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

 

1. 銳感
2. 叡感
3. 豫感
4. 1997년 MBC에서 방영된 드라마
4.1. 제작진
4.2. 출연진
4.3. 그 외 인물
5. 오리온 과자
6. 젝스키스의 노래


1. 銳感


예민한 감각.

2. 叡感


임금이 감동함.

3. 豫感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암시적으로 또는 본능적으로 미리 느낌


4. 1997년 M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이혜영, 손지창, 감우성이 주연한 작품으로, 화장품 회사에서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이혜영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몇 안되는 드라마. 1997년 9월 29일 ~ 1997년 11월 25일까지 방영.1997년 시청자가 뽑은 최악의 드라마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4.1. 제작진


  • 극본 : 김진숙
  • 연출 : 이승렬

4.2. 출연진



4.3. 그 외 인물



5. 오리온 과자



[image]
오리온 사의 과자 제품으로 튀기지 않은 감자칩. 맛은 오리지널 맛과 어니언 맛, 치즈 그라탕 맛, 갈릭 버터 맛 그리고 허니밀크맛이 있었으며. 2019년 기준 오리지널맛, 구운양파맛, 갈릭버터맛과 치즈그라탕맛이 있다.
튀기지 않았다고 마케팅하지만 팜올레인유로 유처리 되어 있어 '''기름기가 좔좔'''에 포화지방 폭탄인 점은 여타 감자칩들과 같다.
생각보다 감자(분말) 함량에 비해 기타 전분과 옥수수가루를 듬뿍 섞은 반죽으로 만들기에 감자칩으로서의 가치는 여타 진짜 감자로 만드는 '''감자칩'''들에 비해 떨어지는 편. 트랜스 지방도 0을 못 만들었는지[1] 0.5g미만이다. 1봉지 기준이므로 2봉지(한 )를 먹으면 약 1g의 트랜스 지방을 먹는 셈이다.
2004년 광고에는 '내 손에 기름기를 묻히지 말라'라는 광고가 있었으나 체조선수들로부터 항의를 받은 바 있었는데, 이는 이단평행봉이 비인기종목인데다 체조 종목 중에서도 사고가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
2014년 9월자 광고에는 배우로 서인국을, 성우로 '''박영남'''을 기용하였다. 박영남의 참 오랜만의 CF 출연작. "날 튀기지 마... 난 예감이 되고 싶어!"하고 우는 감자에게 광고 말미에 서인국이 "안 튀길게!!!" 하는 부분이 압권. 징맨 황철순과 모델 최용호의 CF에서는 갑자기 7080 스타일의 CM송이 나오는 게 백미(...)
4봉입 된 상자가 원래 200g의 중량이었는데, 2015년 10월 교묘하게 각 봉지의 중량을 5g씩 줄여 180g으로 양을 대폭 줄이는 짓을 벌였다.
가격은 그대로. 개별 포장된 예감 역시 중량이 매년 꾸준히 줄고 있다.
2017년 5월 부터 개별포장된 예감이 61g 한 봉지에서 40g두봉지인 총 80g으로 15% 늘어났다. 하지만 2020년 1월 기준, 32g 두봉지 총 64g으로 20% 줄었다.
2019년 8월 편의점 기준 가격이 1200원대로 낮아졌다.

6. 젝스키스의 노래



4집 Com' Back 수록곡.

7.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OST



가수는 PB's(피비스)이며 DJMAX 온라인, 알투비트 등 몇몇 국내 리듬게임에 이 곡이 수록되기도 했다.

[1] 1회 제공량 0.2그램 미만은 영양성분표에 0으로 표기할 수 있다. 트랜스 지방 항목 참조. 참고로 예감은 한 갑에 두 봉지로, 한 봉지가 1회 제공당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