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팜 아레나

 



[image]
'''애틀랜타 호크스'''
'''스테이트팜 아레나'''
'''State Farm Arena'''
'''이전명칭'''
필립스 아레나 (1999년~2018년)
'''소재지'''
조지아애틀란타 1 State Farm Drive
'''기공'''
1997년 6월 5일
'''개장'''
1999년 9월 18일
'''보수'''
2017년~2018년
'''소유'''
애틀랜타-풀턴 카운티 레크리에이션 공사
'''운영'''
토니 레슬러
'''홈구단'''
애틀랜타 호크스 (NBA) (1999년~현재)
애틀랜타 스래셔스[1] (NHL) (1999년~2011년)
애틀랜타 드림 (WNBA) (2008년~2019년)
'''수용인원'''
농구: 18,118 석
아이스하키: 17,624석
공연: 21,000석
'''준공비'''
2억 1,350만 달러
1억 9,200만 달러 (리노베이션)

1. 소개
2. 리노베이션
3. 기타

[clearfix]

1. 소개


1972년에 지어진 "옴니 콜리세움(Omni Coliseum)" 을 대체하기 위해 1997년에 착공해 1999년에 개장한 실내 종합경기장이다. 공사하는 2년 동안 애틀랜타 호크스는 조지아텍 옐로 재키츠 홈구장인 알렉산더 메모리얼 콜리세움[2]을 임시로 사용했다.
[image]
스테이트팜 아레나 자리에 있었던 '''옴니 콜리세움'''(Omni Coliseum)
2019년 현재 NBA 동부 컨퍼런스 소속 애틀랜타 호크스가 홈으로 사용하고 있다. 수용인원은 농구 18,047명, 아이스하키 17,624명, 공연 21,000명이다.
애틀랜타-풀턴 카운티 레크리에이션 공사(Atlanta-Fulton County Recreational Authority) 소유이며 건설비용은 2억 1,350만 달러였다.
완공되기 전에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인 필립스가 20년간 1억 8,500만 달러에 명명권을 획득하여 '''필립스 아레나'''가 되었다. 그리고, 필립스가 명명권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하면서 2019년 6월에 이름이 바뀔 예정이었으나, 리노베이션 완료에 맞춰서 1년 일찍 미국의 메이저 보험회사인 '''스테이트팜'''과 20년간 $1억 7,500만의 새 명명권 계약을 맺었다.

2. 리노베이션


[image]
[image]
리노베이션 계획 당시 조감도
지어진지 20년 가까이 된 건물인지라 리노베이션을 할 필요가 생겼고, 2017년부터 NBA 경기장 리노베이션 비용 중 두번째로 많은 약 1억 9,200만 달러를 들여 리노베이션을 진행했다.
리노베이션을 통해 삼성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한 총 둘레 52미터, 높이 8.5미터 크기의 모서리가 없는 360° 스마트 LED 전광판이 새롭게 설치되었다. # 또한, 최신식 시설을 비롯해서 테라스 테이블과 카바나 등 팬들이 즐길만한 요소가 대폭 확충되었다. 리노베이션은 호크스의 애틀란타 이전 50주년이 되는 2018~2019시즌 개막에 맞춰 완료되었으며, 10월 21일에 새 모습을 선보였다.

3. 기타


  • 조지아텍 옐로 재키츠가 홈구장인 행크 맥캐미시 파빌리언을 리노베이션하는 2년(2011년~2012년) 동안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1]위니펙 제츠.[2] 현재 이름은 행크 맥캐미시 파빌리언(Hank McCamish Pavi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