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등장인물
1. 주요 인물
1.1. 차은동
1.2. 강태인
1.3. 최준혁
1.4. 오혜원
1.5. 한지훈
2. 차은동 주변인물
2.1. 차만종
2.2. 차은찬/남빈
2.3. 공영심
2.4. 봉석구
2.5. 김향미
3. 강태인 주변인물
3.1. 강일섭
3.2. 연두심
3.3. 이창욱
4. 최준혁 주변인물
4.1. 최영국
4.2. 민주란
4.3. 최준경
5. 오혜원 주변 인물
5.1. 고재숙
6. 한지훈 주변인물
6.1. 한광훈
6.2. 최명희
6.3. 한서주
7. 그 외 인물
[1] 해병대 출신.[2] 말 안 듣는 직원이었지만 사적으로는 친분이 있는지 창욱의 사무실을 나와도 서로 협조하며 가깝게 지내고 있다.[3] 은동에게는 오빠 뻘이고 형부라고 불리지만 은찬은 나이 차 때문인지 형이 아닌 삼촌이라고 부른다.[4] 심장 수술 순서를 조작했다는 자료를 차에 갖고 있다고 오혜원이 말해 최영국이 최준혁을 말하고 준혁이 이를 시킨 걸로 보인다.[5] 석구 자체는 별 볼일 없는 배달부지만 그의 아내가 재숙에게는 동앗줄이다 보니 이 경고는 재숙에게 치명적인 경고다. .[6] 원래 이창욱 변호사 사무장이었기 때문에 여전히 그를 도와주고 있을 수도 있다.[7] 석구나 상우나 작중 포지션만 보면 같은 포지션이지만 성격은 정 반대다.[8] 영화 반도(영화)에서 여자 좀비로 단역으로 나온 배우.[9] 한번 배신했던 인간의 말을 다시 믿은 은동이 백미이다.[10] 작가의 두 전작(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복단지)에서 사이다 아줌마로 나왔다.[11]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여성 연쇄납치범 김장현 역을 맡았다.[12] 그동안 정확한 이름 없이 고 비서라고만 했다가 78회에서 차은동이 말한 것으로 알게 된다.[13] 범죄도시 그 장첸이 아니다.[14] 당시 차은동과 민주란이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민주란이 차은동을 향해 서류를 던지는걸 막다 상처가 생긴것이다. 오혜원 대신 대리수술에 투입된 레지던트들은 수술이 끝난후 그녀로 인해 다른 곳으로 전출된다.[15] 나중에 강태인이 한서주에게 이 사실을 말해주려 했는데 이미 사실을 안 한서주는 서운함 대신 차은동이 나서는 것이 맞다며 은동을 지지해준다.[16] 에프스포츠그룹 디자인실 사원 '''오아정''' [17] 오아정과는 달리 이름이 등장하지 않았다.[18] 에프스포츠그룹 디자인실 사원 ???[17][19] 오빠와 사촌들 역시 회사 임원.[20] 이를 본 최준경이 두 사람에 차은동 무수리라고 말한다.[21] 둘이 커피를 바치며 아부하자 끝까지 대답하거나 받지 않고는 준경을 끌고 매장으로 향한다. 회장 며느리가 된 은동의 환심을 사지는 못한 모양이지만 그간 자신들에게 갑질하던 준경이 몰락하자 행복한 미소를 보인다.[22] 차은동을 구속시킨 형사[23] 다만 무죄 추정의 원칙을 무시한다는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다. 또 형사치고는 뭔가 부족한게 도주중인 고상우 역시 한지훈과 남정욱이 붙잡은 것도 그렇고...[24] 경찰서에서 마주친 최영국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말한다.[25] 한서주의 친아버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젊어 보인다.[26] 죽기전 일기장과 유서를 남겼고 이를 동생인 남정욱이 보관하고 있었다.[27] 준혁이 정욱에게 네 누나는 너 같은 인간아 아니었다고 말하자 정욱은 그렇기 때문에 자기 누나가 준혁에게 이용당했다고 대답한다.[28] 누나가 그랬던 것처럼 준혁도 자기 손으로 죽길 바란다고 말했다.[29] 92회에서 최준혁이 은동과 향미의 덤프트럭 사고를 사주했음을 고상우가 시인한다.[30] 병역 면제를 하기 위해 만든 진단서로 보였는데, 예상대로 허위 진단서를 받고 아들의 병역이 면제되었다.[31] 50회의 친자 확인 검사서에서 의뢰자의 이름이 나온다.[32] 한지훈이 자기 입으로 26세라고 밝힌 걸로 보아 25년 전으로 추정된다.[33] 친권행사를 집행한 변호사는 최영국과 연관된 사람이었다.[34] 두심은 그 충격으로 스스로 삶을 마감하려다 강일섭에 의해 구출되고 그 후 그와 결혼을 하고 강태인을 키운다.[35] 72회에서 트럭기사가 수감된 것과 지형사가 나온 것으로 볼때 파면이나 좌천된듯 하다. 작가 전작인 나만의 당신에서 비슷한 부류의 이 검사가 있는데 그쪽은 메인 빌런인 강성재의 사건을 무마시킨 것이 드러나 내사를 받았고 사건 담당 또한 김 검사로 교체되어 재수사한 바 있었다.[36] 천식환자였던 만종의 유품에 천식 호흡기가 없자 은동이 재수사를 요구하지만 형사는 싸그리 무시했다.[37] 1992년 개봉한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성인 김영팔역을 했던 그 배우다.[38] 태수가 자신의 아내에게 전달하라고 건넨 걸 노인이 착각하고는 은동에게 넘긴 것으로 보인다.[39] 최준혁에게 매수되어 차만종이 가정사를 비관해 자살했다고 언론에 인터뷰까지 했다.[40] 은동이 새로 알아낸바에 따르면 차만종 사고를 당한날 관제실 하드디스크까지 교체했다는 것도 알게된다.[41] 영화 마스터에서 피터킴으로 나온 배우[42] 5천만원[43] 인상이 많이 변했고 정말 오랜만에 등장했기 때문인지 고재숙에게 뇌물을 건네던 과거의 모습이 보여진다.[44] 태인의 아버지인 일섭도 형사들 앞에서 준혁을 때렸는데 아무도 말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