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1. 동생
동성의 손아랫형제를 지칭하는 말. 남녀 공용어다. 남자가 남동생을 지칭할 때, 여자가 여동생을 때에 사용한다. 반대로 형과 형님, 언니 역시 남녀 공용어로 동성의 손윗형제에게 사용했다. 옛 어형은 '아ᅀᆞ'였다.[6]
1.1. 관련 문서
2. 니코니코동화의 우타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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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う
니코니코 동화의 여성 우타이테.
2.1. 소개 및 특징
기본적인 목소리는 맑고 부드러워서 도레미파 론도 같은 곡의 감성을 아주 잘 살려내는 편이다.
허나 이 우타이테의 가장 큰 특징은 '''굉장히 다양한 음역과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으로, 매우 귀여운 여자아이의 목소리부터 소년, 남성까지 가리지 않는 통칭 '''다성류'''가 가능하다. 특기인 다성류를 이용해서 곡에 애드립이나 '''직접 캐릭터를 연기한''' 부분을 넣어 어레인지를 하는 투고작이 많은 편이다.
그 외에도 곡을 업로드할 때마다 그 곡의 개성을 살린 제목을 붙이는 게 특징. 일례로 듀엣/합창곡을 혼자 부를 경우 '외톨이가 혼자 (곡명)을 불러보았다'고 하는 식.
2010년 2월 27일 블로그 상에서 은퇴선언을 했었다고 한다. 2010년 6월 3일 블로그에서 복귀을 선언했지만 이전 같은 투고 페이스는 없을 거라고 했다지만 복귀 후에 투고한 곡들의 반응이 좋으니 팬들에게 다행이 아닐 수 없다.
뜸하기는 하지만 외톨이 라디오(ぼちラジ)라는 라디오 형식의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팬들에게는 '아우페로' 라는 별명으로 통하고 있다. 니코니코 대백과에 따르면 팬들은 자신을 '페로리스트'라 부른다고 하며 페로리스트를 자칭하려면 '키사라기 캣츠아이'는 피해갈 수 없다고 한다(...)
2.2. 이력
첫 투고는 2009년 2월 24일에 투고된 '전부 제 목소리로 조곡 니코니코동화를 불러보았습니다'로, 이 때부터 낌새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 후 '엄청난 텐션으로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을 불러보았다'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다. 이후 도레미파 론도, 아지랑이 데이즈, 키사라기 어텐션 등을 부르면서 모든 캐릭터를 각각의 캐릭터 성격에 맞춰 연기해낸다.
이 키사라기 어텐션을 들은 네타계 우타이테 얼티메이트 하이로부터 엄청난 수위를 자랑하는 개사곡 리퀘스트가 왔다. 부담스러우면 거절해도 된다고 했지만 '''그걸 또 불렀다'''(...) 제목은 '''키사라기 캣츠아이'''. 부르기 전에 "이 노래인데 해봤자 얼마나 심하다고"라고 하고서, 노래가 끝나고 "끝장이다 나 끝장났어요"하고 멘붕하는 아우와 "그럼 화풀이로 나를 때리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는 얼티메이트 하이가 백미(...).
이후 여기는, 행복안심위원회입니다.를 부른 영상이 대히트하며 70만 재생수를 돌파하며 투고곡 중 가장 높은 재생수를 기록 중이다. 12사형 부분은 Sound Horizon의 아라마리의 말투를 참고했다고 한다. 곡 후반부 간주 부분에는 가사를 스크래치 시킨 부분을 넣어서 곡의 분위기를 돋운다.
이후 우타타P의 다른 행복 시리즈 영원히 행복해지는 방법, 찾았습니다., 한결같은 짝사랑, 이루고 싶은 작은 행복.도 부르게 된다.
최근 투고곡 중에서는 슈가송과 비터스텝을 불러보았다가 주목받았으며 50만대의 재생수를 기록하며 치르노의 페퍽트 산수교실을 제치고 투고곡 재생수 2위를 자치 중이다.
2.3. 음반
2.3.1. 솔로 앨범
3. 온주일가의 등장 인물
주아우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