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뭉치
포켓몬스터의 기술.
선공기 중 하나다.
드래곤 포켓몬은 대부분이 얼음 타입에 약하고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이 기술을 사용해서 큰 대미지를 주거나, 반감열매인 플카열매를 제거할 수 있다. 특히 포푸니라 같은 경우 기합의띠를 달고 냉동펀치 + 얼음뭉치[1] 로 4세대 드래곤 슬레이어로 이름을 날렸다. 다만, 상대가 망나뇽인 경우에는 드림 특성 멀티스케일[2] 에 신속[3] 으로 함부로 상대하면 곤란하다. 비접촉 판정이라, 한카리아스에게 써도 문제가 없다.
물론 맘모꾸리나 코리갑처럼 몸빵이 좋으면 아무 생각없이 날려도 된다. 둘 다 기본 내구가 받쳐주는지라 웬만한 드래곤 포켓몬의 공격에 자속 약점을 찔리지 않는 이상 최소 한 번은 버틸 수 있고, 높은 공격 수치로 포푸니라에 밀리지 않는 위력을 낼 수 있다.
다만, 드래곤이지만 다른 타입 덕분에 얼음 타입에 1배의 피해만 입는 디아루가와 두랄루돈(강철), 킹드라와 펄기아(물), 메가리자몽X와 레시라무(불꽃), 큐레무(얼음) 등에겐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 물론 1배라도 물방이 낮거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경계해야 한다.
다른 얼음 타입 공격기와는 다르게 상대에게 상태이상이나 능력이상을 부가하지 않는다는 것도 특징.
애니메이션 XY&Z에선 입에서 발사해서 유도미사일처럼 나가는 것부터 그냥 허공에 만들어 쏘는 것까지, 연출이 오락가락한다.
선공기 중 하나다.
드래곤 포켓몬은 대부분이 얼음 타입에 약하고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이 기술을 사용해서 큰 대미지를 주거나, 반감열매인 플카열매를 제거할 수 있다. 특히 포푸니라 같은 경우 기합의띠를 달고 냉동펀치 + 얼음뭉치[1] 로 4세대 드래곤 슬레이어로 이름을 날렸다. 다만, 상대가 망나뇽인 경우에는 드림 특성 멀티스케일[2] 에 신속[3] 으로 함부로 상대하면 곤란하다. 비접촉 판정이라, 한카리아스에게 써도 문제가 없다.
물론 맘모꾸리나 코리갑처럼 몸빵이 좋으면 아무 생각없이 날려도 된다. 둘 다 기본 내구가 받쳐주는지라 웬만한 드래곤 포켓몬의 공격에 자속 약점을 찔리지 않는 이상 최소 한 번은 버틸 수 있고, 높은 공격 수치로 포푸니라에 밀리지 않는 위력을 낼 수 있다.
다만, 드래곤이지만 다른 타입 덕분에 얼음 타입에 1배의 피해만 입는 디아루가와 두랄루돈(강철), 킹드라와 펄기아(물), 메가리자몽X와 레시라무(불꽃), 큐레무(얼음) 등에겐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 물론 1배라도 물방이 낮거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경계해야 한다.
다른 얼음 타입 공격기와는 다르게 상대에게 상태이상이나 능력이상을 부가하지 않는다는 것도 특징.
애니메이션 XY&Z에선 입에서 발사해서 유도미사일처럼 나가는 것부터 그냥 허공에 만들어 쏘는 것까지, 연출이 오락가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