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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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1990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하였다.
2018년부터 매우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내일도 맑음〉이 끝나고 얼마 뒤에 〈용왕님 보우하사〉 촬영에 들어갔으며, 여기서 드라마 흐름 상 하차 후 곧바로 〈수상한 장모〉 촬영에 들어가고, 중간에 〈너의 노래를 들려줘〉를 동시 촬영했으며, 수상한 장모 종영 후 또 곧바로 〈모두의 거짓말〉과 〈스토브리그〉 촬영에 들어갔다.
2. 연기 활동
2.1. 영화
2.2. 드라마
2.3. 연극
- 2005년 - 갈매기
- 2008년 - 2008 서울연극제 - 철로
- 2008년 - 부드러운 매장 : 창작예찬
- 2009년 - 세자매 - 이리나 역
- 2010년 - 연극 인인인시리즈 = 코불소의 사랑 - 묵자 역
- 2012년 - 비내리는 클리블랜드
- 2014년 - 별이 빛나는 밤에 - 강남미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