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강점기 조선귀족''' | |
| {{{#555555,#aaaaaa '''남작''' | |
| 작위 수작 거부 | }}}}}}}}}}}} |
| '''유길준 兪吉濬 | Yu Kil-chun''' | |
[image] | |
| <colbgcolor=#191919><colcolor=#FFF> '''이름''' | 유길준 (兪吉濬) |
| '''본관''' | 기계 유씨 (杞溪) |
| '''자''' | 성무 (聖武 / 盛武) |
| '''호''' | 구당 (矩堂), 천민 (天民) 구일 (矩一) |
| '''출생''' | 1856년 (철종 7년) 11월 21일 (음력 10월 24일) |
| 한성부 북촌 계동 (현 서울특별시) | |
| '''사망''' | 1914년 9월 30일 (향년 57세) |
| 경성부 (현 서울특별시) | |
| 신장염과 과로 등의 합병증으로 인한 병사 | |
| '''직업''' | 관료, 외교관, 작가 |
| '''학력''' | 게이오기주쿠대학 중퇴 더 거버넌스 아카데미 졸업 보스턴 대학교 중퇴 |
| '''종교''' | 유교 (성리학) |
| '''국적''' | [image] 조선 → [image] 대한제국 → 일제강점기 조선 |
| '''주요 경력'''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주사 내무협판 한성부민회 회장 내무부대신 |
노동야학회 고문 유길준 씨 고문의 말씀: "여보(이보시오), 나라 위하여 일하오. 또, 사람은 배워야 합니다."
노동자의 대답: "네. 고맙소. 그리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