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재앙

 







1. 공식 설명



[image]
재앙
(Outbreak)
적 감염된 테란이 지도 곳곳에서 계속 생성됩니다.
(Enemy Infested Terrans spawn continuously around the map.)


2. 상세


돌연변이 포인트
3
어떤 맵이든간에 광부 대피죽음의 밤 같은 좀비 아포칼립스물로 만드는 돌연변이원이다.
이른 시간대부터 적 구조물에서 감염된 테란과 감염된 해병들이 생성되어 아군 기지를 공격해온다. 2분 경부터 생성되기 시작하니 무리하게 배를 째기보단 1명쯤은 미리 방어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감염된 테란, 감염된 해병만 보면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데, 20분부터 '''변형체'''가 떼거지로 나와서 구조물 철거력이 급증한다. 만약 사령관 둘다 기지 방어 능력이 떨어진다면 변형체가 합류되기 전에 게임을 끝내는 것이 강제된다.
극초반부터 게임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일정 수준 이상의 방어선을 세울 것을 강요한다. 태생이 방어맵인 과거의 사원, 망각행 고속열차, 공허의 출격 등은 그렇다쳐도 공세를 나가야 하는 맵이면 은근히 신경을 건드리는 돌연변이원이다.
여타 유닛을 생성하는 돌연변이원들과 동일하게, 구조물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구조물이 모두 파괴되면 더 이상 생성되지 않는다.
시너지가 미미한 편은 죽음의 밤. 원래는 낮에 여타 감염된 병력들처럼 타죽어버렸지만, 패치로 재앙으로 생성된 감염된 병력들은 더이상 타죽지 않는다. 그렇다고 쳐도 밤마다 오는 좀비들이 낮에도 온다는 것만 빼면 차이가 없다.. 다만 밤에 변형체 공세가 오거나, 강력한 돌연변이원이 추가된 경우는 예외다.
여담으로, 이 돌연변이원이 있으면 맵 어딘가에 감염된 의무관이 둘 셋 정도 있다. 기술은 의무관과 동일하지만, 대사는 신경 기생충의 대사가 출력된다.
4.11.4 패치로 뜬금없이 감염된 해병의 스펙이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스투코프가 소환하는 체력 35짜리 감염된 해병 스펙으로 변경되었다. 사거리, 이속은 기존의 감염된 해병보다 높지만 체력이 더 낮아져 오히려 난이도가 쉬워졌다.

3. 사용된 주간 돌연변이



4. 대처 방법



4.1. 레이너


벙커와 공성 전차를 배치해야 하는데 반드시 충격탄 업글한 불곰과 범위 피해 업글한 화염방사병이 든 벙커는 필수다. 화염방사병의 범위 피해로 느릿느릿 기어오는 일반 좀비는 태워버릴 수 있고, 변형체는 충격탄으로 속도를 저하시켜 다가오는 시간을 늦출 수 있다. 다만 손상을 입기 마련이므로 건설로봇을 배치해서 방어선을 수리해야 한다. 물론 시체매로 거미 지뢰도 꾸준하게 깔아줘야 한다.

4.2. 케리건


일정 수 이상의 가시지옥들을 입구마다 박아두면 된다. 가시지옥의 공격이 일직선 공격에 강력한지라 모든 좀비들을 다 꼬치구이로 만들 수 있다. 물론 적 공세에 섞인 탐지기가 들어올 수 있기도 하고 가시지옥에 다가가는 걸 막아줄 가시 촉수 몇기를 앞에 박아주면 금상첨화.

4.3. 아르타니스


방어타워가 광자포 하나뿐이기 때문에 20분이전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변형체가 나오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뚫린다. 관문의 쿨타임을 어느정도 남겨놔서 광전사를 소환할 정도는 남겨두는 것이 좋다.

4.4. 스완


방어형 임무면 평소 하던대로 지옥 포탑, 발포 빌리, 공성 전차, 회전 화포를 둘러주면 좀비들 정도는 쉽게 막는다. 보라준이 암흑 수정탑을 깔아준다면 금상첨화. 공격형 임무라도 방어선을 먼저 구축하자. 방어선이 튼튼해졌다 싶으면 그 때부터 공격을 지원해주면 된다.

4.5. 자가라


가시 촉수와 부패 주둥이를 박도록 하자. 부패 주둥이가 자동 시전이 되었기 때문에 앞열에 가시 촉수를 좀 깔고 부패 주둥이를 10개 정도만 깔아두면 어지간하면 안 뚫린다.

4.6. 보라준


암흑 수정탑 하나면 없는거나 다름없는 돌연변이원. 암흑 수정탑의 범위를 특성으로 넓혀 준 다음 적절한 심시티로 꽁꽁 숨기면 된다. 여유를 만들어 아군의 기지까지도 가려주는 센스를 잊지 말자. 감염체들이 탐지기까지 들고 오는 게 아니라서 속수무책으로 맞아죽는다. 20분이 지나서 뛰어오기 시작하는 변형체도 커버할 수 있으며, 꽤 어려운 돌연변이를 최소한의 투자로 막아낼 수 있는 사령관.

4.7. 카락스


초반을 포탑으로 버티고 중후반 변형체가 나타날 때를 맞추어 불멸자를 섞어주면 된다. 일단 보호막 충전소 + 수정탑으로 길막 심시티를 통해 근접유닛인 감염체들과 변형체가 돌아서 오게 만들어야 효율적이며, 적절한 위치에 재구축 파수병을 소수 배치하면 어마어마한 중장갑 피해를 가진 변형체가 파수병과 싸우는 사이 포탑에 얻어맏게 된다. 옆에 보호막 충전소가 있으면 보호막을 빼먹고 재구축 하면서 파수병이 정말 오래 버틴다. 가스는 불멸자 / 거신에 모아두어 물량 처리는 거신에게, 변형체는 불멸자에게 맡기면 된다. 수비가 많이 필요한 운영의 경우 이렇게 버티다가 모인 병력은 필요할 때 공세에 합류하면 효율적. 30주차 임무가 이런 식으로 버티다 최종 혼종을 잡고 공격하기 좋았다.
다른 방법도 있다. 굳이 비싼 불멸자를 따로 뽑지말고 심시티를 곁들인 포탑과 소수 거신으로 수비하는 것. 처음부터 입구쪽에 관문과 제련소를 짓고 보호막 충전소도 몇 개 섞어서 벽을 만든다. 이후 바로 뒤에 광자포를 적당히 깔면 된다. 중요한건 입구를 틀어막지 않고 길을 열어두는 것이다. 입구는 2칸을 띄워서 변형체 포함 감염체가 돌아오게 만들자. 그리고 입구 뒤쪽에는 화염 장판 거신을 1~2기 세워두고 '''입구에 위상 모드 동력기 2기로 임시 역장을 만들면 감염체가 못지나가고 버벅이다 죽는다'''. 변형체가 합류할 때 쯤이면 동력기 뒤에 파수병도 2기 세워두고[1] 보호막 충전소만 좀 지어두면 파수병이 변형체도 보호막 회복을 받으면서 잘 막아준다.

4.8. 아바투르


가시촉수와 군단숙주를 활용하면 식충으로 인해 절대방어를 보여준다. 하지만 아바투르의 노스텟 군단숙주는 아몬의 군단숙주보다 스펙이 떨어지므로 주력 유닛들이 공세를 막아서 나오는 생체물질 일부를 군단숙주에게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풀스텟 군단숙주 6~8기 정도 본진 입구[2]에 박아두면 변형체도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덤으로 가시촉수도 깔아주면 군단숙주의 공격순위가 뒤로 밀려 생존성을 높여준다.

4.9. 알라라크


전체적으로 게임이 어려워진다. 광자포와 구조물 과충전이 있다 하더라도. 방어보다는 공격에 특화된 사령관인만큼 메리트로 커버하기가 어렵다. 게다가 미션이 방어 미션이면 크게 어렵지는 않겠지만, 공격형 미션인 경우에는 적의 공세가 2배 가까이 늘어날 수도 있어 어려워진다.

4.10. 노바


하필 타워가 일직선으로 피해를 주는 레일건 포탑이다 보니 변형체가 등장하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 속전 속결로 끝내거나 인구수를 분배해서 탱크나 해방선을 배치하는게 아니라면 아군의 도움을 받는것이 적절하다.

4.11. 스투코프


감염된 벙커장성과 뒷열에 감염된 공성 전차만 박으면 방어는 방어대로 확보가 되고 공격력은 공격력대로 딸려온다. 공허 균열 돌연변이원에서조차 이 방법이 먹히는데 단순 감염체만 몰려오는 재앙 돌연변이는 더 쉽다.

4.12. 피닉스


방어타워가 광자포 뿐이라서 변형체가 나오기 시작하면 답이 없어지기 시작한다. 그나마 군단병이 상당히 튼튼한 편이므로 관문 숫자를 늘려서 방어할 병력도 뽑을 준비를 해두는게 좋다. 정 급하면 중재자 폼으로 일부 병력만 소환하면 된다.

4.13. 데하카


20분 전까지 구조물을 전부 밀 수 있거나 게임을 끝낼 수 있으면 본진과 멀티에 원시 벌레를 각각 하나씩만 박아놓으면 된다. 원시 벌레의 공격력이 '''50'''이기 때문에 한마리씩만 박아놔도 감염된 해병은 원샷원킬로 때려잡으며 무난히 막는다.
그러나 20분 이후 몰려오는 변형체까지 고려해야 할 상황이면 원시 벌레로는 택도 없다. 이 때는 관통 촉수 다수를 추가로 배치해야 하며, 값이 나가긴 해도 효과는 확실하다. 본진과 멀티 각각 4마리 정도씩 배치하면 미친 대중장갑 데미지에 변형체가 오는 족족 터져나간다. 원시숙주도 좋다. 식충들의 DPS와 몸빵이 괜찮은편이라 감염된해병과 변형체 둘다 잘 잡아주고 인구수는 관통촉수와 같지만 가격은 이쪽이 좀 더 저렴하다.

4.14. 한과 호너


대지상 방어타워가 아예 없는 사령관이다 보니 다른 사령관에 비해 골치아프다. 아군이 방어가 가능하다면 부탁하는 것이 좋고 아니라면 한과 호너로서는 소수 방어병력을 배치하는 수밖에 없다. 게다가 감염된 테란이 자기지뢰를 발동시키기 때문에 지뢰를 여기저기 까는 것도 제한되어 여러 모로 한과 호너에겐 짜증나는 돌연변이. 철거력이 우월하다는 점을 살려서 최대한 적 기지를 철거하도록 하자. 먼 기지라도 정밀타격과 함대출격으로 정리할 수 있으니 여유가 난다면 활용해보도록 하자.

4.15. 타이커스


타이커스의 방어 능력은 전 사령관 중 최악이라 봐도 무방하다. 타이커스의 방어 건물은 자동 포탑 하나 뿐인데, DPS는 좋지만 체력이 150밖에 안되기 때문에 변형체가 섞여 들어오기 시작하면 금방 뚫린다. 더군다나 타이커스는 가뜩이나 광물이 부족한 사령관이기 때문에 자동 포탑을 도배하는 플레이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문제. 의료선을 통한 기동력으로 적 공세를 손쉽게 받아칠 수 있다는 게 타이커스의 장점 중 하나지만, 끊임없이 감염체와 변형체가 몰려드는 경우엔 의료선 스텍이 3개가 아니라 30개여도 부족할 판이다. 이 돌연변이원이 활성화 되었다면, 방어는 아군에게 맡기도록 하자. 의료선을 이동 수단이 아니라 회복 수단으로 사용한다면 그 어떤 맵, 그 어떤 공세도 쌈싸먹을 수 있다. 동맹 사령관이 방어에 치중하는 여백을 타이커스가 그만큼 빡세게 메워줘야 한다. 만약 동맹 사령관마저 방어 능력이 좋지 않다면 속 편히 리겜을 하는 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 단 자동포탑의 살벌한 dps[3]에 착안해 무법자 장비 구매를 최소화하면서 초반에 입구에 두세개씩 짓고 일꾼을 붙여주면 변형체가 나올때까지 방어선이 뚫릴 일은 없고 변형체가 나올 즈음에 포탑을 대여섯개까지 늘려주면 건물 철거하러 온 변형체가 되려 순삭당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고독한 늑대 위신이 있으면 그나마 좀 나아진다.

4.16. 제라툴


본진과 멀티에 테서랙트 방어선을 형성하자. 젤나가 방패수호기[4]와 젤나가 중재기는 꼭 섞어주고, 신속히 유물 3개를 모두 확보해야 한다. 변형체가 몰려와도 그 화력이 방어막에 막혀버리고 테서랙트 초석에 맞아 기절된 사이 젤나가 중재기와 테서랙트 포의 살인적인 화력에 순식간에 터져버린다. 죽음의 밤에서도 구리구리스크와 유령의 핵만이 뚫을 수 있는 테서랙트 방어선인데 돌연변이원의 일반 감염체 따위가 뚫을 수 있을 리가 없다.

4.17. 스텟먼


케리건과 비슷하다. 가시지옥을 몇 기 입구에 박아놓고 가시 촉수로 호위하면 된다. 또는 감염충 약간을 본진에 상주시키면서 좀비가 올 때 바퀴를 소환해줘도 되는데, 컨트롤을 다소 요한다.
병력에 다소 힘을 주고 싶다면, 병력 조합에서 링링을 생략하고 광물을 가촉에 다 박아두는 방법도 있다. 가장 사용하기 좋은 유닛은 역시 감염충이고, 울트라와 히드라로 저글링 없는 목동 저그를 구사해도 된다.
귀찮은 점이라면 이곤위성이 자꾸 감염된 해병이 자꾸 비활성화 시켜서 확장하기 다소 어렵다.

4.18. 멩스크


어차피 지어야하는 벙커를 기지 호위용으로 지어두면 된다. 부대원 한줄정도는 빠져도 데스볼에는 크게 지장이 없다. 다만 후반부에 변형체가 나오기 시작하면 막기 까다로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5. 기타


돌연변이원 이름은 자유의 날개 캠페인 임무의 '재앙'의 명칭과 완전히 일치한다. 재앙 돌연변이원이 이 임무에서 모티브를 따왔기 때문이다.
종종 적진에서 감염된 의무관 여러 기가 발견되는데, 원래 감염체 공세에 섞였다가 인공지능 문제로 쳐들어 오지는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1] 변형체가 작은 유닛을 넘어갈 수 있어서 전투 유닛을 세워두야 한다.[2] 하나 기준.[3] 자동포탑의 dps는 31.58로 레이너 노업 해병의 dps 8.018의 약 네 배다.[4] 보호막 충전소처럼 테서랙트 초석에도 보호막 재충전이 자동 시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