인 골드 한 가지. 가격은 충격과 공포의 55인치 3999위안과 4999위안 두 종류 , 60인치 4999위안과 5999위안 두 종류이다.(하지만 특별 할인 행사가 아니라면 무료배송이 없고, 배송비가 기본형 150, 우퍼포함형이 200위안으로 상승한다. 샤오미의 가격정책은 단일상품이 1kg 넘어가는 것은 묶음배송이 불가하고, 배송비를 따로 청구한다.)
두 가격대 모델 모두 기본적인 사운드바+메인보드가 포함되어 발매되고 (분해기를 보면 tv본체에는 pc 모니터처럼 아무것도 없다)각 인치의 고급형 모델은 우퍼+블루투스 컨트롤러+음성인식리모트 컨트롤+체감게임3년vip 쿠폰이 한 세트.
55인치 모델은 삼성과 lg패널의 혼용, 60인치 모델은 lg패널을 사용하는 것으로 밝혔다.
전작의 편광식 3d기능은 삭제되었고, 사운드바의 독립적인 블루투스 운영도 불가능하다. 샤오미의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사운드바만의 독립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블루투스의 지원이 됨에도 불구하고 타 디바이스의 소스를 받아 음악을 재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사운드바+메인보드만의 독립적인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999위안, 하지만 tv패널만 따로 팔지는 않고, 단자는 전용이다.

11. Mi Box


셋톱박스 형태의 TV, 해당 항목 참고.

12. 탈것


  • 나인봇: 요즘에 나온 전동 스쿠터가 500,000원이라는 해도 너무한 수준의 가격파괴로 나온 샤오미표 세그웨이.[8]. "나인봇"은 이전부터 세그웨이 짭을 만들어왔지만[9], 이런 미친 가격은 나인봇을 인수해버린 샤오미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다고 추측 가능하다. 또한, 샤오미 본업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대응하여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고.
  • 쯔싱처 샤오미 운마 C1: 전기자전거로, 인터넷 쇼핑몰 가격 기준 40만 원대 중후반으로 가성비가 좋다. 전조등과 후미등이 모두 달려 있으며, 색상은 메탈, 메르세데스 화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민트 그린, 프레쉬 화이트, 클래식 레드 6가지이다.
  • 샤오미 치사이클(Xiaomi Qicycle): 판매가격 2999위안으로 운마C1보다 1000위안 더 비싸다. 한화로 52만4천원 가량. 무려 접이식이다. 차곡차곡 접으면 그냥 들고 다녀도 될 정도로 작아진다. 무게는 전기자전거임에도 14.5kg에 불과하다. 최고속은 20km/h 였으나 펌웨어 패치 이후 25km/h로 올라갔다. 주행거리는 45km이나 모터 지원이 50%, 100%, 150% 라서 실제로 50% 모드에서나 45km 근처에 가고, 150% 모드 이용시 약 30km 정도 주행가능하다.(물론 아예 모터를 끄고 주행도 가능하다) PAS(페달을 밟아야지 주행이 가능한 방식)이며, 2017년 6월 기준 국내 정식 판매 거의 확정이라고 한다.
  • 샤오미 치사이클R1(Xiaomi Qicycle R1): 차체무게 7kg에 전자변속기를 채택한 샤오미의 하이엔드 제품. 가격도 1만999위안(한화 약 181만 원)이라는 샤오미 답지 않은 고가를 자랑하지만 가성비 최고라는 입소문으로 초기 물량이 순식간에 매진되었다. 부품을 분해해서 팔아도 구매 가격보다 돈이 더 남는다는 기적의 물건.
[image]
  • 샤오미 미지아 킥보드: 11.5kg 국내에서는 여우미와 [10]가 수입중이다. 직구기준 30만 원 초반~중반대, 국내 정식 유통상 여우미, 코마트레이드기준 40만 원 후반대이며, 샤오미다운 깔끔한 외관완성도를 자랑해 많은 유저들을 가지고 있다. 모델명은 Electonic Scooter M365이다. 8인치 동급기중 다소간 떨어지는 등판력을 가지고 있지만, 동급 기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유격이 적은 완성도등을 고려하면 나쁜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전면 램프와 후면램프, 벨까지 모든 게 완비되어 자물쇠만 있으면 될 정도로 셋팅이 되어있다.
다만 보이는 것에 그만큼 쓴 만큼, 내부가 좋지 않다. BMS(전력관리)보드에 이상이나 문제가 일부 기기에 에서 보고되고 있고, 특히 다른 킥보드류와 달리 튜브가 얇은 편인 데다 타이어 재질이 약해 마모가 빨리되면서 펑크가 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이 문제는 결국 튜브를 감싸는 타이어, 튜브를 모두 교체해야하는 문제이다. 또 이 정품튜브를 국내와 중국에서도 구하기 쉬운 편은 아닌데다(국내의 경우 코마트레이드, 여우비, ATOM부천에서 공급하고 있다.), 자사 유통 제품 위주로만 공급해주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특히 튜브는 8.5인치의 직선화된 밸브를 쓰는 제품인데 구하기 어려운 편이다. 두꺼운 8인치 튜브로 호환된다는 보고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 폴딩 시 무게배분이 잘되어있어 들기 편한 점, 깔끔한 램프셋팅, 완성도 높은 디자인, 타는 사람을 배려한 배치와 폴딩, 해당가격에서 가질수 있는 나쁘지만은 않은 승차감 등을 고려했을 때 나쁜 선택이라고만은 하기 힘들다. 다만 이는 자신이 튜브를 수급할 수 있고, 근처에 튜브교체를 해주는 자전거/바이크/킥보드지점이 있을 때 한정에 가깝다. 혹은 병행수입사 부천 ATOM이나 판교 코마트레이드[11], 여우미등 유통사 AS센터가 가까울 때만이 유리한 점으로 볼 때... 또 마냥 추천하기도 어렵다라는 단점도 있다.

13. Xiaomi ROID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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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2구 USB 시거잭, 그러나 단순한 USB시거잭이 아니라 시거잭을 블루투스 4.0으로 연결해 나오는 연결장치(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소리를 FM 신호로 변환시켜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차량의 카오디오가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을 경우 FM신호로 핸드폰과 연결하게 만들어주는 카팩.
AUX단자가 있을 경우 AUX 블루투스 리시버로 깨끗한 음질로 들을 수도 있지만 구식 차량의 경우 AUX단자조차 없는 경우도 있다보니 찾게 되는 물건이다.
가격은 조금 비싼 USB 시거잭 수준인 만 원 전후, 국내에서는 2만 원 내외로 구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블루투스 FM 리시버자체가 찾기 힘든 수준이라 쓸 수만 있다면 괜찮은 물건.
기아, 닛산의 일부 차량에선 호환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접촉부분에 살짝 스프링이나 작은 고리 등의 철심을 덧대는 것으로 호환되지 않는 차량에도 사용시킬 수도 있다. 다만 잘못하면 퓨즈가 나갈 수도 있으니 단단히 고정시켜야 한다.
모든 차량과 호환되는 ROIDMI 3S가 나왔다. 2S에 있던 마이크가 삭제되어 핸즈프리 통화는 안 된다.

14. Xiaomi Yuemi MK01


Yuemi제 TTC적축 기계식키보드. 기계식 키보드/제조회사 항목 참조

15. 그 외


  • 스마트 홈 키트: Zigbee를 기반으로 각종 IoT 센서를 포함하는 키트. 도어 오픈, 모션, 온도 센서와 버튼이 제공이 되며 이러한 센서의 정보를 받아서 처리하는 게이트웨이가 있다. 센서와 버튼은 배터리로 2년 동안 작동을 보증하지만 배터리 교체를 할 수 없는 소모품이다. 여기에 리모트 콘트롤러 모듈을 추가하면 각종 집안의 적외선 기반 장치들을 컨트롤 할 수 있다. IFTTT 와 유사한 방식으로 시간별, 조건별 등으로 샤오미 기기를 통합 컨트롤 할 수 있게 된다.
1세대 게이트웨이는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샤오미 온습도계와 같은 블루투스 센서류를 네트워크로 구성 할 수 없다. 2세대부터는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또한 Aqara 제품과 호환이 되니 참고 할 것.
  • 스마트 플러그 및 멀티탭: 1세대는 단순한 다규격 멀티탭, 2세대는 3개의 USB충전 포트가 추가된 단순한 제품이나 3세대 멀티탭과 같이 출시된 스마트 플러그는 wifi모듈을 내장하여 네트워크와 연동된다. 전 세계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플러그를 지원한다. 다만 영국/홍콩에서 쓰는 플러그를 꽂지 못한다. 스마트 플러그 모델은 2가지로 자사 홈 허브와 연동되는 지그비 모델과 범용 wifi 2가지가 있으니 구매 시 주의 요망. Mi 홈 앱을 통하여 단순한 전원 on/off부터 스케쥴, 타이머 기능까지 지원한다. 이 외 자매품으로 기타 스마트 기능이나 퀵 차지 등의 기능 없이 단순히 5V/2A까지 지원하는 4포트 USB 충전기가 있다.
  • Mi Scale(샤오미 스마트 체중계): 미밴드와 마찬가지로 Mi Fit이라는 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한 스마트 체중계. 장점으로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있다는 것. 체중을 재면 전용 체중관리앱인 Mi fit으로 전송할 수도 있고 일반 체중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표시장치도 LCD보다 훨씬 미려한 LED를 사용하는 등 기능과 디자인이 뛰어나면서도 기존의 LCD체중계와 별 가격차가 나지 않아 인기가 높다.
한때 판매금지가 내려졌는데 그 이유가 어처구니 없게도 무게 측정방법이 kg 하나가 아닌 근[12]-파운드-kg 3가지의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알려졌다. 미터법이 정착되기 전 척관법이 널리 쓰이던 시절 이를 퇴출하기 위해 있었던 시대착오적인 사문화된 규정인데 이걸 국내 경쟁업체들이 트집을 잡아 악용한 거에 불과하다. 국내 제조사들이 파는 체중계에도 근, 파운드, kg을 다 지원하는 물건들이 있으니 저건 그냥 변명이다. 2016년 1월 현재는 kg만 표시가능하도록 따로 손봐서 다시 팔고 있다.
  • Mi Body Composition Scale: 위 항목(Mi Scale)의 후속 작품. 표면에 네 개의 금속 판이 들어가 있는 것이 외형상의 특징이다. 신기능으로 인바디 측정 기능이 들어갔는데, 금속 판에 발이 닿으면 전기 신호를 보내서 측정하는 방식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Mi fit앱을 통해 기록을 관리할 수 있다. 앱을 통해 기록되는 사항은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수분, 기초 대사량, 골밀도. 가격은 좀 더 비싸졌지만 기능 추가에 두께도 얇아졌기 때문에 좋은 업그레이드가 될 듯.
  • USB 선풍기[주의]: USB로 전력을 공급받아 사용하는 선풍기. 탈부착 가능한 날개 하나와 본체 하나가 전부로 어디든 USB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장소에 부착하면 작동한다. 허리 부분이 매우 유연하게 휘어지면서도 형태 고정이 가능해서 필요에 따라 구부려 쓸 수 있고 재질이 부드럽다는 점이 장점. 특이사항으로 사용 중에 손가락을 대어도 베이지 않을 정도로 퍽 안전하긴 하나 그 반동인지 그다지 시원하지는 않다(...). 소음을 줄이는 데에 크게 신경을 썼다고 하고 실제로 사용해보면 대중교통시설에서도 쓰는 데 문제 없을 정도로 조용하긴 하나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소음이 심해진다. 파워 뱅크와 같이 사용하면 파워 뱅크의 전원 버튼으로 온오프 할 수 있고 OTG 케이블이나 젠더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쓸 수도 있다.
  • 스마트 유무선 스탠드 선풍기: 일반적인 유선 스탠드 선풍기와 달리 무선 기능과 스마트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그런지 샤오미 치고 비싼 편이다.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무선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무선이라서 어떤 야구팬은 야구장에 이 선풍기를 통째로 들고 와서 바람을 쐬었다. 선풍기의 상하좌우 각도 조절은 가능하나 높이 조절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단점. 선풍기 버튼으로는 풍량을 1~4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어플을 이용하면 풍량을 100단계로 좀 더 세밀하게 조절 가능, 타이머는 분 단위로 조절할 수 있고 회전 각도는 30/60/90/120도로 조절 가능.
단, 국내에서는 Smartmi 제품에 출시 순서대로 세대를 부여하는 바람에 개족보가 되어버렸다.
  • USB LED 라이트[주의]: USB로 전력을 공급받아 사용하는 LED 라이트. 선풍기와 같은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며 허리를 구부려 쓸 수 있다는 점도 같다. 밝기는 책상을 그럭저럭 밝힐 수는 있는 정도. 마찬가지로 파워 뱅크와 같이 사용하면 파워 뱅크의 전원 버튼으로 온오프 할 수 있고 OTG 케이블이나 젠더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쓸 수도 있다. 새로 2세대 제품이 나왔다. 차이점은 기존의 6구 LED에서 10구 LED로 LED 갯수가 증가하였고, 자사 보조 배터리뿐만 아니라 버튼이 없는 일반적인 USB 포트[13]에서 사용을 위한 전원키 역할을 하며 5단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추가되었다. 역시나 19위안.
  • 미투 봉제인형: 자사의 마스코트인 米兎[14] 캐릭터 봉제인형들을 팔고 있다. 샤오미 공식샵에서 간혹 보인다.
  • 미지아 압력 IH 밥솥 - IH 방식의 압력밥솥이며 샤오미다운 깔끔한 디자인에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예약, 설정 등이 가능하다투
  • 샤오미 TDS 수질감지펜 - 이름처럼 펜 형태의 수질측정기이며 정확히는 물의 불순물 함유량을 측정하는 기기이다. 석회 함량이 높은 수원이 많은 중국 아수도 환경의 특성을 노리고 출시한 제품인 듯.
  • 미지아 온도조절주전자 - 통상의 전기주전자와 유사하지만 차이점은 스마트폰 앱과 연동하여 물의 온도를 세세하게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뚜껑 열림 버튼을 누르면 절반만 열리는데 뜨거운 수증기로부터 화상을 예방하려는 목적이니 고장이 아니다.
  • 샤오미 셀카봉 - 위의 Yi카메라용 셀카봉과는 달리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셀카봉. 유선타입과 블루투스타입이 있으며 대한민국에 수입 되는 것은 대부분 블루투스 타입인 듯 하다. 두 모델의 가격은 같다.
  • 미지아 모기 퇴치기 - 미 파워 뱅크등의 USB 전원을 이용한 전기모기향.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직사각형 홈매트를 이용한다. 중국인들도 모기에 엄청나게 시달리는지라 물량이 딸려서 여름에는 웃돈을 주고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

  • 샤오미 알루미늄 마우스패드 - 두 가지 크기로 출시 되었으며 기존 업체들의 알루미늄 마우스패드에 비해 크게 저렴한 것이 특징.

  • 미지아 PM 2.5 미세먼지 측정기 - 자사 공기청정기와 연동해 센서로 쓸 수 있다.

  • 마지아 펜 - 수성 볼펜으로 화이트와 검정 칼라의 1세대와 골드 칼라의 2세대가 있다. 5천 원에 구할수 있는 수성펜 치고는 필기감이 뛰어나다는 편. 참고로 2세대는 국제규격이라 1세대와 2세대 간의 리필심 호환이 불가능하다.
  • 샤오미 8H M1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 [싱글] (가로) 0.9m × (세로) 1.9m × (두께) 8cm/[슈퍼싱글] (가로) 1.2m × (세로) 2.0m × (두께) 8cm/[퀸] (가로) 1.5m × (세로) 2.0m × (두께) 8cm/[킹] (가로) 1.8m × (세로) 2.0m × (두께) 8cm으로 각각 판매한다.
  • 샤오미 스마트 워치 - Mi Watch란 이름으로 스마트 워치를 출시하고 있다.
  • 미투 드론 4K - 이름대로 4K UHD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짐벌을 달고 나온 대형 드론이다. LG전자/GREPOW 사의 5100mAh 배터리[15]를 달고 26분간 비행할 수 있으며, 앱[16]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다.[17] Cortex A7 쿼드코어를 CPU로 심은 것도 모자라서, 심지어 GPS/GLONASS 위성항법장치까지 장착되어있다. 이 기능을 전부 넣고도 '2,999위안, 한국돈으로 약 50만 원이라는 충격적인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 미투[18] 소형드론 - 드론 왕초보를 위한 실내연습용 드론. 아무리 길게 잡아도 체공시간은 10분이고, 실내용으로 만들었는지 고도 제한도 25미터[19]로 걸려있다. 조종은 스마트폰 앱으로 한다. 가격은 399위안, 약 6만 원이다. 추가 배터리는 2개에 99위안.
  • 샤오미 WIHA 정밀 드라이버 - 56[20]개의 비트[21]로 구성된 평범한 드라이버 세트. 독일의 WIHA사가 제작했다.
  • 무선충전기 - 미믹스2S 출시 동시와 발매된 10W 고속충전기와 미9 출시 동시에 발매된 20W 고속충전기가 있다. 참고로 20W 고속충전기는 차량용도 존재한다. 샤오미 Mi MIX 시리즈에서는 미믹스2S부터 무선충전기를 기본 제공한다.[22]
  • 미지아 커피머신- 1세대 2세대가 있으며 1세대는 물조절이 가능하다. 2세대는 미홈과 연동되며 세세한 물 온도와 물양을 조절 가능하다,또한 노즐이 2개다. 1세대 2세대 모두 네스프레소 캡슐과 호환된다. 미지아 제품(5세대)과 심상(XINXIANG)제품(1~4세대)이 있다. 심상제품도 미홈 연동이 가능하니 구매시 참고할것
  • 샤오미 미트롤리(여행용 캐리어) - 본체 소재가 튼튼한 폴리카보네이트 100%로 되어있고, 구름성 좋은 360도 회전 더블휠 바퀴에, TSA 잠금장치를 갖추고도 6만 원 언더라는 가격에 출시. 내구성도 괜찮은게 입소문이 나서 공항 수하물 찾는 데 보면 같은 가방이 숱하게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4세대 제품까지 출시되었는데, 1세대~4세대는 큰 차이는 없는 듯. 알루미늄 캐리어도 타사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 샤오미 노트북 - 12.1 inch 13.3 inch 15.1 inch의 버전으로 매년 내부 부품을 업그레이드 하여 판매중이다. 외향은 맥북을 따라한것으로 보이며 선전도 맥북과의 성능비교를 하며 가격대비 성능 이 뛰어난것을 강조. 디자인은 로고없이 깔끔한 맥북느낌. 디스 플레이 밑에 조그마하게 샤오미의 로고가 유일
  • 미지아 손 세정기 - 손을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세정액이 거품으로 분사되어 양손으로 비누칠을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미지아 제품과 라인프랜즈 콜라보 제품이 있다. 세정액을 다 사용했다면 전용 카트리지를 구매해서 교체 가능하며, 드라이버등을 사용하여 용기뚜껑을 탈거하면 아이깨끗해나 크리넥스와 같은 세정액으로 리필 가능하다.
  • 미지아 손톱깎이 - 10위안 정도의 가격에 디자인과 절삭력이 우수하다.
  • 미지아 인덕션 레인지 - 원형 형태의 제품과 사각형 형태의 제품이 있다. 다른 싸구려 제품과 달리 저온을 제대로 지원한다. 탔다 식었다 하는 제품이 많은데 미지아 인덕션은 저단에서 약하게 끓는다.
  • 미지아 체온계 - 접촉식만 출시되었다. 비 접촉식은 샤오미 제품도 아니고 측정오차가 크니 유의 할 것.
  • 샤오미 부기보드 - 10인치, 13.5인치 모델이 있으며, 글씨가 굵게 써지는 편이다. 최근에 무려 20인치 모델도 출시하였다.

[1] 업자들이 유품에 있으니 샤오미 생태계라든지 협력업체라든지 온갖 미사어구를 사용하는데, 사실 유품에는 애플 아이패드 및 삼성 갤럭시 탭도 팔고있는데, 애플과 삼성이 샤오미 생태계일리는....심지어 라면, 옥수수 같은 식품도 팔고있는 종합 쇼핑몰이다[2] MI 또는 MJ 로고[3] 실제로 샤오미의 블루투스 제품군들은 블루투스로 연결시 유선 연결에 비교해 음질이 상당히 열화되어서 들린다. 이는 드라이버 유닛 문제가 아닌 코덱 문제이다.[4] 정확하게는 2개의 풀레인지 스피커와 1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사용한다.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인클로우저 내의 음압을 역위상으로 변환해 진동, 전면부 스피커들과 동위상의 저음을 내보내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대다수 유닛의 출력을 크게 올리지 못하는 스피커들이 낮은 저음 하한치를 구성하기 위해 이 방법을 사용한다. 물론 다붐 같은 업체는 풀레인지 2.5w 두개에 15w 서브우퍼를 두는 경우도 있지만 이건 극히 드문 케이스.[5] 실제 글로벌 명칭이 Xiaomi Ants Xiaoyi Smart Camera이다.[6] 방송 메시지이자 2G(1xRTT, Rev.0)/'''3G(Rev.A/B)'''망 긴급재난문자 서비스.[7] 초기 설치시에 수평계를 이용하여 패널을 수직으로 잘 세워놓으면 사용하면서 휘는 문제는 회피할 수 있다.[8] 나인봇사가 세그웨이사를 인수 후 발매하는 제품이다.[9] 나중에 세그웨이를 인수합병해서 더 이상 짭이 아니게 되었다.[10] 성남 최대의 조직폭력배인 '국제마피아'파가 자금세탁목적으로 세운 회사로 조폭임이 드러난 뒤 샤오미가 파트너쉽을 끊었다.[11] 없어졌다.[12] 한국의 근(600g)이 아니라 중국의 근(500g)이다.[주의] A B 아이폰 라이트닝 포트에 사용 시 기기 오작동을 유발할 수 있다. 가능하면 일반 USB 포트 버전을 구매해서 보조 배터리에 연결해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13] 일반적인 충전기나 USB 포트가 있는 자사 멀티탭 등[14] 한국에서는 인민토끼라고 불린다.[15] 599위안(10만 원)에 추가로 구매 가능.[16] 위치를 찍어서 드론을 보내는 기능도 있다.[17] 기체 조종은 조종기로 한다.[18] 인민토끼의 정식 명칭.[19] 2미터부터 25미터까지 조절 가능.[20] 1F 모델 기준[21] 자석이 있어서 편하게 교체가 가능하다.[22] 2S는 최고가 모델만 무선충전기를 기본 제공했으나, 미믹스3는 전 사양 기본 제공이다. 전부 10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