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키
1. 소개
국내에서 실력있고 데뷔한 지 꽤 오래된 래퍼이다. 그리고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유명하기도 하다. 톱밥과 함께 2002년 TBNY[5] 를 결성하고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후 꾸준한 활동을 하다가 2010년 TBNY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는 솔로로 활동중이다.그리고 에픽하이[6][7] 와 프라이머리, 다이나믹 듀오 등 많은 래퍼들 노래에 피처링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2년 9월에는 청담동 레스토랑 'LUKA511'을 오픈하였다. 블로그 또한 직원까지 갖춘 대형 녹음실, 'ARK SOUND'도 운영중인데, 절친 에픽하이 등 주변에서 종종 얘기를 꺼낼 정도로 상당한 금수저인 듯 하다.[8] 애초에 얀키라는 예명이 외국 유학생활 후 한국에 돌아와서 붙은 별명을 쓴 것이다. (외국에서 왔다고 양키라고 불리던 걸 가져와 얀키로 예명붙임.) 청소년기에 유학을 다녀올 정도로 유복했다는 걸 알 수 있다.
2020년 방영중인 엠넷 힙합 경연 프로그램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에 출연하게 되었다. 레스토랑 일을 하고 있지만 마음 한구석엔 음악에 대한 열정이 살아 있다고. 참고로 1화에서 현장 반응이 제일 좋았던 참가자 중 하나였다.
2. 앨범
2.1. 싱글 The Wind Br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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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집 Lost In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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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싱글 Yankie Proverbs chapt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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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집 An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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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연작
3.1. 영화
[1] 2015년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 출연당시 주간쌈디 코너에서 키 얘기가 나왔는데, 그 전부터 타블로와 쌈디가 얀키의 프로필 키가 말도 안된다며 꾸준히 지적(?)해 온 탓에 본인도 그건 높게 설정한 것이라고 인정함. 실제 정확한 키를 말하진 않았지만, 168cm인 그레이와 비슷할 것 같다고 언급한 점을 보면 그 전후로 추정된다. 사실 얀키를 포함하여 타블로, 쌈디, 그레이 모두 고만고만하게 작다. [2] 힙플 코멘터리 인터뷰에서 본인이 언급했다.[3] 얀키가 경영 중인 프랑스 레스토랑[4] 얀키가 운영하는 녹음실[5] TBNY는 무브먼트 크루 소속 그룹이다.[6] TBNY의 원래 약자는 "TopBob N Yankie"였으나 타블로가 "The Basement Noise Yellas"로 바꾼다.[7] Tukutz와 닮았다 카더라.[8] 'LUKA511' 레스토랑이 위치한 5층 규모의 건물엔 스파와 웨딩, 코스메틱 사업, 세미나실까지 운영 중인데, 대표자명은 얀키 어머니의 성함인 '신혜선'으로 되어있다. 외관도 으리으리한 것이 어마어마한 집안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