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종

 


1. 개요
3.1. 추정
4. 관련 문서

'''왕관종이란 단어는 이 별의 역사상 최강의 생명체를 의미한다.'''


1. 개요


'''CROWN(왕관종'''. 푸른 별, 혹은 만물의 영장이 될 자격을 가진 존재들을 일컫는 표현이다. 간단히 말해 '''인류 외 고차원 생명체들'''. 튀포에우스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인류의 차세대'''라는 느낌이 강하다.[1] 사실 문제아 시리즈의 주역 3인방의 힘도 왕관종과 유사점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2] 근간적으론 인류측의 인류최강전력과는 진화수준의 격차만 있고 개념적으로 큰 차이가 없을수도 있다. 왕관종이나 왕관종에 가까운 것으로 보이는 몇몇개체의 공통 특성으로 신령[3],성령[4],용종[5]의 3가지 특성을 전부 갖춘 존재들이 아닐까 추측된다. 때문에 자율성을 갖춘 성령,반성령도 왕관종과 동위호환적인 관계로 추정된다.
이들은 성신입자체를 이용해 세계의 고유시에서 벗어난 '''고유 우주관''', 혹은 '''이계'''를 전개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이 '이계'에선 왕관종이 임의로 물리법칙을 비틀어 특수 법칙이 부여된 공간으로 변질된다. 이 탓에 성신입자체를 내포하지 않은 무기는 일절 통하지 않으며 한편으론 이 때문인지 완전한 형태로 현현한 아스트라는 왕관종에게서 있어 천적이라고 한다.
인류에게 위협이 되는 이유는 단순히 영역확장 중이라 먹잇감으로 보여서 잡아먹는 수준이거나 인류가 생각하는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인류의 사회 자체에 의분을 품고있어 본격적으로 적대하는등 가지각색. 왕관종 전부가 인류를 딱히 적대자로 보고 있는 것은 아니여서 본인들의 목적에 부합하거나 의향에 따른다면 협력하기도 하지만 생물로서 전재가 달라 이해에 이르러면 막대한 피해가 불가결 하고 거기에 우로보로스의 부추김까지 행해지고 있다. 문제아 시리즈쪽의 절대악이나 비다르, 밀리언 크라운의 균사류, AI를 봤을때 일부 왕관종은 인간종의 소체 기반이라는 떡밥도 뿌려지는 중.
모티브는 고지라 시리즈의 고지라를 비롯한 괴수들과 파이널 판타지7의 웨폰, 타입문의 얼티메이트 원, 아키타입 어스로 추정된다.

2. 밀리언 크라운에서



인류 퇴폐 시대를 반석 삼아 군림한, '''열 두 마리의 행성 사상 최강 생명체(ZODIAC CROWN'''.
압도적인 전력과 인류와 동등한 지능을 지녀, 인류가 어느 정도 생활권을 복원했음에도 번영하지 못하고 있다.[6] 인류 원죄의 상징이라 불리며, 인류가 영장에서 탈락해 먹잇감으로 전락한 시대를 대표하는 존재들이다. 서로 경쟁하며 영장의 자리를 노리고 있으나, 정작 인류는 라이벌 취급 받지조차 못하는듯.
본래 왕관종의 지정은 로마 교회의 권한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각 국가가 자율적으로 왕관종을 지정하기 시작해 별 의미는 없어진듯.
이들 중 모비 딕, 자바워크, 브리트라, 다지보그, 린트브룸, 치우, 펜드래건의 일곱 마리는 본격적으로 세력을 넓히며 특히 위험하다고 평가된다. 특히 브리트라는 본격적으로 인류를 폐멸시키려 든다.
'''태평양의 패자 모비딕'''
'''불사의 괴물 재버워크'''
'''악왕(惡王) 브리트라'''
'''북극의 수왕 다지보그'''
자발적으로 세력을 넓히는 7종의 하나. 모티브는 고대 슬라브 신화의 태양신 다지보그.
'''적도의 공왕 린트브룸'''
자발적으로 세력을 넓히는 7종의 하나.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의 용종. 공왕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날개달린 버전인 듯하다. 다른 비행형 왕관종들과 함께 단 '''세 마리가 지구의 제공권을 지배한다'''고 밝혀졌다. 압도적인 압력 조작 능력을 지녀, 린트브룸이 지나간 자리의 사람들은 모두 기절하게 된다고 한다.
'''해몰 대륙의 축제(畜帝) 치우'''
'''아메리카 대륙의 관리 AI'''
130년 전, 지나친 지배로 해상 이동 요새 도시국가를 멸망시키고 아메리카 대륙을 석권했다는 관리 AI. 이는 아우르겔미르가 말한 AI들의 행동논리와 상반되는데 한편으론 AI들이 인터페이스 걸린 제약을 우회하기 위해 마테리얼 보디를 제조했다는 언급도 있어 아마 아자카미 미요처럼 마테리얼 보디에서 싹튼 인격이 폭주한 케이스가 아닐까 추정된다.
'''적룡왕 펜드래건'''
자발적으로 세력을 넓히는 7종의 하나. 모티브는 원탁기사 전설의 우서왕, 아서왕의 상징 적룡 펜드래곤. 작중 시점에선 이미 아서 펜드래건에게 토벌되었다.
'''이름 없는 균사류'''

3. 문제아 시리즈에서


푸른 별의 반성령들이 발현시킨 인류의 차세대. 본래라면 인류의 적대자는 아니겠지만, 작중에서 신령반성령들이 전쟁으로 사이가 틀어진 것과, 튀포에우스처럼 '''인류에게 실망을 느껴''' 적으로 돌아선 개체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왕관종이 마왕의 개념과 상통하는 점도 있어 정황상 신살자들과도 부분적으로 겹친다. 타 천체의 성령들이 성수들을 대리자로 삼는다는 것을 봤을때 비유하자면 지구의 성수들이라고 할수 있을듯 하다.

3.1. 추정


  • 브리트라
밀리언 크라운의 브리트라와 영격적으로 흡사한 존재라면 왕관종으로 추정할수 있다.
  • 치우
밀리언 크라운의 치우와 영격적으로 흡사한 존재라면 왕관종으로 추정할수 있다. 중화신으로서의 치우는 아스트라의 대장장이이자 마왕으로 언급된다. 더불어 황제의 적대자였다는 걸 감안하면 손오공처럼 신들의 우주가 아니라 중화의 토대로 보이는 용전기의 법칙상에서 출현한 것일수도 있다.
아직까진 연결점을 찾기 힘들지만, 왕관종들의 커뮤니티에 다소 뜬금없이 껴 들어 있기에 여지가 있는 정도. 게다가 알골의 능력인 '고르곤의 위광'은 왕관종들의 '고유 우주관'과 판박이다. 애초애 왕관종들의 힘이 본래 지구의 힘이고 알골이 본래 지구의 반성령이었을 것으로 추측되며 지구에서 격리된 대신 자유를 얻은 특수한 개체라는 걸 감안하면 자유도를 얻은 성령이나 지모신 계열의 마왕, 왕관종은 서로 비슷한 존재일 가능성이 있다.
별이 낳은 왕의 그릇이라고 설명된다. 반성령이면서 신들의 우주관이 아닌 용전기에 태어났으며 토지에서 분리되 자유를 얻고 대지모신으로서 역할 대신 왕이 그릇이라고 예견되는등 알골과 비슷한 사유로 왕관종과 유사한 존재일수 있다.
본체인 자하크는 신령이지만, 절대악의 영격상 몸체는 인류를 멸망시키는 불구대천[7]의 것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크다. 더불어 각각이 독립된 마왕이 되는 아지다카하의 분체들도 자신을 지모신으로 바꿔서 주변 환경을 침식하는등 왕관종과 유사한 묘사가 있다.
개념적으론 입자체를 활용하기 위한 구동이론의 의인화이지만 물질적으론 나노머신 신체이며 또한 신령으로서의 면모를 들어내면 자신과 마찬가지로 나노머신으로 구성된 금속천사들을 생산하며 주변을 마구잡이로 부식시키는 묘사가 있다. 거대 신군이 존재를 보증해주면서 한정적으로 왕관종의 육체를 얻은 걸수도 있다.
평상시에 특수한 법칙으로 불사 보정을 받으며, 반성령 후보자인 윌라 더 이그니파투스가 만들어낸 존재라는 점에서 왕관종과 유사하다. 마왕명 또한 왕관종 떡밥을 노린듯한 명칭.
  • 거인족의 순혈과 그 왕족
왕관종과 마찬가지로 강대한 육체와 특수능력으로 보호받으며 여기서 발로르처럼 재능을 가진 자는 아스트라의 영향으로 죽음을 부여하는 은혜까지 손에 넣는등 왕관종과 그 일족과 비슷한 일면이 있다. 실제로 진정한 거인족은 단순한 환수종과 구분되는듯 하다.
  • 흡혈귀들의 창조주
용의 순혈이지만 정체가 인류의 유산인 인공위성의 화신이라던지 미래 지구의 계통수를 다스렸다는 것을 보면 용의 순혈이란건 일면일 뿐이고 왕관종이 된 인공위성의 AI였을 가능성이 있다. 그 권속인 흡혈귀들도 계통수 수호자로서의 흔적으로 체액을 이용하여 모든 의식과정을 무시해 생물을 귀화시키고 생태계를 잠식할수 있다.

4. 관련 문서



[1] 문제아 시리즈에선 대놓고 비다르가 '차세대'로 언급되고, 밀리언 크라운에선 재버워크가 인류를 실각된 옛 영장으로 그들의 문화를 존중한다.[2] 사카마키 이자요이는 강대한 육체와 고유우주관의 도안, 쿠도 아스카는 물질계의 법칙을 뒤집고 운용하는 능력, 카스카베 요우는 생명의 목록으로 진화하며 본인의 영격을 올리며 얻는 수많은 특수능력등.[3] 상이한 물리법칙[4] 환경의 장악[5] 자유성과 무에서 에너지를 획득하는 능력[6] 단적인 예시로 지구의 제공권은 이제 단 세 마리의 왕관종이 지배하는 중이라고 한다.[7] 인류가 아니게 된 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