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1. 說敎
1.1. 종교 교리를 교육하는 행위
1.1.1. 그리스도교 예배의 한 요소
1.2. 훈육하는 행위
2. 삼국시대의 인물


1. 說敎



1.1. 종교 교리를 교육하는 행위


종교의 교리나 종지(宗旨)를 사람들에게 전하거나 신도들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경전(經典) 등을 풀어 이야기하는 행위.
이 것 때문에 제임스 가필드는 설교자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불교에서는 설법이라고 한다.

1.1.1. 그리스도교 예배의 한 요소


사제나 목회자[1]미사/예배 중에 교리에 대해 강론하는 것. 일반적으로 개신교예배에서는 '설교'라 하고, 가톨릭미사에서는 '강론'이라 한다. 성공회에서는 설교와 강론이라는 용어를 혼용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설교'다. 비슷하게 불교에서는 설법이라고 칭한다.
천주교 미사나 성공회 고파교회 감사성찬례에서는 성찬의 전례가 더 중시되지만, 일반적인 개신교에서는 예배의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는 의식과 전례로 그리스도를 만나기보다는 '말씀으로 만나는 그리스도'를 중시하는 개신교적 특징에서 나왔다. 설교는 단지 성경의 사건이나 주제를 선포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해석'이 반드시 들어가게 된다. 여기에서 설교의 추구하는 방향이 나뉘게 된다.
성경 안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립된 기독교 교리에 대하여 강해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또한 시대상의 변화에 따라 교리의 해설이나 강론 스타일이 어느 정도 달라지기도 한다. 다만 일부 설교자들의 경우, 올바른 종교 가르침과 괴리가 있는 해설을 가르치는 경우도 잦다. 사회의 다양한 상황에 대하여 종교가 제대로 된 답변을 내리지 못하는 것이,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비판하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된다.
교회나 성당에서 행해지는 설교는 가톨릭이나 정교회, 성공회의 경우 주교신부, 부제가, 개신교의 경우 목사전도사가, 새사도교회의 경우 사도나, 주교, 사제, 목사가 자신이 설교하게 될 대상에 맞추어 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불교의 경우 승려가, 이슬람교의 경우 율법학자나 이맘, 예배 인도자가 설교를 행한다. 그 때문에 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장년 등 설교의 다양한 대상에 따라 내용은 천차만별로 나타난다. 대한민국 개신교의 예배 스타일에서는 설교가 예배를 구성하는 요소 중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길게 나타나는데, 반면 서구권 교회에서 설교는 그다지 길지 않다. 한국의 설교가 40분 전후로 나타난다고 치면, 서구권 교회에서의 설교는 일부 보수 교회들을 제외한다면 20분 안팎이다.

1.2. 훈육하는 행위


'''설교하는 자는 남의 설교를 듣지 않는다'''' - 독일 속담

어떤 일의 견해나 관점을 다른 사람이 수긍하도록 단단히 타일러서 가르치는 행위나 그러한 가르침을 가리키는 단어.
말하는 사람 입장에선 몰라도 듣는 사람 입장에선 엄청나게 지겹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개똥철학을 설교할 경우, 듣는 입장에선 엄청나게 짜증난다.

2. 삼국시대의 인물


薛喬
생몰년도 미상
위나라의 관료.
월기교위로 조휴가 모친을 여의고 지극히 효성을 다 할 때 조비가 시중을 보내 상복을 벗고 술을 마시고 고기를 먹도록 해 조휴가 조서를 받들었지만 형체는 더욱 초췌해졌는데, 조휴가 초로 돌아가 모친을 장사지낼 수 있도록 청하면서 조비의 명에 따라 설교는 조서와 절을 받들어 보내 근심과 슬픔을 전하고 고향집으로 돌아가 상을 치르도록 했다.
삼국지연의에서 석정 전투에 종군해서 주방의 계책으로 석정에 유인되자 조휴가 자신이 직접 군사를 지는 척 유인해서 매복한 군사로 오군을 물리치기 위해 장보와 함께 각기 2만 군사를 이끌고 매복하라는 명을 받아 2만 군사를 이끌고 석정의 북쪽에 숨었다. 그러나 오군에서 주환전종육손의 명으로 각기 3만 군사를 이끌고 석정의 산길을 통해 뒤로 돌아가 불을 지르도록 해서 전종의 기습을 받아 싸웠지만 당해내지 못하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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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에서도 한 컷이나마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