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기업)
최첨단 신기술의 국내유일 무인운전 지하철
'''신분당선 DX LINE'''
최첨단 기술력을 가진 신분당선 DX LINE은
언제나 정확하게 고객 여러분을 FIRST CLASS로 모십니다.
신분당선(주) 홈페이지 인사말
'''꿈을 싣고 세계로! 고객과 함께 미래로!'''
신분당선(주)의 캐치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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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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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1차 구간(강남역 ~ 정자역)을 건설한 업체. 경영권을 가진 최대주주는 두산건설. 신분당선 1차구간은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정되어 개업과 동시에 대한민국 정부에 소유권이 이전되었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서울시메트로9호선처럼 신분당선의 시설에 대한 건설, 관리, 운영을 맡고 있다. 이는 신분당선 1단계 구간이 국가에 완전히 귀속되는 30년 후인 2041년까지 계속된다. 열차 12개 편성은 이쪽에서 구매하였으며, 운임수취도 이 쪽이 한다. 신분당선은 광역철도 사업이기 때문에 손실보장을 국토교통부가 한다. 다만 신분당선 수요가 예측수요 대비 50 ~ 80%인 구간에서 손실보장을 집행한다. 신분당선은 예측 수요 대비 40%대를 보이고 있지만, 차후 추가로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했었지만 적자 폭은 줄지 않았다.
서울 경전철 서부선의 민자사업자인 서부경전철주식회사가 방계회사이다. 이는 서부경전철주식회사도 두산건설이 최대주주이기 때문이다.
2. 역대 대표이사
- 초대 김태규 (2005~2008)
- 2대 강명구 (2008)
- 3대 김기문 (2008)
- 4대 안종욱 (2008~2011)
- 5대 정기환 (2011~2012)
- 6대 민우영 (2012~2013)
- 7대 김태규 (2013)
- 8대 김완석 (2013~2014)
- 9대 정재민 (2014~2015)
- 10대 김진현 (2015~2016)
- 11대 김재연 (2016~2018)
- 12대 이성기 (2018~2019)
- 13대 김토문 (2019~2020)
- 14대 김호열 (2020~ )
3. 운영 노선
4. 소속 열차
5. 문제점
2014년 하반기 현재 티머니와 한페이의 상호 호환을 방해하고 있는 기업이다. 센스패스를 제외한 지역 기반 교통카드 업체들이 전국 호환형 카드를 내놓을 때에 맞춰 이미 원카드 올패스 인증을 2011년 4월에 출시할 때부터 받았던 한페이도 전국 호환이 개시될 예정이었으나, 이미 합의를 다 해 놓은 한국철도공사, 서울메트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인천교통공사와 달리 신분당선주식회사가 전산망 업그레이드 명목으로 한페이시스에 수 억 원을 요구하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신분당선뿐만 아니라 서울시메트로9호선같은 다른 민자 도시철도 사업자들도 마찬가지로 시스템 업그레이드 비용을 수 억원씩 요구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한페이랑 같은 사양의 전국호환형 티머니와 전국호환형 캐시비는 신분당선에서 멀쩡하게 찍힌다는 것이다. 즉, 한페이 호환을 위해 들어가는 하드웨어 교체 비용(SAM같은 칩)은 사실상 없으며, 호환을 위한 프로그래밍 작업에 억대의 돈이 들어간다는 말인데 물론 한페이시스는 이러한 신분당선의 요구를 거부했다. 똑같은 일이 원패스를 발행하는 유페이먼트에도 일어나고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