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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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 Leading the Way to the Future'''
'''존중하고 존경받는 대학'''

연세대학교의 동아리에 대해 서술하는 페이지.

1. 신촌캠퍼스 동아리

1.1. 공연예술분과

1.2. 사회활동분과

1.3. 종교분과

1.4. 창작예술분과

1.5. 체육분과

1.6. 학술교양분과

2. 국제캠퍼스 동아리

3. 언론출판협의회 소속 단체

4. 단과대 동아리

4.1. 간호대학

4.2. 공과대학

4.3. 교육과학대학[1]

4.4. 문과대학

4.5. 사회과학대학

4.6. 상경경영대학[2]

4.7. 언더우드국제대학

4.8. 생활과학대학

4.9. 신과대학

4.10. 의과대학

4.11. 이과대학

4.12. 체육대학[3]

4.13. 생명시스템대학

4.14. 치과대학

5. 가동아리/기타단체

6. 역대 총동아리연합회 일람

6.1. 제31대 동아리연합회 <새로고침> (2010년 12월 8일 ~ 2011년 12월 3일)

6.2. 제32대 동아리연합회 (2011년 12월 3일 ~ 2012년 12월 27일)

6.3. 제33대 동아리연합회 <동행> (2011년 12월 27일 ~ 2012년 12월 27일)

6.4. 제34대 총동아리연합회 <동행+> (2012년 12월 27일 ~ 2013년 12월 23일)

6.5. 제35대 총동아리연합회 (2013년 12월 23일 ~ 2014년 12월 23일)

6.6. 제36대 총동아리연합회 (2014년 12월 23일 ~ 2015년 12월 23일)

6.7. 제37대 총동아리연합회 <공명> (2015년 12월 23일 ~ 2016년 12월27일)

6.8. 제38대 총동아리연합회 <공명> (2017년 4월 6일 ~ 2017년 12월 28일)

6.9. 제39대 총동아리연합회 (2017년 12월 28일 ~ 2018년 12월 27일)

6.10. 제40대 총동아리연합회 (2018년 12월 27일 ~ 현재)

홈페이지
학교측의 신촌 동아리 소개
총동아리연합회에 가입하여 연세대학교 전체적으로 활동하면서 학교에서 지원금과 동아리방을 제공받는 중앙동아리[4]와 각 단과대별로 만든 단과대동아리, 각 과/학부 안에 존재하는 학회(=동아리/소모임) 등이 존재한다. 2018년 11월 기준으로 6개 분과 70개(정동아리64+준동아리6) 중앙동아리가 존재한다. 중앙동아리 외에도 160여개 단과대 동아리와 각 과/학부별 학회, 학교 급으로 활동하는 가동아리 등이 활동 중이다.
총동아리연합회의 가입(중앙동아리) 조건을 대략적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5] 자세한것은 총동아리연합회 홈페이지 참조
1. 교내/외로 정기적이며, 학생 활동에 이바지한 사실이 있어야 한다.
2. 2년(재등록시 1년) 간의 활동내역 증빙과 회계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3. 재학 중인 30명 이상의 정회원이 있어야 하고, 3개 단과대 이상의 회원이 존재하여야 한다.[6]
4. 학교 본부에 등록된 다른 학생단체와 중복되지 않는 지도교수를 두어야 한다.[7]
5. 신규등록을 위해 다른 중앙동아리 회장과 회원들로부터 서명을 받아야 한다.
6. 총동아리연합회 내에 같은 주제로 활동하는 중앙동아리가 없어야 한다.
7. 동아리 대표자회의에서 다른 중앙동아리들로부터 인준받아야 한다.
학생회관, 대강당에 중앙동아리에 배정된 동아리방이 존재한다. 교육대 건물인 용재관에도 동아리방이 있었는데, 경영관 신축을 위해 용재관이 철거되면서 쫓겨났다. 용재관에 있던 10개 동아리는 대운동장과 공학원 사이에 마련된 임시 컨테이너로 옮겨간 상태. 경영대학에서 경영관 완공 후에도 공간을 내 줄 의사가 없기 때문에 언제 제대로 된 건물로 돌아올지는...
결국 2015년 말엽에 학생회관 지하 1층 공간으로 이주가 예정되었다.
동아리방이 부족한 편이어서 중앙동아리가 되고도 수년 간 동아리방을 받지 못하는 동아리가 많았다. 한정된 지원금과 동방을 나눠갖는 문제 때문에 중앙동아리 신규등록 진입장벽이 높고, 기존 중앙동아리들은 새 동아리가 들어오는 것을 반기지 않는 보수적인 경향이 있다.(동아리 수가 많아지면 새 동아리에 동아리방을 주기 위해서 기존 동아리 중 재등록에 실패한 동아리의 방을 가져와야한다. 결국 동아리연합회에 신규진입한 동아리가 많을수록 공간을 쥐어짜기 위해서 기존 중앙동아리들의 재등록 장벽이 올라가버리니 각 동아리 회장들은 새 중앙동아리를 긍정적으로만은 바라보기가 힘들다.) 그러나 2012년 개정 회칙으로 그런 거 상관없이 재등록 장벽이 무한히 높아졌다.[8][9] 덕분에 2012년 초에 중앙동아리(정동아리)는 모두 76개였는데, 2014년 말에는 65개로 확 줄어[10] 이제 동아리방이 남을 일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총동아리연합회 학생회는 연세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확대운영위원회에서 단과대급 학생회로 인정되고 있다.
36대까지는 분과위원회는 호선으로 선출되었으나, 2015년 11월 학생회 총선거부터 분과선거가 시행되어 확대운영위원회에서 과/반 학생회급의 인정을 받기 위한 기본 절차(민주적인 선거에 의한 대표성 확립)에 들어갔다.[11]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9년 1월 학생회칙 개정을 통해 분과위원회가 과/반 계층 학생회로 편입되어 확대운영위원이 되었다.

1. 신촌캠퍼스 동아리

1.1. 공연예술분과

총 18개 동아리가 소속되어있다.

Glee Club(남성합창)

스윗소로우가 이 동아리 출신이다.

HARIE(스트릿 댄스)

연합 동아리가 아닌 중앙 동아리인데도 타 대학교 학생을 회원으로 받았다는 논란이 제기된 적이 있다.

Jazz Feel(재즈댄스)

MAY(미디작곡)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이 동아리 출신이다.

MEDUSA(락밴드)[12]
소나기와 중앙동아리 타이틀이 왔다갔다 했다. 자세한것은 소나기 주석 참고

NTIZ(마술)

“Not Trick, It’s Zeal”의 줄임말로, 연세대학교 유일의 중앙 마술 동아리…라고 하지만 애초에 학교 전체에 마술 동아리가 여기 하나뿐이다. 일주일에 한 번, 신촌과 송도 두 곳에서 모두 조모임을 진행하며, 입문자를 기준으로 강의를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굉장히 낮은 편. 조모임에서는 카드나 동전 마술을 주로 다룬다.

Piano in Yonsei(피아노)

가끔 대강당 근처를 지나가다보면 귀를 즐겁게 하는 피아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뜬금없을때는 게임 음악을 피아노로 연주하는 능력자들도 있다. 예를 들어 슈퍼마리오 메인 BGM 이라던가......

So What(재즈)

YAYAN(아카펠라)

로뎀스(뮤지컬)

무아(버스킹)

아브낭뜨(혼성합창)

연세국악연구회(국악)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대금, 소금, 타악 등등 다양한 국악기를 두루 다룬다. 연합 동아리는 아니지만, 이화여대의 국악 전공자들을 사부로 모셔 악기별로 강습을 받는다. 덕분에 태어나서 국악기를 만져본 적 없는 초보자들도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다. 한 학기에 한 번씩 정기 공연을 하며, 사실상 공연이 그 학기 활동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정악부터 신곡까지 연주하는 곡들도 다양하다.

연세극예술연구회(연극)

영화배우 이대연, 최희서가 이 동아리 출신이다.

오르페우스(클래식기타)

울림터(노래패)

유포니아(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좋은 소리가 나는 곳'이라는 뜻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규모로보나 실력으로보나 대학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중에서 최고 수준(한번 공연에서 객원이 10명을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이고 일반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 정기 연습은 방학 중 1주일에 3일씩 진행되는데 보통 하루종일. 음대가 없는 고려대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는 학교 행사 때에도 불리는 경우도 있고 지원도 잘 되는 편이지만, 연대의 경우 학교 자체에서 아마추어 오케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다. 다른 대학교에 비교해도 지원이나 관심이 적은 편이다. 1년에 2번 정기연주회가 열리며 봄학기, 가을학기에 상관없이 개강 첫주 금요일에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무료로 괜찮은 수준의 공연을 볼 수 있으니 시간이 난다면 보러가보도록 하자.

풍물패 떼(풍물) - 고창농악을 한다

1.2. 사회활동분과

총 9개 동아리가 소속되어있다.

IYC(외국유학생 교류) - 준동아리

KUSA(유네스코 학생회)

UNSA(유엔한국학생협회)

YRC(봉사활동)

로타랙트(로타리클럽)

세움(해비타트)

통일한마당(남북한&통일)

컴투게더 : 한국 최초의 성 소수자 동아리다.

하랑(한국문화홍보)

2015년 2학기부터 활동을 시작한 한국 전통문화 홍보동아리이다. 주로 한복 체험 및 홍보 활동을 중심으로 동아리 활동을 전개 중이다.

1.3. 종교분과

총 5개 동아리가 소속되어있다.

IVF(한국기독학생회)

New Man(가톨릭)

SCA(총기독학생회)

불교학생회

원불교 교우회

1.4. 창작예술분과

총 6개 동아리가 소속되어있다.

만화사랑

이한열이 재학당시 창설하였으며, 운동권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1989년 10월 15일 프락치로 의심되는 학생을 취조하다가 숨지게 한 사건 #이 일어난 뒤 운동권과 전혀 무관한 동아리가 되었으며, 이한열 열사 관련행사 역시 학생회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 동아리에서 보관중이던 사료들은 전부 이한열 기념사업회에 기증되었다. 대신 신입 부원들에게 이한열 선배의 민주화 운동을 동아리의 자랑으로 가르친다. 장도리로 유명한 박순찬 화백이 물리천문학과 재학 시절 이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었다.

서우회(서예)

1980년 화우회 서예반에서 분열한 동아리이다. 분열 전 서양화와 서예(동양화 포함, 그리고 당시에는 서예가 주류였다고..)로 이원화 되어있는 구조로 인해 운영면에서 마찰이 심했다고 한다(이와 관련해서 고려대 서화회는 여전히 서실과 화실이 동시에 있는 구조인데, 서예하는 사람들과 서양화 하는 사람들의 분위기 차이가 심해서 매우 이질적이다). 현재 서우회는 선생님(창립이래 35년간 한 선생님이 가르치셨으나 연세가 많으셔서 최근 1기 졸업생이 새로 강사를 맡게 되었다)을 초빙하여 선생님 지도하에 글씨를 배우고, 평소 회원들은 친목을 도모하거나 같이 글씨를 쓴다.
동아리 치고 제법 본격적으로 하며, 주로 한문서예를 한다. 동방연서회의 교육 스타일에 따라 원칙적으로 전서-예서-해서-행서-초서 순으로 배우게 된다. 본인이 원하면(충분히 숙련자인 경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쓰는 것이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커리큘럼을 따르는 것을 권장한다. 최근 유행에 따라 캘리그래피 등 펜글씨를 병행해서 운영하긴 하지만, 전문 강사도 없고 딱히 정형화된 커리큘럼도 없기 때문에 관심있는 회원들이 모여서 연구하는 방식이다.
매학기(주로 5월말, 11월말)마다 전시회를 하며, 다른 학교의 서예동아리의 전시회를 관람하는 등의 교류활동도 있다.
동아리의 특성상 매학기 교환학생이 엄청 많이 들어온다. 다만 얘들은 금방 집으로 돌아가는 관계로 한문서예가 아니라 한글 판본체를 주로 가르치는 분위기이다.

연세문학회(문학)

연영회(사진)

중앙 사진 동아리로, 1966년에 창립되었다. 1년에 한 번, 1학기에만 신입부원을 모집하며, 2학기 모집은 없다. 신입부원은 첫 해에 총 3번의 사진전에 자신의 작품을 내야 한다. 첫 번째는 5월 대동제와 아카라카 때의 풍경을 촬영하는 사진전으로, HTOP라고도 불린다. 동아리 선배에 따르면 HTOP의 의미는 'Hard Training of Photography'라고. 두 번째는 9월 혹은 10월에 진행되는 정기 연고전 보도사진전으로, 언론출판협의회 소속 동아리들과 함께 경기장 스탭증을 받고 촬영이 가능하다. 세 번째는 겨울방학 중에 준비하는 신인사진전으로, 동아리 차원에서 주제를 통일하여 그 주제에 맞추어 촬영한 사진을 선별해 전시한다. 이 세 번의 사진전을 모두 무사히 마치면 연영회 '준회원'으로 인정받으며, 차기 부장단에 지원할 수 있다.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신인사진전을 마친 부원들이 각자의 주제로 사진을 촬영하여 전시한다. 동아리 내에서 '정기전'이라 말하면 이 정기사진전을 말하는 경우가 대다수로, 연고전을 '정기전'이라 부를 경우 이 사진전과 혼동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어쨌든 이때까지 4번의 사진전에 자신의 작품을 내는 데 성공하면 정회원이 될 수 있다.

프로메테우스(영화)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배가 몇 있는데, 대표적으로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프로메테우스 출신이다. 봉준호 감독은 들어왔다가 적응 못하고 나갔다는 소문도 있다. 스카우트의 김현석 감독도 이곳 출신이다.

화우회(미술)

연세대학교 순수미술동아리
1968년 핀슨홀 다락방에서 토요화가회로 시작되었다. 초기에 의대생들이 많았으나 세란미술반으로 독립해 나가고 6기부터는 본교학생들로 이루어졌다. 10기 까지는 서예반이 있었으나 서우회라는 별도의 동아리가 만들어져서 그 이후에는 서예를 하지 않게되었다. 매년 봄 가을 정기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동문회 활동도 활발하다.
참고로 연세대학교에는 미대가 없다.

1.5. 체육분과

총 17개 동아리가 소속되어있다.

EAGLES(야구)

FC연세(축구)

IMPACT(탁구) - 준동아리

PANTAZI(스노우보드)

연세 스키동아리(스키)

POWERS(배드민턴)

고삐풀린망아지(승마)

공오친(농구)

물사랑(수영)

싸울아비(실용무술)

연세국궁부(국궁) - 정동아리(2019년 재등록 기준으로 정동아리 자격을 취득하였다.)

연세라크로스팀(라크로스) - 준동아리

연세복서(복싱)

연세스킨스쿠버다이빙팀

연세요트연구회

연세산악회

이글이글(볼링)

하나사이(택견)

1.6. 학술교양분과

총 15개 동아리가 소속되어있다. 2018년 1월 학술분과와 교양분과가 통합한 분과로 출범하였다.

ADCUS(광고)

유일의 중앙 광고동아리로서, 1학기와 2학기 정기적인 업무를 진행한다. 1학기에는 대동제에서 부스를 통한 프로모션 행사를, 2학기에는 중앙도서관[13]에서 포스터형 광고를 통해서 광고제를 진행한다. 그리고 이 행사들을 위한 광고주와 운영비는 동아리원들이 직접 기업에 기획서를 보내면서 진행된다. 하지만 행사가 보통 중간고사 이후에 있는지라, 기획서 작성을 중간고사 기간에 진행하게 된다. 그래서 이 시기에 ADCUS 부원들을 보면 언론동아리 급으로 초췌한 표정을 짓고 있다.
광고를 직접 제작하는 동아리이지만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영상제작 프로그램등의 능력은 직접적으로 요구하지는 않는다. 제작부와 기획부가 나뉘어져있기에 제작 능력자들은 제작부로, 제작능력이 없는 부원들은 기획부로 배정받는다.

ALC(영어연극&학습)

1973년에 만들어져, 현재 중앙 동아리로 활동 중이다. 동방은 매우 큰 편. 연세대를 배경으로 한 응답하라 1994에서 이 동아리의 동아리방이 촬영장소로 쓰였다. 동방에는 1970년대부터 모아놓은 사진첩을 보관 중이라고 한다. 매주 정기 모임을 갖는다. 그외 행사는 교환학생들과 함께 하는 친목 활동 위주로 널널한 편인 듯. 고려대에도 동명의 동아리가 존재하며 매년 연합엠티 등 교류행사를 진행한다.

HARMONY(연세음악동우회)

1970년 고전음악[14] 감상동아리...로 출발했으나 엉뚱하게도 혼성합창에 강세를 보였다. 대학교 대항 합창경연대회에서 입상했었고 실제로도 고려대학교 합창반과 교류가 있었다[15]. 고전음악 감상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아 '우리도 해보자' 하고는 대곡들을 연주회에 올리곤 하다 보니 이렇게 됐다. 대표적인 예가 C. Gounod의 성 세실리아를 위한 장엄미사를 연주한다거나, J.S. Bach의 코랄을 완창한다던가, G. Faure의 레퀴엠을 연주[16]한다던가, M.Bruch의 Kol Nidrei 합창버전을 연주한다던가[17] 이런 거. 보통 여름방학때 연습을 시작해서 10월말쯤 연주회를 하는 것이 전형적인 스케줄이였다. 그리고 성악전공자가 드문 성격 탓에 '정성'을 보이기 위해서 연주회에서 합창으로 연주하는 모든 곡을 외워서 부르는게 불문율이였고 연습 막판에는 '암보테스트'를 실시하기도 했다[18]. 각 개인들도 노력을 하는 터라 우스갯소리로 음치도 반 년이면 완벽히 조율이 될 정도였다. 하지만 연주의 질에 목을 매는 고전음악 애호가들이 직접 하는 합창이다 보니, 따뜻한 격려의 장이기는 했지만 노래를 부르는 자신들이 자신의 연주를 못마땅해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19]. 셀프디스도 했다는 것. '연주는 못 했지만 과정은 좋았다' 같은 정신승리는 존재하기 힘들었다. 역대 연주회 실황녹음을 배포까지 했던 터라 비교감상하면 바로 나오니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합창연주회의 전통은 아쉽게도 90년대 중후반 이후 명맥이 끊긴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동아리 인원이 줄어드는 추세다 보니 합창단을 구성할 인원이 안되게 되어서. 그래도 내부적으로 합창을 할 기회는 많다. 정말로 많다. MT 등에서 사용하는 자체제작 노래책 '휘파람'의 일부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혼성4부 무반주 합창곡들이고, 아직도 당당히 제법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20].

90년대 중반 기준으로 한주일 스케줄을 보면 화,목요일은 스터디가 있고 수요일은 합창집회, 금요일은 감상집회가 있었다[21]. 90년대 초중반 감상집회때는 말러, 브루크너의 교향곡을 전곡 감상하는 기염을 종종 토하기도 했다.[22] 1년 일정? 봄MT - 스터디 - 여름캠프 - 합창연주회 - 가을MT - 스터디 등등등의 콤보를 거치면 그냥 1년 간다고 보면 된다. 이것 말고도 소소한 행사로 봄 가을로 캠퍼스에서 사진도 찍고 축제기간 중에는 요리축제라는 먹방행사(?)도 있었다.

2018년 기준으로는 금요일 감상집회만이 남아 있다.

무박8일의 일정을 자랑하는 여름캠프가 유명했었다. 7월 10일~20일 사이에 진행되고, 7월 17일이 중간에 꼭 들어가는 것이 불문률이였다. 졸업한 선배들이 당시 공휴일이였던 7월 17일 제헌절에 방문하곤 했기 때문에. 시기를 보면 알겠지만, 장마철이다. 장마철. 요즘에야 펜션을 빌려서 사용한다지만, 예전에는 보통 텐트 2~3동을 치고 난 후 텐트 사이의 공간에 플라이를 치고 비닐로 덮어 방 2~3개에 거실이 딸린 빌라를 건축해서 거주했는데 장마철 배수가 큰 이슈가 되었다. 그래서 차라리 비오는 날 텐트치는 것을 선호했다. 아닌게 아니라, 비가 안 오면 캠프가 아니라고 할 정도였다. 비가 오는 와중에 텐트를 치면 비닐 작업을 하면서 아예 배수관련 성능이 검증되니까 꿩먹고 알먹고다[23]. 밤에 자가다 텐트가 침수되는것보다는 100배 낫다. 그리고 비오는 날씨를 선호하는 또 다른 이유는 스케줄이 워낙에 빡빡해서이다. 비라도 안 오면 한 숨 돌리며 한가하게 쉴 틈이 없다... 주요 일정을 보면 강릉 연곡 해수욕장 해변 백사장에서의 체육대회 , 오대산 소금강 청학산장[24]으로 이동 후 오대산 만물상 등반, 합창 경연대회, 연극 경연대회 나방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죠. 등이 있다. 이런 준비는 캠프 가기 전 조별 모임을 하면서 진행한다. 그리고 요리 페스티벌이 개최되는데 재미도 있지만 준비해 온 식재료를 소비하여 캠프 마치고 돌아갈 때 짐을 줄이려는 의도도 분명히 있다[25]... 그리고 여름캠프 기간 중에는 음주가 허용되지 않는다. 사실 모든 MT에서도 마찬가지이기는 하다.

1987년 여름 태풍 셀마가 왔을 때 연곡해수욕장 해송 사이에 친 텐트를 몸빵으로 사수했던 훈훈한 사례가 있다. 힘 좀 쓴다는 회원들이 바람에 텐트가 날아가지 않게 하려고 텐트 폴대를 붙잡고 꼼짝도 못하게 되자 음식을 해서 먹여주며 버텼던 것.이런 일은 안 일어나면 정말 좋겠지만 태풍 내습을 정확히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인원이 많던 전성기 시절에는 여름캠프 한 번 갔다 하면 거의 1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서울 - 강릉을 오가야 했기 때문에 인원관리 및 안전을 위해 철도를 애용했고, 청량리 - 강릉 구간 통일호 열차 한 칸 좌석표(72석) 전부와 옆 칸 좌석 일부를 예매했다. 그러고는 통째로 예매한 객차로 모두 모여 광란의 밤을 보냈다. 약 8시간 정도를 밤새도록 달리는 밤기차이다 보니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 열차가 역에 정차하면 객차 장가에 와글와글 모여서 '텔레비전에 내가나왔으면...'을 부르면서 광란의 율동을 시전해서 플랫폼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의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는 건 애교정도에 불과하다. 한칸 통째로 일행이 놀고 있는 관계로 승무원들도 모른척 하는 사례가 많았다. 또한 나한정역 스위치백 구간[26]과 정동진역 플랫폼에서의 아침은 잊지 못할 추억이다. [27]

음대생이 많을 것이라는 오해를 사기도 하는데, 각 회원들의 자신이 좋아하는 작곡가/작품에 대한 조예가 애초에 음대생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는지라[28] 정착하는 음대생들이 의외로 적다. 다만 정착에 성공하면 자신의 연주에 대한 피드백 및 작품 연구에 다른 회원들의 도움이 크다고.

신촌캠퍼스 학생회관 3층에 위치한 고전음악감상실을 운영한다. 관련해서 근로장학생[29] T/O를 보유하고 있다. 어차피 동아리 정기 감상집회를 열려면 음악감상실이 필요하기 때문에 누이 좋고 매부 좋고... [30]

여담으로 이동네 학부생들은 평량평균 상승에 도움을 받기 위해 A학점 확보가 필요할 경우 가장 쉬운 대안으로 음악감상이나 음악사 등의 음대 교양을 종종 듣는다[31]. 교양 음악감상의 경우 실기시험이 있다. 무작위로 클래식을 틀어 주면 작곡가와 곡명을 맞추는 것인데 이걸 못 풀리가 없지 않은가. 동아리 내부에서 이벤트로 가끔 진행하는 곡목 맞추기의 경우는 두 곡을 믹싱해서 동시에 틀어 주고 두 곡을 전부 맞추는게 문제일 때도 왕왕 있다. 이를테면 라흐마니노프 2번 교향곡 4악장과 브루크너 7번 교향곡 4악장을 믹싱해서 틀고 곡명 맞추기... 이런 이벤트의 경우도 예외 없이 다들 아는 곡은 변별력이 떨어져서 아예 믹싱 대상에도 못 든다. 음대 교양 관련 한가지 팁을 말하자면, 구르고 구른 수준에 오른 3학년쯤 됐을때 평량평균을 점검해 보고 필요하면 들어라.

2017년 12월 70년대와 80년대 학번 동문의 주도로 하모니 밴드와 하모니합창단 밴드가 생겼다. 합창단의 경우 2018년 3월부터 월 2회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학번들이 만든 카톡방이 2012년 경부터 열려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RRC(레크리에이션)

VODKA(보드게임) - 준동아리

YAAA(천문)

YARRA(무선연구)

웹툰 하이브 중간에 나오는 무전기, 또는 영화 동감/프리퀀시/콘택트 등에서 나오는 무전기를 알고 있다면 다행이다. 바로 그 무전기를 이용하여 전 세계와 통신하는 동아리이다. 안테나 제작이나 무전기 자체의 잡음으로 인하여 학생회관 4층의 공연동아리 사이에 배정되었다.

YCC(컴퓨터)

#[졸업생용]
위치는 학생회관 309호이다.
Yonsei Computer Club의 약자이며 1970년 3월 1일에 창설된 후 지금까지 중앙동아리의 명목을 유지하고 있다.
1974년 UNICOSA(한국 대학 전산학 연구회) 창립했다.[ㄷㄷ]
2017년까지 사이버 연고전을 진행하는 동아리였으나, Yongam(연겜)이라는 연세대학교의 게임동아리로 권한을 양도하였다.[와우!]
연세대학교 최초의 최대 중앙 컴퓨터 동아리이다. 또한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들 중 가장 메인 동아리들 중 하나이다.
남자들만 북적일 것만 같은 동아리 이미지와는 달리 여자가 더 많다![가능??]
대학원생들(조교들과 박사들)도 동아리에 가입하고 또 동아리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담당교수는 전기전자공학과 소속의 강홍구 교수이다. 현재 회장은 컴퓨터과학과의 한 학생이라고 한다.
매주 Yccian이라는 행사를 통해 술자리를 함께한다고 한다.

YES(영어회화)

관설차회(전통다도)

페이스북 페이지
관설차회는 2000년에 이화여대의 다도동아리인 다연회와의 연합동아리로 창립된 연세대학교의 중앙 다도동아리이다.
본래 이화여대와 연합동아리로 창립되어 창립 초기에는 다양한 행사를 함께 하고 OB모임 등의 교류 행사를 자주 주최하며 서로의 동방에 왕래하는 등 교류가 활발하였으나,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교류가 약해져 현재는 1학기에 가는 조다여행[32]을 제외하고는 큰 교류는 없는 상황이다. 주요 행사로는 매주 금요일의 정기 모임과, 조다여행, 일일 찻집[33], 엠티 등이 있다.
기본적인 동아리의 목적은 전통 다도를 계승하고 차를 즐기며 차가 가지는 고유의 문화를 전하는 것. 하지만 현재에 와서는 다도가 수업 내용에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강요하거나 특별히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또한, 녹차뿐만 아니라 청차, 홍차등 여섯 종류의 차를 모두 다룬다. 현재의 분위기는 자유롭게 차를 즐기면서 교류를 나누는 것이 주목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대강당 지하에 있는 동방에는 다기와 다양한 차들이 구비되어 있다. (회비를 낸) 회원들 누구나 와서 자유롭게 차를 마실수 있고, 회원이 아닌 친구들을 데려와 같이 차를 마시며 교류하는 것도 허용되며 오히려 권장 사항이다.
정기 모임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위당관 5층 무악서당에서 진행되며, 동아리방은 대강당 지하 B04호에 위치해 있다. 정기 모임은 차를 마시기전에 간단하게 수업을 하고나서, 테이블 별로 나눠 앉아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수업이라고 해도 ppt 위주의 딱딱한 강의가 아니라, 차선생님[34] 혹은 차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차에 대한 설명을 10~30분 정도 하는 것으로 강제적으로 이 내용을 외우게 한다거나 시험을 보진 않는다. 물론, 차를 정말 제대로 알아가고 싶어서 이 동아리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실망은 하지 말자. 차선생님을 필두로 하여 차의 역사와 종류, 제조법, 효과와 우리는 방법, 다례등을 숙달한 사람도 많이 있고, 따라서 동아리방에 있는 여러 차들과 다기들을 활용하고 선배들에게 적극적으로 물어본다면 원하는 바를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수업 후 각 테이블 별로 차를 마시며 자유롭게 교류한다. 이때, 무악서당에 마련된 테이블을 3개~6개로 세팅하여 정모 참여자들을 배치한다. [35] 차에 관한 얘기를 하며 우리는 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기도 하지만, 주로 수다를 떨며 교류하는 것이 주가 되며, 과제, 학점에 관한 얘기를 하든, 야구나 축구 이야기를 하든,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말 그대로 자유롭게 교류하면 된다.
매 정기 모임이 끝난 후 뒷풀이는 다른 모임의 뒷풀이들이 그러하듯이 술집, 혹은 동아리의 아이덴티티를 살려서 찻집으로 갈 수도 있다. (최근에는 주로 찻집으로 간다.) 아래에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겠지만, 이 동아리에는 강요가 매우 덜하기 때문에 뒷풀이를 가도 되고, 안 가도 된다. 또한, 동아리의 분위기가 자유를 중시하고 강요를 배척하기 때문에, 술집으로 뒷풀이를 갔을 경우, 술을 마시기 싫다면 안 마시면 된다. 서로 매우 친해졌을 때 장난식으로 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술을 먹이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주변에서 그 사람을 제지해 줄 것이기 때문에 술에 대한 것은 걱정할 필요 없다. 물론 동아리에서 친한 사람들끼리는 알아서 술을 잘 마신다.
공연예술분과 소속이나 사회활동분과 소속 동아리에 비해 정기적인 모임 참여에 대한 강요가 덜해 상대적으로 동아리 분위기가 여유롭다.[36] 또한, 동아리의 분위기가 자유롭고 밝으며 남에게 강요하는 것을 배척하는 분위기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예상할 수 있겠지만 나이제이며, 기수를 거의 따지지 않기 때문에 여러 불합리한 갑질이 사실상 전무하다. 다양한 과와 연령대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이 특징. 고학년이 되더라도 가끔 동아리에 얼굴 비추는 선배가 아니라 한 명의 회원으로써 활동하는 사람이 많다. 현재 국제캠퍼스에도 동아리방을 보유중이다[37]

기우회(바둑)

목하회(사회과학)

연세대학교 중앙사회과학회로 철학/역사학/정치학/사회학/경제학/심리학 등 다양한 분과학문을 바탕으로 세계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그냥 잡덕들(?!) 모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신촌캠퍼스에서 정기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매 학기 첫 세미나는 전체 캠퍼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세미나를 열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역시 운영하고 있는데, 약을 빤 게시물로 유명하다(...) (이것은 한때 약빤 사람이 회장을 했었기 때문이다.) 역사가 깊은 동아리로 목하회 하면 이름은 들어봤다는 선배들이 많다. 그리고 동시에 아직까지 살아있음에 놀라는 사람들도(...)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로 유명하다.

산하사랑(역사기행)

산하사랑은 1988년에 창립된 연세대학교 중앙 역사기행동아리이다. 계절마다 전국 각지로 떠나는 연간 4회의 역사기행이 대표 활동이며, 그 외에도 창립제, 소풍, MT, 소역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역사적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세미나를 주 1회 실시하고 있으나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역사기행은 학기중 1박 2일, 방학중 2박 3일 정도의 일정으로 기획되는데, 주로 낮에는 지역 문화유산 등을 탐방하고 밤에는 MT처럼 뒤풀이를 하며 놀곤 한다. 쉬이 가보기 어려운 전국 각지를 방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역덕후들이 많을 것 같은 동아리 주제와는 달리 실제 회원들의 역사 관심도는 평범한 수준. 역사기행이나 세미나에 역사적 제반지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든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학번, 전공에 무관하게 활동할 수 있고, 행사 참여 의무나 음주 강요 등이 일절 없는 자유롭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동아리이다. 동아리방은 학생회관 4층에 위치해 있다.

자유교양(인문학)

한글물결(한글)

본래 국어운동학생회로 언어순화 운동 등을 하던 동아리였으나 21세기 들어 그저 친목 동아리화 되고 하는 일은 딱히 없다. 딱히 어디에도 둘 곳이 없어 학술분과에 들어있는 것이지 뭔가를 공부하는 곳은 아니다.

2. 국제캠퍼스 동아리

2015년 신설된 단위로 국제캠퍼스 언더우드기념도서관 지하 자치공간을 배정받은 동아리들이다. 신촌캠퍼스 동아리의 지회들도 존재한다.

로드사이드(버스킹)
만화사랑(만화창작 - 국제캠퍼스 지부)
오르페우스(클래식기타 - 국제캠퍼스 지부)
MAY(미디작곡 - 국제캠퍼스 지부)
VERY insd(벤처창업연구 - 일반동아리 국제캠퍼스 지부)
스테이지(IT프로젝트)
싸울아비(실전무술 - 국제캠퍼스 지부)
관설차회(전통다도 - 국제캠퍼스 지부)
아다지오(클래식 음악)
CCC(선교 - 일반동아리 국제캠퍼스 지부)
보드카(보드게임)[38]
신촌캠퍼스에도 지부가 공식적으로는 없지만 사실상 존재. 물론 동방같이 갈 곳은 없다. 또한 2016학년도 2학기 심사에서는 탈락해서 빈 자치공간을 대여해다가 동방처럼 썼던 안습한 역사가 있다.
국제캠퍼스 중앙학술동아리(인문학/사회과학 연구 - 중앙동아리인 자유교양과 목하회이 합쳐서 운영하는 국제캠퍼스 지부)[39]
2015학년도 1학기에 배정받았으나 2학기 재심사에서 탈락
Law Illuminates Justice(법 연구 및 토론)

3. 언론출판협의회 소속 단체

언론출판협의회 소속 단체들은 학내 언론의 역할을 하여 공식적으로 자치 공간과 발행 비용을 일부 지원받는다. 총동아리연합회 소속은 아니다.

YIRB (연세인터넷라디오방송)
연세춘추
The Yonsei Annals
YBS (연세교육방송국) - 차인태, 손범수, 전현무 등 굵직한 방송인들을 많이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연세편집위원회
상경논총
문우
연세두리
연희관 015B(준회원)
연세영상제작센터 (YVAC)

4. 단과대 동아리

4.1. 간호대학

데누콰이어(찬양봉사) [40]
치과대학(DE)과 간호대학(NU)의 연합 합창(콰이어) 동아리.
선우굿패(풍물)
아우린(봉사)
예글(편집위원회)
의청(의료봉사)
이브닝콰이어(찬양봉사)

항목 참조.

A.N.D(댄스)
FCN(축구)
Intervention(밴드)
NCF(한국누가회)
NTG(학술)

4.2. 공과대학

e-biz(경영전략)
PoolC(프로그래밍)
VERY(벤처창업)
YIIC(발명)
계농패(농구)
공대극회(연극)
과학기술연구회(학술)
로보인(로봇)
메카(자동차)
사발통문(로봇)(하스스톤)(롤)(디아블로)
쇠방망이(야구)
활천(밴드)

4.3. 교육과학대학[41]
교육과학대학이 '교육학과+체대'인 관계로 여기서는 교육학과만을 지칭한다.

돋움(돋아라 움터라) - 교육학학회
배움누리 - 사회과학학회
지.여.인(지금 여기서 인문학을 외치다) - 인문학학회
F-killer - 밴드
FC 오후두시 - 축구
YON-E - 교육대학 교지편집부[42]
체대와 공동 발간

4.4. 문과대학

노래사위(아카펠라 동아리)

- 과거 노래패 시절 10cm 권정열이 활동하기도 했다.

한울두레패[43]
보통은 한울이라고 부른다.
(풍물패) - 임실 필봉농악을 한다
앨리스(페미니즘)[44]
2016년 2학기에는 문우편집위원회와 합동 기획단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
히스토리에(역사 연구 동아리)
어울림(밴드동아리)
문우편집위원회(문과대 자치 언론)[45]
2016년 2학기에는 앨리스와 합동 기획단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
날개(연극 소모임)
연극과 인생(연극 소모임)
우리사회 바로 보기반[46]
보통은 바보반이라고 부른다
(독서토론 동아리)
시월(밴드동아리)

4.5. 사회과학대학

토굴(연극부)[47]
나영석 PD가 이 동아리 출신. 이름의 유래는 동아리방의 별명 '토굴'에서 따왔다.
RCM(락밴드)
어울림(밴드)[48]
과거에는 노래패였다.

- 가수 짙은이 위 동아리 출신이다. 선배들이 두루 모이는 홈커밍데이때도 자주 얼굴을 비추는 편.

늘푸른소리(노래패)[49]
2015년 현재 공학4반의 소리틀과 함께 연세대에 남은 유이한 노래패이다. 풀세션을 갖춘 몇 안 되는 대학노래패 중 하나이기도 하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해태'가 활동한 동아리로 이름이 등장하기도 했다.

- 그룹 동물원(밴드)의 가수 박기영이 늘푸른소리를 만들었다.

츄러스(댄스)
터얼(풍물패)[50]
늘푸른소리와 터얼은 동아리실을 공유한다.
- 2015년 기준으로 남원농악을 한다.
Balls & Rods(야구)
WTF(축구)

4.6. 상경경영대학[51]
상경대와 경영대는 분리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상경경영대라는 이름을 가진 하나의 단위로 활동한다. 건물도 같이 쓰며 회장단도 함께 선출한다.

헤드락(밴드동아리)
연상극우회(연극동아리)

단과대 연극 동아리 중에서 가장 스케일이 크고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덩더쿵(풍물패) - 임실 필봉농악을 한다.
Slayers(야구)

4.7. 언더우드국제대학

UNDERWOOD UNITED (U2) - 아마추어 축구동아리
Underwood Global Community (UGC) - 친목,교류동아리
노다지#s-7 - 락밴드
언더우드 비젼 앙상블 (UVE) - 오케스트라동아리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법학회 (Underwood Law Society) - 국제법학회
UIC Scribe - 교지동아리
The Giving Tree - 봉사동아리
VOIS - 국제학회 동아리

* Integrated Science and Engineering Academic Society (ISEAS) - 융합과학공학회
* Sopoong(소풍) - 전시회 관람 동아리

4.8. 생활과학대학

생과윤리위원회(밴드 동아리) : 통칭 생윤위. 위대한 탄생 시즌1에 나왔던 조형우가 활동하였던 적이 있다.
헤이베리(봉사활동)
ACHE(축구)
HECs(댄스) : 방송인 최희가 활동한 적이 있다.

4.9. 신과대학

가미 - 밴드동아리.
연신학회 - 신과대학 학회.
노동과 사목 연구회(노사연) - 사회 문제와 신학 문제를 함께 다루는 학회
알파와 오메가(알오) - 찬양동아리, 신과대학 채플에서 진행팀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종교극예술연구회(종극) - 연극 동아리. 종교극만 다루는 것은 아니고 대부분의 장르를 다룬다. 거의 매 학기 학관 4층에서 정기 공연을 한다.
YCV - 컴퓨터 봉사 동아리였으나, 2015년부터 동아리로 인정되지 않는다.[52]
단, 아래에 서술되어 있듯 과학관에서 활동하는 YCV는 여전히 동아리로 인정된다.
스콜피온 - 농구 동아리
홍가네 - 축구 동아리
연세플러스 - 창업 동아리

4.10. 의과대학

항목 참조.

4.11. 이과대학

★표 처리는 생명시스템대학과의 연합 동아리.[53]

청년(어쿠스틱기타)★[54]
과거에는 노래패였다.
한얼(풍물패)[55]
문과대는 한'울'이고 이과대는 한'얼'이다.
- 이리농악을 한다.[56]
2015년 기준 제주교대와 함께 이리농악을 전수받는 유이한 대학교 풍물패
가이아(락밴드)★
이학(이과대학교지)
[57]
유령 동아리화가 진행되다 재등록 서류 조작으로 퇴출되었다.
이연극회(연극)
공사랑(농구)
FC백태클스(축구)
매쓸리츠(야구)
연세대학교 전산자원 봉사회(YCV; Yonsei Computer Volunteers)★ - 과학관 1층 컴퓨터실에서 인쇄 업무를 하고 있으며, 바로 옆에 동아리방이 있다.
고양이 발바닥(페미니즘)[58]
준동아리 상태이다.

4.12. 체육대학[59]
교육과학대학 중 스포츠레저학과, 체육교육학과를 지칭한다.

리시브(배구)
모람(봉사)
설마(스키)
킥스(축구)
육연(야구)
언론매체반

4.13. 생명시스템대학

★표 처리는 이과대학과의 연합 동아리.

라온 - 사진동아리
BBD - 락밴드동아리
쉐도우즈 - 춤동아리
청년(어쿠스틱밴드)★
가이아(락밴드)★
연세대학교 전산자원 봉사회(YCV; Yonsei Computer Volunteers)★
오펜스 - 농구동아리

4.14. 치과대학

여울 - 창작음악동아리
CN - 락밴드

5. 가동아리/기타단체

교내에서 특수목적으로 활동하거나 사실상 인지도로 인해 중앙동아리급으로 분류되는 동아리/단체들이다.

아카라카(응원단)
소나기(락밴드)[60]
몇 년 전에는 이쪽이 중앙동아리였고, MEDUSA는 학교 전체급으로 움직이는 가동아리였으나, 중앙동아리 요건 강화 등의 이유로 소나기가 동아리연합회를 탈퇴하고 동아리연합회 공연예술분과에 MEDUSA가 들어오게 되었다. 사실상 연대 내에 중앙락밴드가 2개인 것.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메두사만이 중앙동아리이다보니 메두사가 중앙락밴드 타이틀을 쓰고, 소나기는 연세대학교 최고의 '락그룹' 타이틀을 사용한다.
[61]
학교 공식 행사에서 응원단이 응원을 주도할때 동시에 응원곡들을 라이브로 연주한다. 그런 이유로 응원단과 자주 붙어다니다보니 응원단 소속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엄연히 별개단체. 단, 비슷하지만 다른 경우로 고려대학교의 엘리제는 응원단 소속 밴드이다.
Blue Knights(기수단)
시스붐바(스포츠매거진)[62]
블로그 링크
MUA(버스킹)
Infinite(실내악)
YDMC(전공알리미)
I.N.延(인연)(학생홍보대사)
연세영상제작센터(Yonsei Video Arts Center, YVAC)(커뮤니케이션대학원 산하 영상스튜디오)[63]
공식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YVAC은 각종 교내 행사 촬영에 동원된다. 아카라카나 연고전 같은 대형행사 촬영도 담당한다.
책갈피(중앙도서관자치회)
교환/외국인 학생관련 : YonseiGlobal(국제처 산하기구) / MentorsClub(외국인교류)
연세유럽연구(Yonsei-SERI EU Centre 산하 학생단체)
피닉스(치킨)[64]
실제로 존재하는 동아리이다. 방송이나 언론들에서 특이한 동아리로 자주 언급된다.페이스북 링크
몽상가들(영화촬영)[65]
프로메테우스는 영화 감상 위주, 몽상가들은 영화 촬영 위주
ZINY(문화이벤트기획)
연세대 낭이는 심심해(학내고양이보호)
연쿡(요리동아리)[66]
국제캠퍼스의 새내기들이 꾸린 동아리였으나 현재는 신촌에서 활동하고 있다.
중앙새내기맞이단[67]
신입생 합격자 발표 직후부터 1학년 입학 직전까지 전체 합격자간/선후배간 모임 주최 및 관리를 담당한다. 현행 중앙운영위원회 인준단체.
[68]
이름은 총여학생회라고 하지만 2019년에 학생회칙에서 삭제되어 더이상 학내 공식기구가 아니기 때문에 소모임이나 동아리에 해당한다.

6. 역대 총동아리연합회 일람

6.1. 제31대 동아리연합회 <새로고침> (2010년 12월 8일 ~ 2011년 12월 3일)

'''변화를 향한 첫걸음 〈새로고침〉'''
'''동아리연합회장'''	홍석준(ADCUS 사회06·남)	'''부동아리연합회장'''	이대건(늘품 경영08·남)

6.2. 제32대 동아리연합회 <Focus On 溫> (2011년 12월 3일 ~ 2012년 12월 27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함 〈Focus On 溫〉'''
'''동아리연합회장'''	김삼열(늘품 경영08·남)	'''부동아리연합회장'''	조무현(YRC 기계09·남)

6.3. 제33대 동아리연합회 <동행> (2011년 12월 27일 ~ 2012년 12월 27일)

'''동아리의 행복한 세상 〈동행〉'''
'''동아리연합회장'''	정문호(세움 정외04·남)	'''부동아리연합회장'''	공석

6.4. 제34대 총동아리연합회 <동행+> (2012년 12월 27일 ~ 2013년 12월 23일)

'''동아리의 행복한 세상 〈동행+〉'''
'''총동아리연합회장'''	정문호(세움 정외04·남)	'''부총동아리연합회장'''	편하경(로뎀스 아동11·여)

'''제34대 총동아리연합회 선거 개표 결과 (2012년 12월 2일)'''
'''동아리선거관리위원장'''	김지영(주거환경08·여)
'''선본명'''	'''동아리의 행복한 세상 〈동행+〉'''	당신에게로 가는 징검다리 〈Link us〉	''무효''
'''득표수'''	'''710표'''	443표	''40표''
'''득표율'''	'''59.51%'''	37.13%	''3.35%''
투표율 76.30% (명부상 투표자 1,185명/선거인단 1,553명) 실제 투표수 1,193표

6.5. 제35대 총동아리연합회 <NOW> (2013년 12월 23일 ~ 2014년 12월 23일)

'''나와 우리가 모여 하나되는 동연 〈NOW〉'''
'''총동아리연합회장'''	홍성현(NTIZ 토목11·남)	'''부총동아리연합회장'''	윤란희(연세복서 식영12·여)

'''제35대 총동아리연합회 선거 개표 결과 (2013년 11월 28일)'''
'''동아리선거관리위원장'''	정문호(세움 정외04·남)
'''선본명'''	'''나와 우리가 모여 하나되는 동연 〈NOW〉'''
'''항목'''	찬성	반대	무효	오차
'''득표수'''	840표	263표	9표	0표
'''득표율'''	75.50%	23.70%	0.80%	0.00%
'''유권자수 대비 득표율'''	54.79%
투표율 76.30% (명부상 투표자 1,112명/유권자 1,533명)

6.6. 제36대 총동아리연합회 <Between> (2014년 12월 23일 ~ 2015년 12월 23일)

'''하나 되는 우리 사이 〈Between〉'''
'''총동아리연합회장'''	박혜수(유스호스텔 토목11·남)	'''부총동아리연합회장'''	최나수(ADCUS 신방11·여)

현행 동아리운영위원회에 해당하는 분과위원회가 처음으로 소집되어 분과 운영 회칙과 선거에 관한 세칙을 제정하여 분과 체제의 기틀을 마련했다.
분과위원회는 공연예술분과, 종교분과, 교양분과, 사회활동분과, 창작예술분과, 체육분과, 학술분과의 7개 분과와 총동아리연합회 회장단으로 출범하였으며, 출범 당시에는 분과위원장의 선거에 대한 세칙이 없었기 때문에 각 분과의 위원장은 동아리연합회 대표자회의에서 호선으로 선출되었다. 이후 36대 동연의 임기 종료와 함께 1대 동운위 선거가 시행되었다.

6.7. 제37대 총동아리연합회 <공명> (2015년 12월 23일 ~ 2016년 12월27일)

'''당신의 목소리 여기서 함께 〈공명〉'''
'''총동아리연합회장'''	신영록(NTIZ 스레14·남)	'''부총동아리연합회장'''	신상철(YARRA 행정08·남)

'''제37대 총동아리연합회 선거 개표 결과 (2015년 12월 7일)'''
'''동아리선거관리위원장'''	최나수(ADCUS 신방11·여)
'''선본명'''	'''당신의 목소리 여기서 함께 〈공명〉'''
'''항목'''	찬성	반대	무효	오차
'''득표수'''	1,013표	105표	15표	25표
'''득표율'''	89.41%	9.27%	1.32%	1.65%
'''유권자수 대비 득표율'''	66.91%
투표율 76.49% (명부상 투표자 1,158명/유권자 1,514명)

'''제1대 동아리운영위원회'''
'''단위'''	'''명칭'''	'''회장'''	'''부회장'''	'''비고'''
총동아리연합회	공명	신영록(스레14·남)	신상철(행정08·남)
공연예술분과위원회	On stage	원효재(NTIZ 간호14·남)	공석
교양분과위원회		[69] 학업상의 사유로 2016년 3월 30일부로 사퇴 비상대책위원회
사회활동분과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70] 2015년 11월 선거 무산, 2016년 3월 재선거 무산
종교분과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71] 2015년 11월 선거 무산, 2016년 3월 재선거 무산
창작예술분과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72] 2015년 11월 선거 무산, 2016년 3월 재선거 무산
체육분과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73] 2015년 11월 선거 무산, 2016년 3월 재선거 무산
학술분과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74] 2015년 11월 선거 무산, 2016년 3월 재선거 무산

6.8. 제38대 총동아리연합회 <공명> (2017년 4월 6일 ~ 2017년 12월 28일)

'''당신의 목소리 여기서 함께 〈공명〉'''
'''총동아리연합회장'''	신영록(NTIZ 스레14·남)	'''부총동아리연합회장'''	공석

'''제38대 총동아리연합회 선거 개표 결과 (2017년 3월 28일)'''
'''동아리선거관리위원장'''	원효재(NTIZ 간호14·남)
'''선본명'''	'''당신의 목소리 여기서 함께 〈공명〉'''
'''항목'''	찬성	반대	무효	오차
'''득표수'''	1,011표	99표	27표	40표
'''득표율'''	89.92%	8.71%	2.37%	3.52%
'''유권자수 대비 득표율'''	66.12%
투표율 74.36% (명부상 투표자 1,137명/유권자 1,529명)

'''제2대 동아리운영위원회'''
'''단위'''	'''명칭'''	'''회장'''	'''부회장'''	'''비고'''
총동아리연합회	공명	신영록(NTIZ 스레14·남)	공석	[75] 2016년 11월 선거 무산, 2017년 3월 재선거 선출
공연예술분과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76] 2016년 11월 선거 무산, 2017년 3월 재선거 진행하지 않음
교양분과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77] 2016년 11월 선거 무산, 2017년 3월 재선거 진행하지 않음
사회활동분과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78] 2016년 11월 선거 무산, 2017년 3월 재선거 진행하지 않음
종교분과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79] 2016년 11월 선거 무산, 2017년 3월 재선거 진행하지 않음
창작예술분과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80] 2016년 11월 선거 무산, 2017년 3월 재선거 진행하지 않음
체육분과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81] 2016년 11월 선거 무산, 2017년 3월 재선거 진행하지 않음
학술분과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82] 2016년 11월 선거 무산, 2017년 3월 재선거 진행하지 않음

6.9. 제39대 총동아리연합회 <Unison> (2017년 12월 28일 ~ 2018년 12월 27일)

'''너와 내가 만드는 하모니 〈Unison〉'''
'''총동아리연합회장'''	길도영(유포니아 토목15·남)	'''부총동아리연합회장'''	[83] 건강상의 사유로 2018년 1월 31일부로 사퇴 공석

'''제39대 총동아리연합회 선거 개표 결과 (2017년 11월 23일)'''
'''동아리선거관리위원장'''	홍성현(NTIZ 토목11·남)
'''선본명'''	'''너와 내가 만드는 하모니 〈Unison〉'''
'''항목'''	찬성	반대	무효	오차
'''득표수'''	1,060표	120표	22표	17표
'''득표율'''	88.19%	9.98%	1.83%	1.39%
'''유권자수 대비 득표율'''	69.28%
투표율 79.67% (명부상 투표자 1,202명/유권자 1,530명)

'''제3대 동아리운영위원회'''
'''단위'''	'''명칭'''	'''회장'''	'''부회장'''	'''비고'''
총동아리연합회	Unison	길도영(유포니아 토목15·남)	[84] 건강상의 사유로 2018년 1월 31일부로 사퇴 공석
공연예술분과위원회	Crazy	오민호(NTIZ 신소재15·남)	양화원(NTIZ NSE14·여)	[85] 2017년 11월 선거 무산, 2018년 3월 재선거 선출
사회활동분과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86] 2017년 11월 선거 무산, 2018년 3월 재선거 무산
종교분과위원회	Belief	임시은(불교학생회 노문13·여)	공석	[87] 2017년 11월 선거 무산, 2018년 3월 재선거 선출
창작예술분과위원회	See Arts	석범진(연세문학회 전전16·남)	오은영(프로메테우스 국문17·여)	[88] 2017년 11월 선거 무산, 2018년 3월 재선거 선출
체육분과위원회	수련	우종욱(싸울아비 IS17·남)	공석	[89] 2017년 11월 선거 무산, 2018년 3월 재선거 선출
학술교양분과위원회	학교	김성민(자유교양 철학15·남)	공석	[90] 2017년 11월 선거 무산, 2018년 3월 재선거 선출

6.10. 제40대 총동아리연합회 <Da Capo> (2018년 12월 27일 ~ 현재)

'''처음부터 새롭게 〈Da Capo〉'''
'''총동아리연합회장'''	길도영(유포니아 정외15·남)	'''부총동아리연합회장'''	오민호(NTIZ 신소재15·남)

'''제40대 총동아리연합회 선거 개표 결과 (2018년 11월 22일)'''
'''동아리선거관리위원장'''	백종윤(관설차회 경제15·남)
'''선본명'''	'''처음부터 새롭게 〈Da Capo〉'''
'''항목'''	찬성	반대	기권
'''득표수'''	1,143표	123표	79표
'''득표율'''	84.98%	9.14%	5.87%
'''유권자수 대비 득표율'''	76.05%
투표율 89.43% (투표자 1,345명/유권자 1,503명)

'''제4대 동아리운영위원회'''
'''단위'''	'''명칭'''	'''회장'''	'''부회장'''	'''비고'''
총동아리연합회	Da Capo	길도영(유포니아 정외15·남)	오민호(NTIZ 신소재15·남)
공연예술분과위원회	Chorus	최성식(Glee Club 수학14·남)	공석
사회활동분과위원회	타임라인	박예슬(하랑 노문16·여)	신효택(하랑 경영18·남)	[91] 2018년 11월 선거 무산, 2019년 3월 보궐 당선
종교분과위원회	온기	조현민(New Man 교음17·여)	공석
창작예술분과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92] 2018년 11월 선거 무산
체육분과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93] 2018년 11월 선거 무산
학술교양분과위원회	학교에서	조가은(YCC CTM17·여)	공석

[1] 교육과학대학이 '교육학과+체대'인 관계로 여기서는 교육학과만을 지칭한다.[2] 상경대와 경영대는 분리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상경경영대라는 이름을 가진 하나의 단위로 활동한다. 건물도 같이 쓰며 회장단도 함께 선출한다.[3] 교육과학대학 중 스포츠레저학과, 체육교육학과를 지칭한다.[4] 중앙동아리는 정동아리와 준동아리로 나뉘며, 지원금과 동방을 비롯한 권리를 누리는 건 정동아리 뿐이다. 준동아리는 총동연에서 내쫓기지 않기 위해 대표자회의를 참관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권리도 누리지 못한다. [5] 타 학교의 중앙동아리 등록심사와는 차원이 다르다! 연대에서는 모든 조건을 일일히 체크해서 하나라도 문제가 되면 제대로 등록이 되지 않는다. 유난히 빡쎄다는 비판이 있기도 하다.[6] 등록 평가에서 특정 단과대 소속의 회원이 많으면 감점, 특정 학번이나 학년이 대다수여도 감점이다.[7] 정/부/조교수 및 정규 교직원일 것을 요하며 시간강사나 특임강사는 지도교수로 둘 수 없다.[8] 2012년에만 재등록 관련한 징계로 동방 회수가 걸린 강등/탈퇴 안건이 9개나 상정됐다. 그러나 동아리들의 강력한 반발로, 재등록 서류를 안내서 빼도박도 못하는 1개 외에는 전부 부결됐다.[9] 이때 동연회장이었던 사람이 2013년에도 재선했는데, 회칙을 고쳐서 경고 3회를 받으면 무조건 준동아리로 만들어 동방을 반납하도록 만들었다. 원래는 표결 후 동방을 회수하도록 되어 있었다.[10] 2014년 12월 기준으로 RRC가 징계 누적으로 동아리방을 반납하게 되어, 이로써 65개 정동아리가 모두 동아리방을 받게 되었다.[11] 기존의 경우 총동아리연합회는 과/반학생회에 해당하는 계층의 대표자가 존재하지 않아 확대운영위원회에서 대의원은 총동연회장, 부회장으로 단 두명이었다.[12] 소나기와 중앙동아리 타이틀이 왔다갔다 했다. 자세한것은 소나기 주석 참고[13] 2015년에는 공간 대관문제로 학생회관에서 진행.[14] 클래식 또는 국악 등이 대상이다. 재즈나 팝, 가요는 일단 정식으로 감상하지는 않는다.[15] 예를 들자면 1990년도 연고전때 고대 합창반과 연대 안 잔디밭에서 같이 놀았었다. 떼합창은 덤. [16] 단 Faure 레퀴엠의 Offertoire, 봉헌송은 테너 파트가 너무 높아(거의 여성 알토 파트와 음역이 겹칠 정도) 연주를 하지 못했다.[17] 기본적으로 피아노 반주에 합창이였고, 첼로 솔로, 하프 솔로가 추가로 동원됐다.[18] 물론 이때쯤 되면 전원이 이미 다 악보를 외우고 있다. 여담인데, 클래식 음악 독주회를 하거나 협주곡의 솔리스트로 연주를 하는 유명 연주자들도 보통 악보를 죄다 외워서 악보를 보지 않고 연주를 하는게 일반적이다. 이 암보 전통이 대단하기는 했던 것이, 예전 젓가락으로 술상 두들기며 노래가 가능했던 신촌 갈비집에서 전년도 연주회 전곡 재연주를 하는 헤프닝이 종종 벌어졌다(물론 전년도 지휘자가 지휘했고 혼성4부 완전 편성이였다. ). 옆방에서 노래 부르던 다른 손님 - 학우들이 데꿀멍 해서는 술병 들고 찾아와서 한 잔 따라주기도 했다. 쪽팔려서 자기들 노래 못 하겠다면서.[19] 몇년도 합창연주회는 명연이였는데 몇년도는 그저 그랬다는 말이 공공연히 오갔다.[20] 이 '휘파람' 노래책의 또 하나의 중요한, 정말로 진짜 아주 중요한 용도는 MT나 여름캠프때 냄비받침으로 사용하는 거다. 그래서 표지에 비닐코팅은 하지 않는다.[21] 스터디와 감상집회는 아직도 계속될 것으로 추측[22] 감상집회 런닝타임 4시간...[23] 텐트를 칠 때는 문과대, 사과대, 상경대, 이과대, 공대, 교육대, 생과대, 음대, 의대, 간호대 등의 전공에 따른 차별이 있을 수가 없었다. 땅을 팔 일이 전혀 없을것 같은 단과대에 재학하는 회윈도 캠프 한두번 다녀오면 텐트치면서 배수로 확보하는건 엔지니어, 아니 공병 수준이 된다.[24] 현재 철거되어 추억의 장소가 되었다.[25] 확실히 말한다. 식재료를 버리고 간 적은 결코 없다.[26] 솔안터널 개통으로 이제 정규열차편으로는 가볼 수 없다.[27] 만 8일동안 잠도 안 자고 광란의 시간을 보낸 덕에 피로가 쌓여 그렇다. 청량리역에서 해산한 후 집에 가려고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시청역까지 와서 2호선으로 갈아탔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 보니 아직 시청역이더라...라는 도시전설이 전해진다. 2호선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시청역으로 온 거 맞다.[28] 정확히 말하자면 음대생은 자신이 연주해야 할 곡만 파악하기도 벅차다. 좁고 깊게 파는 것. 그러나 음악애호가는 감상이 취미다 보니 음악가의 생애는 물론 어느 연주자의 언제 녹음이 최상인지에 지대한 관심을 표하기 마련이고, 감상 경험도 풍부하다. 전공자와 비교해서는 넓고 얕게 파는 것이다. 게다가 각 회원별로 좋아하는 작곡가는 제각각이니 동아리방에서 오가는 음악 관련 대화의 내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범위가 넓어진다. 이런 이야기를 귀가 닳도록 듣다 보면 음대생들은 정신이 아득해질 수 밖에...[29] 정확히는 고전음악감상실을 운영하는 DJ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오디오 기기 작동법과 판서방법 교육을 이수한 뒤 DJ시험을 통과해야 DJ를 할 수 있었다. 판서교육을 일부러 한 이유는 현재 재생중인 음반의 제목, 작곡가, 연주자 등의 정보를 가능한 한 영어로 화이트보드에 판서해야 했기 때문이다. 왜 영어냐 하면 각 언어별로 천차만별인 각종 용어와 고유명사를 그대로 적을 경우 혼란만 가중되기 때문에 그나마 가장 대중적인 영어로 적기로 정한 것 때문이기도 하고, 음반 자켓에도 대부분 영문으로 음반정보가 같이 적혀 있기 때문이였다. 비엔나의 경우 독일어 Wien이라 적지 않고 영어 Vienna로 적는것 등이 해당된다. DJ시험 판서 과목의 단골 출제문제는 베토벤 삼중협주곡을 적는 것이였다. 제일 쓸 게 많았고, 연주자들도 영어 이름이 아니라 스펠링이 어려워서였다. 고유명사의 경우 영문표기가 없으면 그냥 원래 언어 표기대로 적었기 때문이다.[30] 2018년 10월 20일 현재 접속 안된다. 페이스북을 주로 활용하게 된듯.[31] 이거야말로 덕업일치다. 수업시간 내내 졸아도 시험보는데는 지장이 전혀 없다...[졸업생용] [ㄷㄷ] [와우!] 연겜은 동아리방조차도 없는 동아리인데???[가능??] [32] 1년에 한 번, 1학기에 경남 하동의 모 다원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놀러가 직접 차를 따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고 나머지 시간은 놀고 오는 좀 더 긴 엠티같은 행사. 동아리 최대 규모의 행사로 참여율도 가장 높다.[33] 중앙동아리에서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일일호프나 주점 등의 행사와 유사한 것으로, 한 마디로 일일호프에서 제공하는 술이 차로 바뀐 것이다(...)[34] 외부 강사가 아니라 동아리 회원이 맡는 임원과 비슷한 형태[35] 각 테이블에는 웬만하면 기존 회원, 또는 차를 웬만큼 우릴 수 있는 사람이 포함되며, 가능하면 다양한 사람이 한 테이블에 앉을 수 있도록 배려한다. - 친한 사람들끼리만 모이지 않도록[36] MT나 기타 모임 참여에 대한 임원진의 ""권유""는 있으나 어디까지나 권유일 뿐 절대 강요는 없다.[37] 2015년 1학기에 동아리방을 차지하였다가, 2학기에 심사에서 탈락, 2016년 1학기에 동아리방 심사에서 1위를 차지하여 다시 동아리방을 받았다.[38] 신촌캠퍼스에도 지부가 공식적으로는 없지만 사실상 존재. 물론 동방같이 갈 곳은 없다. 또한 2016학년도 2학기 심사에서는 탈락해서 빈 자치공간을 대여해다가 동방처럼 썼던 안습한 역사가 있다.[39] 2015학년도 1학기에 배정받았으나 2학기 재심사에서 탈락[40] 치과대학(DE)과 간호대학(NU)의 연합 합창(콰이어) 동아리.[41] 교육과학대학이 '교육학과+체대'인 관계로 여기서는 교육학과만을 지칭한다.[42] 체대와 공동 발간[43] 보통은 한울이라고 부른다.[44] 2016년 2학기에는 문우편집위원회와 합동 기획단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45] 2016년 2학기에는 앨리스와 합동 기획단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46] 보통은 바보반이라고 부른다[47] 나영석 PD가 이 동아리 출신. 이름의 유래는 동아리방의 별명 '토굴'에서 따왔다.[48] 과거에는 노래패였다.[49] 2015년 현재 공학4반의 소리틀과 함께 연세대에 남은 유이한 노래패이다. 풀세션을 갖춘 몇 안 되는 대학노래패 중 하나이기도 하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해태'가 활동한 동아리로 이름이 등장하기도 했다.[50] 늘푸른소리와 터얼은 동아리실을 공유한다.[51] 상경대와 경영대는 분리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상경경영대라는 이름을 가진 하나의 단위로 활동한다. 건물도 같이 쓰며 회장단도 함께 선출한다.[52] 단, 아래에 서술되어 있듯 과학관에서 활동하는 YCV는 여전히 동아리로 인정된다.[53] 생명대 1,2반(시스템생물/생화학)은 2007년까지 이과대학 소속이었기 때문에 연합동아리 형식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동아리가 많다.[54] 과거에는 노래패였다.[55] 문과대는 한'울'이고 이과대는 한'얼'이다.[56] 2015년 기준 제주교대와 함께 이리농악을 전수받는 유이한 대학교 풍물패[57] 유령 동아리화가 진행되다 재등록 서류 조작으로 퇴출되었다.[58] 준동아리 상태이다.[59] 교육과학대학 중 스포츠레저학과, 체육교육학과를 지칭한다.[60] 몇 년 전에는 이쪽이 중앙동아리였고, MEDUSA는 학교 전체급으로 움직이는 가동아리였으나, 중앙동아리 요건 강화 등의 이유로 소나기가 동아리연합회를 탈퇴하고 동아리연합회 공연예술분과에 MEDUSA가 들어오게 되었다. 사실상 연대 내에 중앙락밴드가 2개인 것.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메두사만이 중앙동아리이다보니 메두사가 중앙락밴드 타이틀을 쓰고, 소나기는 연세대학교 최고의 '락그룹' 타이틀을 사용한다.[61] 학교 공식 행사에서 응원단이 응원을 주도할때 동시에 응원곡들을 라이브로 연주한다. 그런 이유로 응원단과 자주 붙어다니다보니 응원단 소속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엄연히 별개단체. 단, 비슷하지만 다른 경우로 고려대학교의 엘리제는 응원단 소속 밴드이다.[62] 블로그 링크[63] 공식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YVAC은 각종 교내 행사 촬영에 동원된다. 아카라카나 연고전 같은 대형행사 촬영도 담당한다.[64] 실제로 존재하는 동아리이다. 방송이나 언론들에서 특이한 동아리로 자주 언급된다.페이스북 링크[65] 프로메테우스는 영화 감상 위주, 몽상가들은 영화 촬영 위주[66] 국제캠퍼스의 새내기들이 꾸린 동아리였으나 현재는 신촌에서 활동하고 있다.[67] 신입생 합격자 발표 직후부터 1학년 입학 직전까지 전체 합격자간/선후배간 모임 주최 및 관리를 담당한다. 현행 중앙운영위원회 인준단체.[68] 이름은 총여학생회라고 하지만 2019년에 학생회칙에서 삭제되어 더이상 학내 공식기구가 아니기 때문에 소모임이나 동아리에 해당한다.[69] 학업상의 사유로 2016년 3월 30일부로 사퇴[70] 2015년 11월 선거 무산, 2016년 3월 재선거 무산[71] 2015년 11월 선거 무산, 2016년 3월 재선거 무산[72] 2015년 11월 선거 무산, 2016년 3월 재선거 무산[73] 2015년 11월 선거 무산, 2016년 3월 재선거 무산[74] 2015년 11월 선거 무산, 2016년 3월 재선거 무산[75] 2016년 11월 선거 무산, 2017년 3월 재선거 선출[76] 2016년 11월 선거 무산, 2017년 3월 재선거 진행하지 않음[77] 2016년 11월 선거 무산, 2017년 3월 재선거 진행하지 않음[78] 2016년 11월 선거 무산, 2017년 3월 재선거 진행하지 않음[79] 2016년 11월 선거 무산, 2017년 3월 재선거 진행하지 않음[80] 2016년 11월 선거 무산, 2017년 3월 재선거 진행하지 않음[81] 2016년 11월 선거 무산, 2017년 3월 재선거 진행하지 않음[82] 2016년 11월 선거 무산, 2017년 3월 재선거 진행하지 않음[83] 건강상의 사유로 2018년 1월 31일부로 사퇴[84] 건강상의 사유로 2018년 1월 31일부로 사퇴[85] 2017년 11월 선거 무산, 2018년 3월 재선거 선출[86] 2017년 11월 선거 무산, 2018년 3월 재선거 무산[87] 2017년 11월 선거 무산, 2018년 3월 재선거 선출[88] 2017년 11월 선거 무산, 2018년 3월 재선거 선출[89] 2017년 11월 선거 무산, 2018년 3월 재선거 선출[90] 2017년 11월 선거 무산, 2018년 3월 재선거 선출[91] 2018년 11월 선거 무산, 2019년 3월 보궐 당선[92] 2018년 11월 선거 무산[93] 2018년 11월 선거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