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습하는일격
포켓몬스터의 기술.
갑옷의 외딴섬에서 처음 등장한 벌레 타입 가르침 기술.
위력이 유턴과 동일하고, 효과는 벌레의저항을 가져왔다.[1] 그러나 벌레 타입은 공격 상성이 안습하고, 위력 면에서도 흡혈, 시저크로스, 메가폰, 심지어 이 기술의 물리 버전인 덤벼들기보다 떨어지는 데다가 명중률도 90으로 빗나갈 확률이 존재한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물리형 포켓몬이 강세를 보이는 대전환경에서 특공을 하락시키는 장점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점. 이런 단점들이 맞물리다 보니 새로 등장한 가르침 기술 중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사실상 설계미스의 대표적인 기술로 취급받는다.
그래도 덤벼들기보다는 배울 수 있는 포켓몬이 월등히 많고,[2] 몸에 날카로운 부위가 없어서 시저크로스를 배우지 못하는 포켓몬들을 위한 서브 웨폰이나 육성용 기술이라 할 수 있겠다. 습득 가능한 포켓몬 중 벌레 타입이 아니면서 특공보다 공격이 높은 포켓몬으로 페르시온, 노고치, 야느와르몽, 악비아르, 대로트, 펌킨인, 모크나이퍼, 마샤도, 갈가부기, 사다이사, 케오퍼스가 있는데, 이 중 대로트와 갈가부기를 제외한 포켓몬들[3] 은 사용할 수 있는 벌레 타입 기술이 아예 없거나 유턴밖에 없다. 유턴을 사용하면 강제로 교체해야 하므로 시저크로스를 대신해 풀, 악, 에스퍼 포켓몬에게 최대한의 저항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그리고 특공을 50%도 아니고 확정으로 1랭크 깎는 효과 자체는 준수하기 때문에 특수 어태커가 주류가 되는 메타가 올 경우 언제든지 재평가받을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갑옷의 외딴섬에서 처음 등장한 벌레 타입 가르침 기술.
위력이 유턴과 동일하고, 효과는 벌레의저항을 가져왔다.[1] 그러나 벌레 타입은 공격 상성이 안습하고, 위력 면에서도 흡혈, 시저크로스, 메가폰, 심지어 이 기술의 물리 버전인 덤벼들기보다 떨어지는 데다가 명중률도 90으로 빗나갈 확률이 존재한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물리형 포켓몬이 강세를 보이는 대전환경에서 특공을 하락시키는 장점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점. 이런 단점들이 맞물리다 보니 새로 등장한 가르침 기술 중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사실상 설계미스의 대표적인 기술로 취급받는다.
그래도 덤벼들기보다는 배울 수 있는 포켓몬이 월등히 많고,[2] 몸에 날카로운 부위가 없어서 시저크로스를 배우지 못하는 포켓몬들을 위한 서브 웨폰이나 육성용 기술이라 할 수 있겠다. 습득 가능한 포켓몬 중 벌레 타입이 아니면서 특공보다 공격이 높은 포켓몬으로 페르시온, 노고치, 야느와르몽, 악비아르, 대로트, 펌킨인, 모크나이퍼, 마샤도, 갈가부기, 사다이사, 케오퍼스가 있는데, 이 중 대로트와 갈가부기를 제외한 포켓몬들[3] 은 사용할 수 있는 벌레 타입 기술이 아예 없거나 유턴밖에 없다. 유턴을 사용하면 강제로 교체해야 하므로 시저크로스를 대신해 풀, 악, 에스퍼 포켓몬에게 최대한의 저항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그리고 특공을 50%도 아니고 확정으로 1랭크 깎는 효과 자체는 준수하기 때문에 특수 어태커가 주류가 되는 메타가 올 경우 언제든지 재평가받을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