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1. 油井
2. 인명
2.1. 실존 인물[1]
2.1.1. 전한의 황족
2.1.2. 그 외
2.1.3. 이름이 유정인 경우
2.2. 가상 인물
3. 流精


1. 油井


석유갱(石油坑). 석유의 원유를 퍼내는 샘. 유전(油田)이라고도 한다.

2. 인명



2.1. 실존 인물[2]



2.1.1. 전한의 황족


劉貞(? ~ ?)
한경제의 손자이자 중산정왕 유승의 서자로 작위는 육성후(陸城侯)였다. 기원전 127년, 한무제에게 육성후로 봉해져, 아버지의 나라 중산국의 육성현(현재의 바오딩시 리현 근처)을 나눠받았다. 기원전 117년, 탁군 탁현(현재의 줘저우시)의 일부 영역으로 봉토를 옮겼다.[3] 그러나 기원전 112년 제사에 바칠 을 적게 바쳤다가 작위가 몰수되었으며 이 후 유승의 후손들은 탁현에서 대대로 호족으로 살았다.
그의 후손으로 촉한을 건국한 '''유비'''가 있다.

2.1.2. 그 외


  • 유정(명나라)
  • 유정(삼국지)
  • 유정(조선)
  • 유정 : 남송의 장수. 본래 맹공의 수하 장수였으나 여문덕과 가사도 등의 암해가 두려워서 원나라에 투항함과 동시에 남송을 공략할 계책을 진언하는데, 이로 인해 몽골군이 수군을 육성할 수 있게 된다.
  • 유정(榴亭) : 조동호아호

2.1.3. 이름이 유정인 경우



2.2. 가상 인물



3. 流精


성교를 하지 아니하고 정액이 몸 밖으로 나오는 일. 수면 중 꿈을 꾸면서 사정하는 것(몽정)은 생리적 현상이나 그 이외의 것은 병적 증상이다. 누정, 활정이 그 예이다.

4. 유정(영화)


항목 참조

[1] 연도 순[2] 연도 순[3] 삼국지 선주전에 따르면 기원전 117년 유정이 탁군 탁현 육성정후에 봉해졌다고 해 한서 왕자후표의 기록과 차이가 있는데, 한서에서 유정이 탁으로 옮겨진 것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 기원전 117년은 봉지가 옮겨진 해를 아예 육성정후로 처음 봉해진 연도로 착각하고 적은 것이 아닐까 싶다. 처음부터 육성현의 몇 정에 불과한 영토를 받은 게 아니라면, 탁현의 일부 영역으로 고작 육성'정' 수준밖에 되지 않는 영토를 받은 것이니 엄청난 감봉인 셈이다. 전한에선 아무리 영토가 작어도 열후의 봉국은 현급 대우를 받으니 후한에서나 생기는 '정후'는 아니긴 하지만.[4] 이 문서에 있는 가수들 중 유일한 남성이다.[5] 한대철의 딸이라서 한유정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차우석의 친딸로 밝혀져 본명은 차유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