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모모랜드)

 


<colbgcolor=#ed1b24> '''아인
AHIN
'''
'''본명'''
이아인 (李妸仁, Lee Ahin)[1]
'''출생'''
1999년 9월 27일 (24세)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국적'''
[image] 대한민국
'''신체'''
160.1cm[2], 44kg, A형
'''가족'''
양친, 언니
'''학력'''
울산강남중학교 (졸업)
Shanghai United International School (졸업)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 졸업)
'''종교'''
개신교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모모랜드
'''포지션'''
'''메인보컬'''
'''데뷔'''
2016년 모모랜드 미니 1집 〈Welcome to MOMOLAND
'''별명'''
워아이니, 삼이응[3], 야인[4]
'''MBTI'''
INFP
'''취미'''
노래 감상, 농구
'''특기'''
요리, 중국어, 영어
'''링크'''

1. 개요
2. 소개
3. 포지션
4. 비주얼
5. 참여&개인 음반
6. 여담
7. 역대 프로필 사진

'''아인 사진첩'''
[ 펼치기 · 접기 ]


1. 개요



대한민국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이며,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2. 소개


2016년 5월 18일 연습생으로 합류했으며, 멤버 중 연습생 기간이 가장 짧다. 보컬 오디션으로[5] 선발되었는데 본격적으로 춤을 배우거나 연습한 적이 없어서 서바이벌 당시 안무를 익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만큼 스스로 부족한 점을 꼼꼼하게 채우기 위해 '''남들보다 2~3배 더 노력하는 성실한 멤버'''라고 한다.

3. 포지션


포지션은 '''메인보컬'''이며, 음색은 발랄하며 동시에 무게감이 있다.
꼼짝마까지는 메인보컬로서 가창력이 부족하던 모모랜드의 보컬을 책임지는 멤버였지만 새로운 메인보컬 태하의 영입 이후 일부 곡에선 서브보컬 수준으로 비중이 떨어지는 등 꽤 타격을 입었고, 아인보다는 낸시나 주이, 태하가 후렴구를 맡는 경우가 더 많았다.
"뿜뿜"에서 본인의 포지션에 비해 파트를 적게 받았다. 약간의 섹시컨셉이 가미된 곡인지라 여기에 아인의 발랄한 목소리가 잘 맞지 않아 파트가 적은 것으로 추정되고, 수록곡 Fly에서는 파트가 많았다.
"BAAM"에서는 멤버 중 파트가 가장 적었다. 심지어 자기 파트에도 사이드에 다섯 명이 서고 그중 센터로 부르는데 안무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아인의 파트임이 잘 드러나지 않았고, BAAM도 뿜뿜처럼 고음 애드립을 태하와 제인이 했다. 다만 BAAM은 뿜뿜의 연장선이라, 앞서 말했듯 아인의 음색과 노래의 분위기가 잘 맞지 않을 수 있어서 파트가 적을 수도 있다.
하지만 태하와 데이지가 활동 중단 후에 발표한 I'm So Hot에서는 파트가 늘었고 수록곡들 중 What You Want를 빼고는 파트가 가장 많았다.
Thumbs Up에서도 고음 애드립은 받지 못했다.[6]
하지만 이번에 새로 컴백한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starry night"에서는 처음으로 애드립 파트를 소화하였다. 싱글 2집인 어마어마해 때는 고음을 맡았지만 불안정한 라이브를 보였다.[7] 하지만 이번에 나온 starry night 파트에서는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메인보컬다운 파트를 맡아서 팬들은 감격하였다.

4. 비주얼


  • 눈을 자세히 보면 짝눈인데 쌍꺼풀 굵기가 다르지만 눈이 크고, 또렷한 눈매를 가지고 있다.
  • 뭇 사람들의 모모랜드 비주얼 멤버로 적잖게 언급된다.
  • 송지은, 유튜버 김하나를 닮았다는 말도 있다. #

5. 참여&개인 음반


'''발매일'''
'''표지'''
'''앨범명'''
'''타이틀곡'''
'''비고'''
2018년 3월 13일
'''OST'''}}}
'''원하고 바래요
(With. 태하& 아인 Of 모모랜드)'''
멤버 최초 드라마 OST
2018년 4월 24일
'''싱글'''}}}
'''그런 연애
(Feat. 아인 Of 모모랜드)'''
그_냥
싱글 피처링 참여
2019년 6월 22일
'''OST'''}}}
'''전부이니까'''
단독 OST

6. 여담


  • 아버지의 직장 때문에 중국 상하이 7년 반, 항주 2년, 대만에서 2년 동안 총 11년 반을 중화권[8]에서 살았다. Pops in Seoul 자기소개 영상 그래서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또한 중국에서 살았지만 영미권 국제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영어도 유창하다. 모모랜드를 찾아서 파이널 무대 홍보 중 영어권 나라의 여행자에게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였다. 성장기 시절에 한국, 중국, 대만, 영미권 국제학교 등 여러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며 자란 TCK[9]이다.
  • 중국에서 살았지만 중국어보다는 영어로 더 많이 생활했으며 중국어는 3~4년 정도밖에 안 배웠다고 한다.[10] 그래서 중국어보다는 영어가 더 편하다고 한다.
  • 제일 자신 있는 언어는 영어이고, 그 다음이 한국어, 그 다음이 중국어라고 언급했다. 중국어는 안 쓴 지 오래 됐다고.
  • 원주울산에서도 2년 동안 살았다고 한다.
  • 운동신경이 뛰어난 듯하다. 달리기를 잘한다고 한다. 100m를 14초에 뛴다고.[11][12] 게다가 특기도 농구라고 한다.
  • 팬싸인회에서 스스로 머리를 풀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 하지만 짠쿵쾅 활동은 컨셉 때문에 묶은 머리를 유지해야 했다.
  • <메모장>에서 밝힌 영어 이름은 신디(Cindy). 어릴 때는 어머니가 안나(Anna)라고 불러준 적도 있다.
  • 세 번째 미니 앨범 컴백을 위해 기존보다 더 짧아진 단발머리에 처피뱅 앞머리를 만들어서 혜빈, 나윤과 함께 제일 많이 변한 멤버로 뽑혔다. 그동안 머리로 인해 돋보이지 못했던 비주얼이 마침내 폭발하였으나, 정작 본인은 머리를 자를 때 무서워서 울었다고 한다.
  • 총 3개 국어(영어, 중국어, 한국어)를 유창하게 한다. 스페인어는 중학교 때 배워서 자기소개 정도만 할 수 있고 일본어는 배우고 있다고.
  • 데이지가 생일 기념 V LIVE에서 말하길 낸시, 아인, 데이지 세 명이 함께 있을 때는 영어로 많이 대화하는 편이라고 하였다.
  • 목소리도 좋고 라이브도 곧잘 하는데 모모랜드가 뿜뿜 이후로 어느 정도 섹시 컨셉을 밀면서 귀여운 목소리의 아인이 다소 저평가되는 감이 있다. 다만 여전히 단발은 신의 한 수라는 평.
  • 복면가왕 102차 경연에서 <운세를 샀더니 과자가 딸려왔네 포춘쿠키>로 나와 가왕님 전상서 행운의 편지와 5표차 접전을 벌였다. 듀엣곡은 악동뮤지션의 '오랜 날 오랜 밤'이었으며, 정체를 밝힐 때 부른 곡은 태연의 '사계'였다. 참고로 멤버 중에선 난다 와다다다다다다 헬리콥터에 이은 2번째 멤버다.
  • 을 정말 좋아해서 앉은 자리에서 20개 정도는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이상형은 하정우라고 한다.

7. 역대 프로필 사진


'''짠쿵쾅'''
'''어마어마해'''
'''꼼짝 마'''
'''뿜뿜'''
'''BAAM'''
'''I'm So Hot'''
'''Thumbs Up'''
'''Starry Night'''
[1] 링크에는 예쁠 아, 어질 인이라 적혀 있으나 한자를 바꿨거나 해당 링크에 음이 같은 다른 한자로 잘못 쓰인 것으로 보인다.[2] 최근 인스타 스토리로 160.1cm라고 밝혔다.[3] 본명이 "이아인"이라서 이런 별칭이 붙여졌다(본인도 인정)[4] 본명인 이아인을 빨리 말하면 야인이 된다. [5] 해외 체류 중인 상황이라 직접 오디션장에 참가한 것이 아닌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제출했다.[6] 태하의 탈퇴 이후 고음 애드립은 모두 제인이 맡고 있다.[7] '너에게 닿길' 이 부분이다.[8] 아인은 항상 중국에서만 총 11년 반 동안 살았다고 소개하며 절대로 중국과 대만을 구분지어 말하거나 대만에 대해 따로 언급하지 않는 편이다. 이는 정치적으로 하나의 중국(양안관계) 문제에 관하여 매우 민감한 중국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며,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9] Third Culture Kid의 줄임말[10] 중국에서 거주했을 때 영미권 국제학교를 다닌 영향으로 보인다. MBC 에서 중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11] 한국 달리기 대표 선수의 평균 속도인 13초를 감안하면 보통 사람이 14초에 100m를 뛴다는 것은 드문 일이다.[12]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육대 달리기 종목에 한 번도 참가를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