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세이지

 

'''일본 중의원 (홋카이도 8구)'''
'''제43~44대'''
가네타 세이이치

'''제45대
오사카 세이지'''

'''제46대'''
마에다 가즈오
'''제46대'''
마에다 가즈오

'''제47~48대
오사카 세이지'''

''현직''

'''(おお(さか(せい(
오사카 세이지'''
'''출생'''
1959년 4월 24일 (64세)
홋카이도 아부타군 니세코정
'''국적'''
[image] 일본국
'''학력'''
홋카이도대학 약학부 졸업
'''직업'''
정치인, 약사
1. 개요
2. 생애
3. 소속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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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정치인. 니세코정 정장, 총무대신 정무관, 내각총리대신 보좌관, 민주당 부간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입헌민주당 정무조사회 회장과 중의원을 맡고 있다. 지역구는 홋카이도 제8구. 현재 입헌민주당 내 좌파 성향 계파인 생츄어리에 소속되어 있다.

2. 생애


아버지는 사할린에서 태어났고 어머니는 다른 현 출신으로, 부모님이 식료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소학교 당시 우유 배달, 수금 등 가업을 도왔다. 홋카이도 쿳쨩 고등학교를 거쳐 홋카이도대학 약학부에 입학했다.
약사를 희망했지만, 대학교 4학년 때 아버지가 병이 나서 약사의 길을 포기하고 공무원 시험을 봤다. 1983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4월에 니세코정 정사무소에 입소해 공무원이 되었다. 또한 1984년, 약사 면허를 취득하고 틈틈이 홋카이도대학게이오기주쿠대학의 연구실에서 법률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1994년 11월, 니세코정장 선거에 나가 당선, 재선까지 했다. 정장 선거를 직전에 앞둔 2002년 9월 17일 삿포로시 시민 단체에게 홋카이도 지사 선거에 출마 요청을 받지만 거절하고 10월 무투표로 3선한다. 2005년 8월 29일까지 니세코정 정장을 역임하다가, 2005년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정치에 입성했다. 이후 2009년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홋카이도 제8구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이후 내각에 입성해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과 간 나오토 내각에서 내각총리대신 보좌관, 간 나오토 내각에서 총무대신 정무관, 2012년 민주당 부간사장을 역임하다가 2012년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석패율제 구원도 못 받고 자유민주당의 마에다 가즈오에게 패해 낙선한다. 그러다가 다시 2014년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마에다 가즈오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6년 3월 27일 민주당과 유신당이 합당한 민진당에 참가하고, 2017년 9월 1일 민진당 대표 선거에서 간 나오토, 아리타 요시오 등과 함께 에다노 유키오의 추천인이 되었다. 같은 해 9월 28일 민진당이 희망의 당과의 합당를 결정하자 그는 9월 29일 기자단에게 "희망의 당과는 맞지 않는다"고 말하고, 무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10월 3일 입헌민주당에 입당하고, 2017년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고, 선거 후 입헌민주당에 복당을 했다. 2018년 2월 5일에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아베 신조 총리를 상대로 부인인 아베 아키에의 모리토모 학교 비리 사건과 관련해 설전을 벌였다. 2019년 1월 28일 입헌민주당의 정조회장이 되었다.

3.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1994 - 2005
정계 입문

2005 - 2016
입당

2016 - 2017
당명 변경

2017
입헌민주당 합류를 위한 탈당

2017 - 2020
입당

2020 -
신설 합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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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민주당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