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안(펜타곤)
1. 개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펜타곤의 멤버로, 펜타곤 내에서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온 상하이 프린스 옌안입니다!'''
2. 포지션
2.1. 보컬
상하이 프린스라는 별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 비주얼 담당이다. 하지만 파트 후렴 부분을 맡을 만큼 보컬 실력도 좋다!
다인원 그룹의 서브보컬이고, 팀에 노래를 정말 잘 부르는 메인 보컬들이 있기에, 초기에는 신원과 함께 눈물 나는 파트 분량을 받았었지만, [10] 점점 실력이 좋아지면서 파트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음색이 예쁘고 독특한 편이기 때문에 펜타곤의 많은 보컬멤버들 사이에서 쉽게 목소리를 찾을 수 있다. 옌안이 혼자 노래 부를 때 많은 사람들이 옌안의 음색에 놀란다. 그 순간 그때까지에서 옌안의 음색이 잘 드러난다. 펜타곤 멤버들은 옌안의 목소리가 노래에 감칠맛을 더해준다고 표현했다.
공식 포지션은 서브보컬이다. 하지만 불꽃에서 진호와 같은 파트를 맡게 되었다! 1절에서의 진호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2절에서의 고음 파트를 소화해냈다.
회사 오디션을 볼때 <You Raise Me Up>을 불렀다고 한다. 전부터 고음에 자신이 있었던듯 하다.
3. 활동
3.1. 방송
3.2. 드라마
4. 활동 중단
- 2018년 8월 22일, 큐브에서 펜타곤 활동 잠정 중단을 발표했다. 건강에 문제가 생겨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 2018년 11월 23일, 큐브-유니버설 뮤직 재팬 합작 법인 'U-CUBE' 레이블 설립식부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후 12월 20일 '2018 대한민국 대중음악 시상식(2018 KOREA POPULAR MUSIC AWARDS/2018 KP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 2019년 1월 11일 해외 스케줄 참석차 출국하는 모습이 포토기사로 포착됐고, 활동을 재개했다.
- 그러나 또 다시 건강 문제를 겪어 2019년 7월 17일 컴백에 다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 2020년 2월 12일에 발표하는 첫 정규 앨범에도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큐브 측에서 아무 말이 없었고, 팬들은 앨범 구성품 중 포토카드의 개수를 보고 옌안이 활동에 불참한다는 걸 유추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2월 2일 결국 큐브는 옌안이 활동에 불참한다고 안내했으나, 이유와 향후 안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옌안은 2019년 12월 자신의 웨이보에 "활동할 준비가 되었으나 회사의 명확한 회답이 없다"고 올린 적이 있어서, 팬들은 더욱 분노하는 중. 설상가상으로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여파로 비자 발급 문제까지 발생해, 옌안의 펜타곤 복귀 시기는 안개 속으로 빠지고 말았다.[12]
- 2020년 6월 3일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며 개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 2020년 9월 18일 옌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식 계정에 업로드 되었다. # 미니 8집 신토불이 앨범 발매일 기준 약 1년 3개월 만에 공식적인 한국 활동에 합류하게 되었음을 알렸다.
5. 음반 및 음원
5.1. 참여 음반 및 음원
5.2. 작사, 작곡 참여
5.3. 커버곡
6. 캐릭터
6.1. 성격
- 펜타곤 멤버들이 꼽는 '데뷔후 가장 달라진 멤버' 이다. 연습생 시절엔 조용하고 과묵했는데, 펜타곤 메이커에서 "안녕 칭구들?"을 내뱉고 난 뒤 옌안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멤버들끼리 회의(...)를 하기도 했다고.
- 숨겨진 예능원석. 펜타곤 메이커에서 "편집해주세요" "메이드 인 차이나!!" [14] 등등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내고 멤버들을 빵빵 터뜨린 전적이 있다. 옌안의 활약상
- 장난을 많이 친다. 일화로는, 우석이 샤워할 때 불을 끄고 도망가는 장난을 4연속으로 했다가 속옷만 입은채로 베란다에 감금당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지금은 방송에서 폭주하며 팝핀댄스를 출 정도로 밝고 활달하지만, 학창시절에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말도 많이 안하는 소극적인 성격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낯은 여전히 많이 가리는 듯 하다. 낯선 장소에 가면 다시 소극적으로 바뀐다.
- 순수한 면이 많다. 여자와 손 한번 잡아본 적도 없다고 하고 입사당시 귀걸이를 하고 다니던 이던을 나쁜 사람으로 생각해 무서워 했다고 한다. 미니 8집 수록곡 <Round 1>에서 언급된다.[15]
- 정말 여리다. 한국에 맨 처음 들어올 때 어머니와 같이 왔고 계약을 한 뒤 어머니는 중국으로 귀국하셨다. 어린 나이에 혼자 말도 안 통하는 곳에서 타지 생활을 시작하게 된 옌안은 무서운 마음에 샤워를 하며 울었다고 한다.
- 눈물이 적지 않은 편인듯 하다. 음악방송 첫 1위를 하고 무대에서 내려온 뒤 대성통곡을 했다고 한다. 그 후, 온라인 콘서트 WE L:VE가 끝나고 대기실과 차에서 펑펑 울었다는 멤버들의 증언이 나왔다.
- 겁이 정말 많다. 놀이기구, 특히 롤러코스터를 정말 싫어한다. 펜타곤끼리 놀이공원을 갔을 때 울기까지 했었다는 맏형의 증언이 있다. 또한 해요 TV에서 유토와 롤러코스터 VR체험을 했을때 진짜로 울다시피 했다! 꽉 깍지 낀 손이 포인트.
6.2. 비주얼
- 펜타곤의 비주얼 멤버이다. 멤버들도 옌안의 얼굴에 자부심이 있다.
- 잘 생겼다. 오죽하면 대표 별명이 상하이 프린스이다.
- 중국에서 오디션에 합격하고 한국에 입국하기 전에, 회사 안에 외모는 원빈과 장동건을 닮고, 비율은 강동원 같은 연습생이 들어온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
- 부모님 얼굴의 장점만 물려받은 얼굴이라고 한다.
- 귀가 정말 작다. 본인보다 귀가 작은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었다고.
- 데뷔초에는 쌍꺼풀이 오른쪽 눈에만 있었는데 Like this 활동때 부터 왼쪽에도 생겨서 현재는 양쪽 눈 모두에 진한 쌍꺼풀이 있다.
- 눈 바로 밑에 점이 있다.
- 첫인상이 새침해보인다는 말이 많다. 본인의 왼쪽 얼굴이 더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할 때 어려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한국에서 어려보인다는 말은 못 들어 봤다고.
- 입사 한 달 차이인 유토는 입사 첫 날 옌안을 보고 '와 이런 사람이 이 세상에 있구나'라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너무 잘생기고, 키도 크고, 비율도 좋고, 어깨도 이만하다며 데뷔하겠다고 생각했다. 참고로 옌안은 유토가 뽑은 펜타곤 내 외모 서열 중 2위이다. 키노는 옌안을 외모 서열 1위로 뽑았다.
- 키가 굉장히 큰 편이다. 초등학교 졸업 당시 138cm였는데, 중학교 3학년 방학 때 20cm가량 훅 자라 178cm 정도가 됐다. 한국에 왔을 때는 184cm 정도였는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3cm 내지 더 자랐다고 한다. 그럼에도 더 크고 싶어한다. 키가 190cm가 넘지 않아서 아쉽다고.(...)
6.3. 취향
- 가장 좋아하는 색은 빨간색이다.[16]
- 민초단이다.
- 꽃은 백목련을 좋아한다.
- 치킨에서 가슴살을 제일 좋아한다.
- 김치 중에 신 김치를 제일 좋아한다. 라면 먹을때 무조건 함께 먹는다고.
- 중국 음식 중에 훠궈를 가장 좋아한다.
- 홍석을 통해 그릭요거트를 접하고 난 후, 빠져버렸다.
-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 하지만 몸이 안 받아서 얼굴이 붓고 알레르기가 올라온다고 한다.
- 신원과 홍석을 뛰어넘는 알쓰다. 키노가 옌안의 주량에 대해 '먹으면 죽는다. 소주 한 잔도 절대 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본인이 말하길 '고량주 한 방울'(...)
- 본인은 탈색한 머리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주변에서는 흑발이 더 잘 어울린다고 말한다고 한다.
- 제일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는 별에서 온 그대다. 한국어 공부를 하려고 자막 없이 10번은 돌려봤다고 한다.
- 롤모델이 방탄소년단이라고 한다.
- 큐브 TV 47회에 따르면 이상형은 진하게 생긴 여성이라고 한다.
- 키노의 자작곡인 봄눈을 굉장히 좋아한다. 가이드를 듣자마자 마음에 들었고, 발매 전에 이미 415번을 들었다고 한다. 후에, 활동을 중단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로 다시 한번 언급되었다. 1년 동안 '봄눈'을 들으며 버텼다고 말했다. 노래를 들을때 마다 멤버들 생각이 나고 한국에서의 추억이 떠올라서 희망을 줬다고 한다. 중국에서 드라마를 찍으며 활동을 재개했을 때도, 드라마 촬영장에서 다른 배우들 한테 '봄눈'을 추천했다고 한다. 봄눈 외에도 키노가 작곡한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7. 여담
- 펜타곤 멤버들 중에서 연습생 기간이 제일 짧다.[17] 중국 상해 큐브 글로벌 오디션에서 합격해서 2015년에 한국에 처음 왔다고 한다.
- 집에서 표준어만 사용해 왔기 때문에, 상하이 사투리를 알아듣기는 하지만 말할 줄은 모른다.
- 음악을 하시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와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배웠다. 얼후는 10년 넘게 배웠다.
- 자기 전에 부모님께 꼭 전화를 한다.
- 한국에 오기 전까지는 항상 어머니께 선물 받은 오르골을 들으며 잠을 잤다.
- 태몽은 천사 같은 아이가 어머니께 손을 흔드는 꿈이었다.
- 한국에서 마라탕을 처음 먹어봤다고 한다.(!)
- 한국에 들어올때 한국어를 하나도 할 줄 모르는 상태였다고 한다.
- 유토[18] 와는 입사 초기에 초급자 수준의 영어와 제스처로 대화했다고 한다.
- 한국에 짧게 있었지만 한국어 실력은 수준급이다. 특히 반말이 예술인데 펜타곤 메이커 당시 유토에게 존댓말을 쓰다 유토가 자신이 동생이라며 반말을 써달라고 했을때 꺼낸 말이 "몇살이야?" "여자친구 있냐?" 였다. 반말을 쓸때 갑자기 건달 같아지는 껄렁함은 덤.
- 본인이 연습한 한국어는 한국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발음이 정말 좋다. 하지만 어휘가 아직 부족한지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입밖으로 꺼내지 못하고 답답해하는 모습이 간간히 보인다.
- 한국어를 제대로 배운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국어 수업을 들을때도 선생님이랑 친해서 숙제도 안 해갔는데(...), 멤버들과 일상생활에서 많이 대화하다 보니 한국어 실력이 늘었다고 한다.
- 신원의 언급에 따르면 연습생 시절 옌안은 하얀 도화지 같았다고 한다. 옌안에게 한국어 가르치는게 그 시절 인생의 낙이었다고.
- 랩네임은 성수동 MIC이다. 이때 MIC는 Made In China의 약자라고(...)
- 원래 꿈은 헬스트레이너였다고 한다.
- 휴식기간 동안 중국으로 돌아가서 몸을 많이 키웠다. 멤버들과 영상통화 할때 몸자랑 부터 한다고. 멤버 신원이 옌안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무섭다고 말했다.
- 헬스를 하는 이유가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라고 한다. 몸이 너무 커지는 것을 걱정하는 팬들에게[19] 자신은 아이돌이니 적당히 조절해서 운동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이 오로지 몸을 크게 만들기 위해 운동하는거 같다며 운동 좀 그만하라고 한다.
- 눈썹 숱이 아주 많다. 눈썹 문신 한거냐는 질문을 많이 들었다고. 드라마 촬영할 때는 눈썹을 뽑은(!)적이 있는데, 그때 해주시던 선생님께서 눈썹 모공 하나에 털이 두 개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미간에도 눈썹이 나서 전용 면도기가 따로 있다고 한다. 면도를 하지 않으면 양쪽 눈썹이 이어진다고(...)
- 개인기는 신발 끈 빨리 묶기 이다.
- '펜타곤 젝팟'을 위해 2호선 역 이름을 모두 외웠다(!). 2호선 역 이름을 거침없이 읊으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 위장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이스크림을 끊었다. 중국에 있을때 아이스크림 2개를 먹고 다음날 아파서 병원에 갔다고.
- 한국에 와서 처음 먹은 음식은 제육볶음이다. 자신을 마중 나온 후이와 함께 먹었다.
- 침대가 아니면 잠을 못 잔다고 한다. 데뷔 초에는 못 자는것에 스트레스를 받았어서 대기시간에 머리만 대도 잘 수 있는 여원,홍석이 부러웠다고.
- 빛나리에서 킬링파트를 맡았다. 빛나리 활동 이후로 애교가 늘었다고.
- 중국 본가에서 보더콜리를 기르고 있다.
- 안녕? 칭구들? 은 트레이드 마크 인사법이다.
- 22살에 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에 있는 응봉산에서 여원과 함께 생에 첫 등산을 했다.
- 웃음소리가 많이 이상해졌다고 한다. 어색하게 웃어서 멤버들도 옌안의 웃음소리를 재밌어한다.앟앟흥아흥아 교차편집
- 면허를 준비하면서 운전게임(...)을 열심히 했다. 차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 텐센트에서 방영하는 중국 경연 프로그램 조음전기에 출연했다. 세븐틴에 소속된 중국 멤버 준, 디에잇과 함께 출연하게 되어 친목이 생겼고, 특히 준과는 계속 파트너를 하며 무대를 해나가는가 했지만, 몸 상태가 악화되어 4화 즈음부터 드문드문 분량이 줄어들더니 6화에서는 녹화 중단을 결정하였다. 경연이 얼마 남지 않았던 상황이라 준에게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여 팬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마음 아파했다. 조음전기 옌안 컷
- 조음전기 이후, 준과 셀카가 지속적으로 올라오며 친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준 덕분에 한국에서 활동하는 다른 중국인 아이돌들과 친해졌다고 한다.
- WE:TH활동 전, 긴 휴식기를 마치고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진호에게 연락이 왔다고 한다.
- 2020년 10월 1일, 활동 합류 확정 후 펜타곤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렸으며,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을 달아주기도 했다.
- 2020년 10월 24일, 처음으로 개인 브이앱을 진행했다. 댓글을 읽을 때마다 각도를 신경쓰지 않는 대담함[20] 을 보여준다.
8. 역대 프로필 사진
[훈음] 마을 '''염''' 안석 '''안'''[1] 같은 소속사의 중국인 멤버인 우기는 훈음을 활동명으로 쓰는 반면에, 옌안은 중국어 발음을 활동명으로 쓴다.[2] '''개명을 두 번 했다'''. 태어나자 마자 이름은 '''옌안'''이었다. 음은 지금과 같지만 '안'의 한자 표기가 달랐었다. 중학생 때 '''옌슌신'''(闫顺薪 yánshùnxīn)으로 개명했는데, 물의 기운 때문에 이름에 나무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다시 지금의 '''옌안'''으로 개명하게 되었다. '안桉'이 나무(유칼립투스)의 뜻을 가지고 있는 한자라고 한다.[3] 엄마와 아빠가 일본에서 만나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고 한다.[4] 조음전기 프로필[5] 다리길이는 무려 115.6cm라고 한다.[6] 출처. 일본 공식 팬사이트이며, 플래쉬라 조금 기다려야 넘어간다.[7] 好好榜樣.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중국 국적 아티스트의 중국 활동을 관리하는 소속사.[8] 다섯번째 미니앨범 DEMO_02 활동 당시의 머리 색깔이 금(金)색이라 김옌안이라고 한다… 2019년 아이돌룸 글로벌 아이돌 방송분에 따르면 김치가 좋아서 김옌안이라고 부른다 카더라. [9] 개명 전 이름인 옌슌신의 한자음이 염순신이다.[10] 데뷔곡인 고릴라에서 저 한마디가 전부였다. 물론 신원도 마찬가지.[11] 1월 7일에도 잠깐 등장[12] 2020년 초 청춘유니 2 참가를 위해 중국으로 돌아갔던 드림캐쳐 한동 역시 코로나19의 여파로 비자가 나오지 않아 드림캐쳐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우주소녀 성소, 선의, 미기 역시 같은 이유로 복귀 시기를 알 수 없게 되었다.[비고1] 펜타곤 메이커 당시 발매된 음원[비고2] 2018년 UNITED CUBE CONCERT를 위해 발매된 음원[13] SING-NEMATIC #01[14] 참고로 옌안이 2살 형이다.[15] 어 옌안이는 그랬지 그랬지 어 한국 처음 왔을 때 나쁜 사람 기준 있었지 있었지 어 귀걸이 한 사람은 나쁜 나쁜 사람 나빠 근데 지금 옌안 옌안 옌안이 귀에 귀걸 귀걸 귀걸이 -Round1 여원 파트[16] 빨간색 좋아한다고 밝힌 팬싸 후기[17] 큐브에 입사를 가장 늦게 한 멤버는 아니다. 입사가 가장 늦은 멤버인 홍석은 다른 회사에서 연습을 하다가 왔고, 옌안은 큐브가 첫 회사이기 때문이다.[18] 유토는 전 회사에서 기초적인 한국어를 배워서, 옌안보다는 한국어를 많이 아는 상태였다.[19] 웨이보에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어느 정도의 몸이 좋은지 물어봤다.[20] [image] [X] A B C D 건강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