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인
孫泰仁
1946년 10월 18일 ~ 2002년 1월 5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일직(一直)[1] .
1946년 경상남도 밀양군 산외면 다죽리 죽서마을[2]#에서 태어났다. 동래중학교, 부산남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였다.
고려대학교 졸업 후 민족이념연구회 회장, 민주화추진협의회 운영위원, 대한민국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지내며 정치에 입문하였다. 그리고 이기택의 측근으로 활동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부산직할시 남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자유당 유흥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수영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국당 유흥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기장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새천년민주당 김운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02년 간암으로 별세하였다.
1946년 10월 18일 ~ 2002년 1월 5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일직(一直)[1] .
1946년 경상남도 밀양군 산외면 다죽리 죽서마을[2]#에서 태어났다. 동래중학교, 부산남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였다.
고려대학교 졸업 후 민족이념연구회 회장, 민주화추진협의회 운영위원, 대한민국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지내며 정치에 입문하였다. 그리고 이기택의 측근으로 활동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부산직할시 남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자유당 유흥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수영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국당 유흥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기장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새천년민주당 김운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02년 간암으로 별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