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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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191919> '''선진네트웍스'''
Sunjin Networks
'''법인명'''
선진네트웍스 주식회사
'''국가'''
대한민국
'''설립일'''
2006년 12월 2일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1길 2 (천록빌딩 3층)
'''대표자'''
신재호
'''기업규모'''
중소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법인형태'''
일반기업 주식회사
'''업종'''
가스공급업, 운수업
'''매출액'''
101억 3,923만원 (2019)
'''순이익'''
6억 8,987만원 (2019)
'''슬로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
'''경영방침'''
지키고 싶으면 공격하라[1]
1. 개요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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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선진그룹의 준지주회사이자 천연가스 공급업체. 선진그룹 계열사 대다수의 지분을 갖고 있다. 대표이사 회장은 신재호이다.

2. 특징


  • 명목상 선진그룹의 지주회사라고 하는데,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선진그룹 계열사 중 대다수가 선진네트웍스가 아닌 신재호 선진그룹 회장이 직접 지배하는 형태[2]이며, 심지어는 별도의 경영진이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을 쥐고 신재호 회장이 일부 지분만 들고 있는데도 선진그룹 간판을 달고 있는 업체들[3]도 있다.
  • 버스 동호인들은 선진그룹을 선진네트웍스라고 부른다.

[1] 신재호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경영방침이다. 초한지에서 유래한 스포츠 격언인 "최선의 수비는 공격이다"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추정되며, 자신의 것을 지키고 싶으면 더욱 공격적인 경영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계열사들이 워낙 난폭운전으로 유명하다보니 버스 동호인들에게 "탕수 채우려면 칼치기 하고 다니라"는 뜻 아니냐는 조롱을 많이 받는다.[2] 김포운수, 선진버스, 인천선진교통, 강화티엘, 선진상운[3] 전북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