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스킨
1. 개요
각각의 스킨의 상세 정보(가격, 획득 방법 등)는 각 영웅별 영웅 갤러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2. 스토리 콘셉트 스킨
2.1. 오버워치 과거
'''강습 사령관 모리슨''' - 솔져: 76
옴닉 사태 이후, 잭 모리슨은 오버워치의 강습 사령관으로 진급했으며, 조직이 해체될 때까지 수십 년 간 오버워치를 이끌었다.
'''지휘관 아마리''' - 아나
지휘관 아나 아마리는 강습 사령관 모리슨이 이끌던 오버워치의 부사령관이었다.
'''부관 빌헬름''' - 라인하르트
부관 라인하르트 빌헬름은 오버워치 타격팀을 이끌고 왕의 길에서 옴닉의 반란을 종식시키는 등 오버워치 시절에 큰 활약을 펼쳤다.
'''전투 의무관 치글러''' - 메르시
메르시는 오버워치의 부름을 받을 때마다 발키리 신속 대응 슈트를 착용하고 임무에 뛰어든다.
'''수석 기술자 린드홀름''' - 토르비욘
토르비욘 린드홀름은 오버워치의 수석 기술자로 수년 간 활약했으며, 오버워치 조직의 상징적인 무기와 기술을 다수 개발했다.
과거 해체 하기 전의 오버워치의 군복을 콘셉트으로 한 스킨이다. 파란색 옷에 오버워치 마크가 붙어있는 것이 특징.'''훈련병 옥스턴''' - 트레이서
트레이서는 왕의 길에서 있었던 옴닉의 반란 때, 오버워치 요원이 된 후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되었다.
2.2. 블랙워치 과거
'''블랙워치 레예스''' - 리퍼
가브리엘 레예스는 옴닉 사태 때 원년 오버워치 타격팀을 지휘했으며, 이후에는 오버워치 내의 비밀 조직인 블랙워치를 이끌었다.
'''블랙워치''' - 맥크리
젊은 제시 맥크리는 그에게서 가능성을 본 가브리엘 레예스에게서 구치소에서 평생을 보내거나 블랙워치에 합류하라는 제안을 받고, 후자를 택했다.
'''블랙워치''' - 겐지
시마다 일족과의 전쟁에 협력하는 조건으로 겐지는 오버워치의 인공신체학자들에 의해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과거 해체 하기 전의 블랙워치 시절의 멤버를 콘셉트으로 한 스킨이다. 검정색 옷을 입고 있는 것이 특징.'''블랙워치''' - 모이라
블랙워치 소속의 연구원이었던 모이라는 때때로 베네치아 사태를 비롯한 각종 비밀 작전에도 투입되었다.
2.3. 탈론 과거
'''탈론''' - 위도우메이커
'''탈론''' - 둠피스트
둠피스트는 자신의 조력자이자 눔바니의 재앙으로 알려진 아킨지데 아데예미를 살해한 이후 탈론에서 권력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탈론''' - 솜브라
솜브라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탈론의 힘과 영향력을 거리낌 없이 이용한다.
전・현직 탈론 소속 인물의 과거 시절 모습을 콘셉트으로 한 스킨이다. 그래서인지 과거에 탈론이 아닌 블랙워치에 있던 리퍼와 모이라는 없다. 다만, 리퍼가 2가지 과거 스킨이 있었던 만큼 추후 생길 가능성도 있다.'''탈론''' - 바티스트
카리브 연합에서 제대한 바티스트는 자신의 고유한 기량을 펼칠 곳이 필요했고, 그를 받아준 곳은 탈론 용병단이었다.
2.4. 널 섹터
'''널 섹터''' - 바스티온
널 섹터에 의해 개조되고 업그레이드된 바스티온 유닛은 왕의 길에서 있었던 옴닉의 반란 때 기용되었다.
널 섹터는 옴닉 테러리스트 집단이다. 옴닉의 권리를 보장하라는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다. 왕의 길 등에서 테러를 일으켜 인간과 옴닉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사상자를 내었다.'''널 섹터''' - 오리사
왕의 길에서 있었던 옴닉의 반란 때, 널 섹터는 업그레이드 되고 재설계된 OR14 이디나 모델을 기용하여 발전소를 방어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바스티온과 오리사는 실제로는 널 섹터에 몸담은 적이 없으며 오히려 인간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널 섹터 옴닉의 모습이 담긴 이 스킨들은 널 섹터에서 보유하고 있던 동형 기종의 바스티온, 오리사의 개조 전 버전인 OR14와 동기종이다.
2.5. 쓰레기촌
'''쓰레기촌 / 고철 수집가''' - D.Va
쓰레기촌에서 로봇 전투는 가장 인기 있는 오락물이다.
쓰레기촌 관련 스킨이다. 쓰레기촌 로봇 전투를 테마로 해서인지, 기계를 탑승한 디바와 레킹볼이 대상.'''쓰레기촌 / 난장판''' - 레킹볼
레킹볼은 쓰레기촌의 로봇 전투 투기장인 고철장에서 상대를 모두 쓰러뜨리고 챔피언으로 거듭났다.
3. 이벤트 콘셉트 스킨
3.1. 한국 전통
설날 이벤트마다 출시되고 있는 시리즈. 붉은 닭의 해에는 2개, 황금 개의 해에는 1개, 황금 돼지의 해에는 3개, 하얀 쥐의 해에는 2개,하얀소의 해에는 8개가 나왔다.
2019년에 브리기테, 트레이서, 오리사의 한국 스킨 등장으로 한국 스킨으로 이루어진 6인 조합(오리사, D.Va, 맥크리, 트레이서, 브리기테, 아나)이 가능해졌다. 의외로 222조합에 거점 수비에 쓸만한 조합이다.
3.2. 중국 전통
전설 등급에서는 중국과 관련된 복장을 입고 나오며, 영웅 등급에서는 기존의 있던 복장에 중국식 무늬로 바꿔서 나온다. 한국 전통 스킨에서 영웅 등급도 나름대로 변형이 많이 가해진 것과는 차이점이다.
3.3. 서유기
3.4. 사방신 사신수
삼국지와 함께 테마 스킨들 중 평가가 매우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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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삼국지
3.6. 나라/국기
'''태극기''' - D.VA
프로게이머 시절, D.VA는 조국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세계 무대에서 위풍당당하게 맹활약을 펼쳤다.
스킨 이름은 국기 이름으로 지어졌는데, 일부 몇몇 스킨은 지역 이름으로 지어졌다. 니혼, 태극기, 트리콜로, 아이트게노센, 트레 크로노르, 에이레나흐는 국기 이름이며, 아메리칸, 멕시카나, 중국은 지역이다. 중국 스킨의 영문 명칭은 중국의 중국어 발음인 중궈인데, 국내에서 중궈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단어로 쓰여서인지 유일한게 한국말로 번역되었다.'''아이트게노센''' - 메르시
스위스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앙겔라 치글러 박사는 스위스 최고의 병원에서 외과 과장직을 수행하며 연구를 계속했다.
분데자틀러는 독일의 상징인 독수리를 의미한다. 정확한 의미는 '연방의 독수리(Bundes Adler)'이다.
태극기, 아이트게노센 스킨의 경우 오버워치 스토리와도 연관성 있는 스킨인지, 해설이 추가되어있다.
3.7. 선수
'''역도 선수 / 챔피언''' - 자리야
조국의 역도 챔피언이었던 자리야는 러시아 방위군에 입대하기 위해 세계 선수권 대회 전날 은퇴했다.
'''공격수 / 셀레상''' - 루시우
어린 시절 루시우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인 하키와 더불어 리우데자네이루의 다른 아이들과 축구를 즐기기도 했다.
'''크리켓''' - 정크랫
크리켓은 호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3.8. 여름 휴가
솔져는 휴양지에서 고기굽는 콘셉트인데, 생체장 이용시, 생체장이 음료 캔으로 변경되며, 음료수 받아가라고 한다. 위도우는 프랑스에 있는 해변인 코트다쥐르에 놀러 간 콘셉트, 솜브라는 멕시코의 해안지방인 툴룸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콘셉트이다. 맥크리는 해변가에서 안전요원을 하는 콘셉트이며, 궁극기 사용 시 파도가 친다고 말한다. 디바는 제트스키를 즐기는 콘셉트이다. 아나는 피서 나온 할머니 콘셉트이다. 정크랫은 혼자만 겨울나라 이벤트에서 나왔는데, 계절이 반대인 호주라서 크리스마스에 해변에서 휴양 온 콘셉트이다.
3.9. 정켄슈타인의 복수
'''박사 정켄슈타인''' - 정크랫
전설에 따르면 정켄슈타인 박사는 숲의 마녀와의 거래로 생명 창조의 비밀을 알아냈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는데, 머지않아 아들러스브룬의 네 방랑자에게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정켄슈타인의 괴물''' - 로드호그
생명 창조의 비밀을 손에 넣은 재미슨 정켄슈타인 박사는 괴물을 창조했다.
'''호박''' - 리퍼(사신)
정켄슈타인 박사의 설화에서 사신은 숲의 마녀를 따르는 하수인이며,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그녀를 섬기고 있다.
'''용''' - 시메트라
오버워치가 건재하던 시절 라인하르트가 할로윈 파티 때 오버워치 요원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벤트 한정 아케이드 모드인 정켄슈타인의 복수에 등장하는 적들의 모습을 한 스킨들이다. 이 적들은 극중극의 캐릭터들일 뿐이고 실제 오버워치 캐릭터들과는 다른 이들이다.'''마녀''' - 메르시
숲의 마녀는 정켄슈타인 박사 설화를 비롯한 여러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수께끼의 인물로서, 사람들이 갈망하는 것을 제공한다고 한다. 물론,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한다.
3.10. 할로윈 코스튬
- 둠피스트 - 늪 괴물 (Swamp Monster)
- 파라 - 마법 깃든 갑옷 (Enchanted Armor)
- 레킹볼 - 호박등 (Jack-O'-Lantern)
- 솔저: 76 - 슬래셔: 76 (Slasher: 76)
- 솜브라 - 신부 (Bride)
- 위도우메이커 - 거미 (Spider)
- 맥크리 - 언데드 (Undead)
- 메이 - 호박 (Pumpkin)
4. 블리자드 크로스오버 스킨
4.1. 워크래프트 시리즈
이교도는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고대신의 하수인 얼굴없는자가 모티브이며 나머지둘은 이름그대로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블랙핸드, 일리단, 티란데이다
4.2. 디아블로 시리즈
4.3.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5. 리그 스킨
오버워치 리그의 팀별 스킨이다. 모든 영웅의 스킨을 싣기에는 여백이 부족하므로 올스타 스킨이 있는 트레이서와 겐지, 중립[2] 스킨으로는 레킹볼로 서술. 이외에도 MVP를 위한 한정 스킨,리그를 기념하는 스킨[3]도 존재한다.
5.1. 대서양 디비전
5.2. 태평양 디비전
두 파의 스킨들 중 뭐가 더 멋있다고 이 사진들을 보고서만 단정할 수 없는게 겐지는 스킨빨이 매우 잘 맞고 트레이서는 비교적 안 맞는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