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베 페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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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373a3c> '''클루브 아메리카 NO.24 '''
'''오리베 페랄타 모로네스
Oribe Peralta Morones
'''
'''생년월일'''
1984년 1월 12일
'''국적'''
[image] 멕시코
'''출신지'''
코아우일라 주 토레온
'''포지션'''
스트라이커
'''신체조건'''
179cm
'''소속팀'''
모나르카스 모렐리아 (2003)
클루브 레온 (2003 ~ 2004)
CF 몬테레이 (2004 ~ 2006)
산토스 라구나 (2006 ~ 2011)
치아파스 FC (임대) (2008 ~ 2009)
클루브 아메리카 (2014 ~ )
'''국가대표
(2005~2018)'''
67경기 26골
1. 클럽 경력
2. 국가대표


1. 클럽 경력


2003년 , 리가 MX의 팀 중 하나인 모나르카스 모렐리아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하나 고작 2경기 밖에 나오지 못하고 클루브 레온으로 이적한다.
클루브 레온에서 03/04 시즌 한 시즌 동안 33경기에 나와서 10골을 넣었다.
레온에 온 지 1년도 안돼서 CF 몬테레이로 이적했다. 몬테레이에서 04/05, 05/06 두 시즌 동안 64경기 출전해 11골을 넣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고 그 해 여름, 산토스 라구나로 이적했다.
08/09 시즌 한 시즌 동안 치아파스 FC로 임대 이적해 35경기 출전하여 12골을 기록하고 복귀한다.
산토스 라구나로 복귀한 후 13/14 시즌까지 '''218경기 79골'''을 기록하는 등 팀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2014년 5월, 리가 빅4 중 하나인 클루브 아메리카로 이적했다.

2. 국가대표


2005년 국가대표로 처음 소집되었으나 이후로 국가대표 팀과의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2011년 조국 멕시코의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팬아메리칸 게임의 와일드카드로 선출되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image]
2012 런던 올림픽 U-23 축구 대표팀에 카를로스 살시도, 헤수스 코로나[1]와 함께 와일드 카드로 뽑혔다.
조별 예선 2차전, 가봉과의 경기에서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의 멀티골을 도우며[2] 팀의 승리를 돕고 3차전, 스위스와의 경기에서는 골을 넣어 팀을 '''조 1위'''로 8강에 보냈다.[3] 4강 일본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기고 있는 상황 후반 20분 경 일본의 골키퍼의와 수비수 간의 연계 미스를 기회로 살려 '''역전골'''을 넣고 이후 일본 선수들의 멘탈이 붕괴 되었고 후반 추가 시간 하비에르 코르테스가 쐐기골을 넣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네이마르가 이끄는 브라질'''이었다.[4] 페랄타는 여기서 '''멀티골을 넣는 사고'''를 쳤다. 경기 시작한지 1분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하파엘의 패스 미스를 멕시코의 하비에르 아퀴노가 가로채 페랄타에게 넘겨주었고 페랄타는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그리고 후반 27분, 마르코 파비안이 찬 프리킥을 그대로 헤딩으로 넣었다. 이후 경기 종료를 얼마 안남긴 상황에서 집중력이 떨어진 멕시코는 헐크에게 한 골을 내주었지만 남은 한 골을 잘 지켜내서 멕시코는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땄다.''' 올림픽 기간 동안 4골 2도움.
2014년 1월 29일 미국 샌안토니오 알라모돔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A매치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4:0 대승에 기여했다.[5]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23인에 들어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발로 나와 후반 16분,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가 슈팅을 날린 것을 카메룬의 샤를 이탕쥬 골키퍼가 선방하였으나, 뒤따라서 쇄도하여 골을 넣었다[6] 그 후에도 계속해서 선발로 나왔으나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2015 코파 아메리카 칠레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23인으로 출전하였으나 팀은 조4위로 탈락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자메이카와의 조별리그 2차전, 엑토르 에레라의 패스를 받아 두번째 골을 넣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이번에도 카를로스 살시도와 같이 와일드 카드로 기용되었다.[7]조별리그 1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후반 7분 마이클 페레스의 코너킥을 그대로 헤딩해 선제골을 넣었으나 양 팀간의 공방전으로 2:2로 무를 캤다. 2차전 피지 전에도 출전하였으나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팀은 5:1로 승리했다. 3차전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는 2차전, 피지 전에서 부상을 당해 출전하지 못했다. 팀은 대한민국의 권창훈의 골로 1:0 으로 패배해서 조 3위로 탈락.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그러나 이때는 나이도 많고 다른 자원들이 워낙 쟁쟁하여 3차전 스웨덴전 89분 교체출전이 전부였다.


[1] 81년생의 크루스 아술의 골키퍼[2] 두번째골은 PK[3] 2위로 진출했을 경우 '''개최국 영국 단일팀'''과 붙었어야했다.[4] 네이마르 뿐만 아니라 치아구 시우바, 마르셀루, 오스카, 루카스 모라, 하파엘, 헐크, 알레샨드리 파투, 간수, 레안드로 다미앙 등 어마어마한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5] 나머지 세 골은 알란 풀리도의 해트트릭[6] 그 전에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가 멀티골을 넣었으나 오심으로 골로 인정되지 않았다.[7] 주장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