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5625
1. 운행 정보
2. 개요
안양교통에서 운행하는 지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42km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구 103번 도시형버스(비산동 - 아현역)가 전신이다.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대개편 때 '영등포 - 아현역' 구간을 단축했고, 번호도 5625번으로 바뀌었다.
- 2019년 10월 1일을 기해 본래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160분이었던 인가 운행소요시간이 평일의 경우는 170분으로, 토요일/공휴일의 경우는 165분으로 늘어났다. 또한 이에 따라,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1일 총 운행횟수도 평일/공휴일의 경우 각각 7회씩, 토요일의 경우 8회 감회되었으며 최소/최대 배차간격도 전반적으로 1분가량 늘어났다.관련 공문
4. 특징
- 일반버스 16대, 저상버스 4대를 투입하여 운행한다. 저상버스는 2019년 7월부터 운행 중이다.
- 2000년 5월에 703번이 여의도에서 서강대교를 건너 신촌으로 연장하면서 안양에서 신촌 가는 버스는 늘어나게 되었고, 당시 103번은 자주 왔지만, 영등포와 당산역으로 돌아갔는지라 시간은 꽤 많이 걸렸고, 또 703번은 노선은 곧은 편인데 103번에 비해 배차 간격이 길었던 게 문제였다. 또한, 103번은 신촌 양방향 경유였고, 또한 703번은 편도 경유였다는 점이 달랐다.
- 영등포에서 이대역까지는 118번과 경쟁하여 구도도 넓어 많은 승객들을 실어 나르며 지하철 못지 않았으나, 2004년 7월 1일 버스 개편과 함께 118번은 살아남고, 103번이 지선버스 5625번으로 바뀌면서 영등포로 단축되었다. 현재는 영등포에서 시흥대로와 안양으로 가는 노선 중 첫차가 빠른 노선으로, 안양교통 전 노선과 대당 승차량을 합치면 서로 넘고 넘어가도 12000명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다.
4.1.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 [image]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 관악역, 석수역, 신길역, 영등포역
- [image]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 [image] 수도권 전철 5호선: 신길역
- [image]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
- 일반 철도역: 안양역(무궁화호), 영등포역(KTX, ITX-새마을, 새마을호, 무궁화호)
[1] 토요일 19대 / 공휴일 17대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