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10

 



작화감독 키가미 요시지
'''오프닝 테마'''
'''제목'''
Catch Up Dream!
'''가수'''
ASACO
'''작사'''
ASACO
'''작곡'''
히로노 토모아키, 사토 나오유키
'''편곡'''
쿠로미츠 켄고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10번째 시리즈. 2003년 7월 17일 발매. 플레이스테이션 2로 발매된 네번째, 게임큐브로 발매된 두번째 작품이다. 게임큐브판은 본작부터 저장하려면 반드시 메모리 카드 251 이상이 필요하다(세이브 데이터가 95블록을 차지하기 때문에 메모리 카드 59는 저장 불가)
9편과 더불어 실황야구의 전성기의 작품. 9편보다는 아니였지만 석세스의 스토리나 인기도 좋았으며 오프닝도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고퀄리티.[1] 로고에 살짝 변동이 있었다(実況자의 폰트 변동). 실황 해설자가 9의 츠지 요시나리에서 카와지 나오키(河路直樹)로 교체되었다.
도쿄돔 시절의 닛폰햄 파이터즈가 이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사라진다. 마이라이프에서 2004년 홋카이도 삿포로 돔으로 이전하는 이벤트가 발생하지만 구단기, 구단명, 유니폼은 안 바뀌고 그대로 나온다.
석세스는 프로야구편이지만, 실존 구단에 들어갔던 이전작들과는 다르게 '가상의 구단이 일본프로야구 센트럴 리그퍼시픽 리그에 각각 두 팀씩 창단되었다' 라는 설정으로 해당 팀들만 선택이 가능하다[2]. 해당 팀들의 명칭은 간바레[3] 파워풀즈, 이카리 카이저스[4], 맛타리 캣 핸즈, 극악 양키즈. 그리고 초결정판에서는 '''석세스 올스타즈'''가 추가되었다. 파워풀즈는 파워라는 말이 들어갔음에서 알 수 있듯이 전통적으로 선수 키우기는 보통인 곳, 캣 핸즈는 스폰서 기업이 도산해버려서 파워프로군이 스스로 새 스폰서 기업 협상에 찾아가는 전대미문의 시나리오. 양키즈는 다른 팀에서 선수와 팀을 '임대'해 올 수 있는 시스템이 있고[5], 이카리 카이저스는 아카츠키 고교 및 대학에서 나온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테스트가 있다. 그리고 초결정판에 등장하는 석세스 올스타즈는 나만의 구단과 같은 방식으로 매니저[6]를 선택하고, 역대 석세스의 오리지널 선수들을 영입해 일본시리즈 우승까지 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7]
2세대 캐릭터인 토모자와 료타치바나 미즈키가 첫 모습을 보인 작품. 아직 세계관 면에서는 이카리 마모루가 라이벌인 1세대이기 때문에 토모자와와 미즈키는 파워프로군의 후배로 등장한다.
시스템 상으로는 실황 시리즈의 밥줄인 '''마이라이프'''가 첫 등장한 작품. 다만 10의 마이라이프는 특유의 교류나 취미생활 등이 없는, 연습->경기를 반복하는 단순한 모드에 가까웠다. 차기작인 11부터 특유의 시스템이 추가된다.
대결! 전설선수라는 모드가 있는데 OB들과 대결하는 모드로, 각 시대별 투수나 타자들을 계속해서 상대해가는 모드. 상대해서 이긴 선수는 사용이 가능해지며, 본작에서 OB를 해금하는 방법은 이 모드를 플레이하는 것 뿐이다. 여담으로 마지막 시대인 80~90년대 OB투수에는 선동열도 등장한다. 이 모드는 차기작인 11에는 없어졌다가 11 초결정판에서 다시 추가되었고, 이후로는 더이상 등장하지 않고 있다.
여담으로 10의 석세스 모드의 시합 음악은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다만, 초결정판에서는 음악이 바뀌었다(마이라이프에서는 변경없이 그대로 나온다).
참고로 결정판은 시리즈에서 최초로 초결정판에 유일하게 메모리얼 작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는데 그 이유가 별게 아니다. 이 작품이 발매된 2003년 1985년 우승 이후 오랜기간동안 우승을 맛보지 못하고 암흑기를 겪어야 했던 한신 타이거스가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기나긴 암흑기를 청산하고 18년만의 센트럴 리그 우승을 했기 때문에 한신빠심이 강한 제작진이 그걸 기념하기 위해 거창하게 타이틀을 붙여버린것(...) 이 한신빠심을 한눈에 볼수 있는게 결정판은 원래대로라면 그 시즌의 일본시리즈 우승팀이 있는 리그가 팀 선택시 가장 앞에 위치해야 하는데 이 작품만큼은 한신이 가장 앞에 위치해 있다. 게다가 한신 우승 버프인건지 다른 팀에 비해 한신선수들이 실제 성적에 비해 유독 튀게 능력치가 높게 설정되어있기도 하다.[9] 이 초결정판은 11까지 이어졌는데 그다지 반응이 좋지 않아서였는지 12부터는 그냥 결정판이라는 타이틀로 돌아갔다.
개막판 한정으로 양 플랫폼 모두 네트워크망을 통한 선수의 업로드/다운로드를 지원하였다(2020년 현재는 이미 서비스 종료). 게임큐브에서 네트워크 기반 선수 업/다운로드를 지원하는 시리즈는 본작이 유일무이하다(다음 지원작인 11 초결정판은 PS2만 지원). 또한 게임큐브의 모뎀 어댑터(56kbps 전화 모뎀)를 지원하는 단 둘밖에 없는 게임 중 하나이다(나머지 하나는 판타시 스타 온라인).
OST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파워프로 음악관 2'이라는 명칭으로 발매되었다. 본작 이외에도 6, 99, 2000(N64), 2000(PS1)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image]
'''등장인물'''
  • 감바 파워풀즈
    • 하시모리 시게야 : 감바 파워풀즈의 1군 감독. 현역 시절에는 3루수를 맡았으며 감바 파워풀즈의 황금시대 때 미스터 파워풀즈라 불리운 프렌차이즈 스타이기도 하다. 나이는 놀랍게도 후쿠야 하나오와 동갑내기.
    • 후쿠야 하나오 : 감바 파워풀즈의 슬러거. 포지션은 3루수이며 FA 문제로 인해 조금 고민하고 있다. 주인공과 타격 우정 태그가 있다. 참고로 나이는 28살.
    • 코바 요시키 : 감바 파워풀즈의 최고참 선수이며 포지션은 1루수. 하시모리 감독과 함께 과거 감바 파워풀즈의 황금시대 멤버로서 클린업 트리오 중 한 명이었으나, 최근에는 부진한 성적을 보이면서 은퇴를 앞두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 스나오를 위해 재기하기로 노력한다.
    • 타테니시 츠토무 : 감바 파워풀즈의 투수로 주인공이 2년차 때 입단하는 드래프트 1위의 루키. 제구력과 변화구가 뛰어난 것이 장점이지만 체력이 약하다는 약점이 있다. 모교는 미나미 나니와가와 고교(南ナニワ川学園高校)이며 간사이벤을 쓴다.
  • 이카리 카이저스
    • 카미시타 레이토 : 이카리 카이저스의 1군 감독. 현역 시절에는 감바 파워풀즈의 황금시대의 에이스 투수였으며 주무기는 싱커. 감바 파워풀즈의 하시모리 감독과는 동기 사이이다.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책임감도 강하다.
    • 이카리 마모루
    • 이카리 스스무
    • 토모자와 료
    • 이카리 시게루 : 이카리 마모루, 스스무의 아버지이자 이카리 콘체른의 회장. 약소 팀이였던 민들레 카이저스[10]를 인수하여 이카리 카이저스로 팀명을 변경한 뒤 돈을 풀어 강팀으로 만들고 요미우리와 오릭스에 있던 자기 아들들을 현금 트레이드로 카이저스에 데려왔다.
  • 맛타리 캣 핸즈
    • 세와타리 요시오 : 맛타리 캣 핸즈의 1군 감독. 호색한으로 보이지만 현역시절에는 우수한 투수였다고 한다. 변덕이 심해서 주인공을 2군으로 떨어뜨리기도 하거나 특훈을 시키기도 한다.
    • 하야카와 아오이
    • 타치바나 미즈키
  • 극악 양키즈
    • 야기 스구루 : 극악 양키즈의 1군 감독. 지긋한 나이의 소유자로 현역시절 때의 모습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눈썹에 가려져 있는 눈썰미는 아주 예리하다.
    • 아바타 야스시
    • 반도 쵸지 : 극악 양키즈의 '번장'[11]으로 3루수. 타격 폼은 오치아이 히로미츠와 비슷하며 주인공과 타격 우정 태그가 있다. 주인공을 타자로 육성해서 3년차 때 일본시리즈 우승을 하면 미국의 레드 엔젤스로 이적하는데, 이때 팀의 번장의 배트, 글러브, 스파이크 등을 주인공에게 주고 간다.
    • 한다 코테츠 : 극악 양키즈의 포수. 다만 이벤트에 따라 1군으로 올라오자마자 다이어트를 해 날렵해지면서 수비의 핵으로 활약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뚱뚱한 체격을 유지해서 포수로 활약하는 경우가 있다.[12] 주인공과 수비 우정 태그와 근력 우정 태그가 있다.
    • 타카노 유우키 : 극악 양키즈의 투수. 구속은 평범하지만 감바 파워풀즈의 타테니시와 함께 제구력과 변화구가 주무기이다. 주인공과 멘탈 우정 태그가 있다.
  • 석세스 애인후보
    • 아이자와 우미
    • 아이자와 소라
    • 히메노 카렌
    • 에밀리 이케다 크리스틴 : 미국에서 야구 유학을 할 때 만나서 사귈 수 있게 된다. 사귀게 되면 주인공을 따라 일본으로 오는데, 이때는 자신의 어머니의 집에서 지내며 데이트를 한다.
  • 마이라이프 애인후보
    • 시호
    • 카오리
    • 미카
    • 마유미
    • 아키코
    • 요코
    • 에미
    • 사유리

[1] 8부터 11까지는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오프닝·엔딩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2] 이후 14에서 이 네팀들이 세리그/파리그에서 분리되어 신규 창단된 두 팀과 함께 '레볼루션 리그'라는 새로운 리그가 탄생하여 3대 리그제로 운영한다는 설정이 되었다.[3] 일본말로 힘내라(頑張れ)[4] 참고로 영어 철자가 우리가 아는 이 '''Kaiser'''가 아니라, 이 '''Keyser'''인데, 발음이 똑같은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다. 실제로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주에 이 이름을 가진 도시가 있다.[5] 때에 따라서 이카리 마모루하야카와 아오이와 같은 선수들을 임대할 수 있다.[6] 후보는 카토 쿄코, 파워프로군 포켓1, 파워프로군 포켓3의 히로인 요미치 사토미, 파워프로 2001에 등장했던 나기사, 히메노 카렌 4명.[7] 전작의 결정판의 타마하치 고교와 똑같은 방식인데 지면 무조건 끝이다. 다만 시합에서 져도 원하는 팀으로 스카우트가 된다.[8] 다만 이마오카가 원래 찬스에 강한 타자가 맞긴 했다. 2003년 주전 1번타자(그 뒤의 2번타자가 바로 아카호시 노리히로였다.)로 뛰면서 타율 .340/12홈런/72타점의 호성적을 남겼고, 그해 리그 최고의 득점권타율 .428를 기록하였다. 2년 뒤인 2005년 우승 당시엔 주전 5번타자로 뛰면서 타율 .278/출루율 .345/장타율 .488/OPS .834 의 평범한 성적을 남기고도 무려 29홈런 '''147타점(그것도 NPB 역대 3위, 한신 구단사상 최고기록!'''의 괴물같은 성적을 기록했는데, 이런 평범한 성적으로도 그 정도의 타점을 기록 가능했던 건 득점권타율 .371, 만루타율 '''.600''', 만루홈런 4개를 포함한 득점권홈런 15개 등 찬스에 매우 강했던 그의 면모 때문이었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마오카는 2005년 시즌 이후 부상 등에 시달리면서 제대로 성적을 내지 못해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 버렸고, 결국 치바 롯데 마린즈로 이적해서 왕년의 강타자에 어울리지 않는 말년을 보내며 쓸쓸하게 은퇴해야 했다.[9] 대표적으로 .340의 타율로 미트 A를 부여받은 이해 센트럴리그 수위타자(타율 1위) 이마오카 마코토('''今岡'''誠). 이 당시 능력치 책정 기준이라면 최소 .345는 넘겨야 미트 A를 부여받았는데 이마오카는 우승빨+수위타자 보정으로 미트 A에 찬스 5라는 사기적인 능력치를 자랑한다.[8] 그외에 규정타석도 못채우고 3할도 못넘겨서 원래대로라면 미트 D를 부여받아야 하는 카타오카 아츠시('''片岡'''篤史) 역시 미트 C로 책정기준을 넘어선 능력치를 부여받았다.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투타를 안가리고 특수능력이 덕지덕지 붙어있는것은 덤.[10] 99 사회인야구편에 등장한 민들레 제작소가 스폰서 기업이였다[11] 쉽게 얘기해 팀 분위기 상으로 주장으로 볼 수 있다.[12] 실제로 한다는 수비에도 엄청난 실력자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