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동
1. 개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동.
1997 무주·전주 동계 유니버시아드를 위한 선수촌이 생기며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였고[2] , 이후 롯데백화점 등이 입점하며 매우 커진 동네이다.[3] 이 지역은 한때 전주시 인구 1위를 자랑했을만큼 현재도 전주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이고[4] 그만큼 술집과 번화가, 상권, 학원가도 아주 잘 발달되어 있다. 백제대로를 통하여 바로 덕진구와 접해 있고 전주천과 삼천을 모두 끼고 있어 구도심, 신도심, 덕진, 전북대학교, 전주역 등 모두 접근성이 매우 편리한 전주시의 중앙이다. 또한 우회도로도 잘 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사람이 모이기 쉬운 구조. 상권은 전주에서 하나뿐인 백화점인 롯데백화점 그 뒤와 이마트 근처, 아파트 택지 사이에 밀집해 있으며 학원도 매우 많다. 전라북도의 교육 1번지로 정읍시나 익산시 등지에서 학원을 여기까지 오기도 한다. 최근에는 바구멀이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으로 재개발 되었고, 감나무골[5] , 전주 시민의 숲 1963, 덕진 뮤지엄밸리 등 롯데백화점 주변 지역 개발로 인해서 서울 수도권의 원도심 재개발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과 같이, 다시 전주시의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부활이 예상되고 있다.
2. 주요 시설
2.1. 기관
2.2. 상업
2.3. 교육
2.3.1. 초등학교
- 전주서신초등학교
- 전주서일초등학교
- 전주서문초등학교
- 전주서천초등학교
- 전주여울초등학교
2.3.2. 중학교
- 전주서중학교
- 전주서신중학교
2.3.3. 고등학교
2.4. 주거
3. 교통
3.1. 버스
3.1.1. 순환
3.1.2. 일반
[1] 특이하게도 기초자치단체가 아님에도 자체 상징을 갖고 있다.[2] 서신1지구 내에 광진산업개발에서 지은 광진선수촌 아파트가 바로 그것이다.[3] 이후 이마트 전주점 옆 주차장에 신세계백화점이 들어오려 했으나, 시민단체와 시의 반발로 취소되었다.[4] 특히 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고 초, 중교의 명문대, 특목고와 자사고, 명문중 진학률과 학교 수준이 신도심 지역에 새로 생긴 학교들에 비해 월등히 높아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아주 많다.[5] 서신 더샵 비발디로 재개발 예정[6] 감나무골 주택재개발정비사업[7] 바구멀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