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혜

 



'''윤지혜
尹智慧
'''
[image]
'''출생'''
1979년 11월 10일 (44세)
'''신체'''
168cm, 54kg
'''가족'''
부모님, 오빠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데뷔'''
1998년 영화 '여고괴담'
'''종교'''
불교
'''소속'''
빅보스엔터테인먼트
'''SNS'''

1. 개요
2. 출연 작품
2.1. 영화
2.2. 드라마
2.3. 뮤직비디오
2.4. 광고
3. 수상
4. 영화 "호흡"에 대한 폭로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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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영화, 드라마 등에서 주로 조연으로 출연한다. 여고괴담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등단하기 시작했고, 청춘에서는 김래원과 수위 높은 베드신[1]을 보여주며, 거절 당하자, 투신 자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충격을 안겨주었다.[2] 예의없는 것들에서도 킬러 역의 신하균과 베드신을 찍었고, 청춘에서의 역할보다 더 충격적인 개인사[3]를 가진 여성을 연기했다. 오랜 무명 생활 끝에 군도: 민란의 시대에서 히로인 마향을 연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2. 출연 작품



2.1. 영화


'''개봉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19년
호흡
정주

2016년
아수라
차승미

2014년
군도: 민란의 시대
마향

2010년
채식주의자
미경

2006년
예의없는 것들
그녀

2005년
강력3반
김태희

가능한 변화들
윤정

2003년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박미란

2000년
물고기자리
희수

청춘
정하라

1998년
여고괴담
김정숙
데뷔작

2.2.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2021년
tvN
나빌레라
은소리

2019년
JTBC
바람이 분다
백수아

MBC
이몽
에스더

2018년
MBC
이리와 안아줘
한지호

KBS2
우리가 만난 기적
곽효주

2016년
tvN
안투라지
윤세나

SBS
대박
홍매

2015년
SBS
상류사회
장예원

2013년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
서유림

2012년
SBS
유령
구연주

2011년
MBC
절정
노윤희[4]
8 • 15 특집극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서유림

2007년
MBC
케세라세라
차혜린

2004년
MBC
아일랜드
강국의 동료 보디가드

1999년
KBS2
전설의 고향 - 신조
무사
납량 특집극

2.3. 뮤직비디오


  • 타샤니 - 참을 수 없어
  • 윤종신 - 애니

2.4. 광고


  • 리바이스
  • 라네즈
  • 삼성카드

3. 수상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14년
제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여우조연상
군도: 민란의 시대

4. 영화 "호흡"에 대한 폭로


2019년 12월 14일, 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감독과 제작자를 저격하는 내용'''이라서 파문이 일고 있다.
윤지혜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의 졸업작품으로 선정된 "호흡"에 출연했는데, 호흡은 제작비 7000만원대의 저예산 영화였다. 그런데 여기서 윤지혜는 제작과정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윤지혜에 따르면 감독이 컷을 안외치고 모니터만 감상하는 바람에 자신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행중인 차에서 도로로 하차하는 위험천만한 일이 있었으며, 지하철에서 미리 관계기관과 협의하지도 않고 소위 도둑촬영을 하다 쫓겨나자 자신들은 학생영화라면서 이것도 언젠가 재미있는 추억이 될거란식으로 머쓱하게 눈치를 보던 광경도 있었고, 촬영중 행인 통제조차 하지 않고 휴대폰,무전기도 끄지않는 되는대로 찍은 상황이었다고 한다. 여기에 '욕심만 많고 능력은 없지만 자존심만 있는 아마추어'라며 감독을 디스하였다. 윤지혜는 또한 이런 촬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은 '밝은현장'으로 포장되는것에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라면서 이영화는 "불행 포르노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KAFA측은 영화개봉을 앞두고 윤지혜의 발언에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감독과 스태프들에게 상황을 확인한 뒤 12월 16일에 공식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16일 오후 KAFA 측은 권만기 감독의 입장과 윤지혜의 폭로가 상반되기에 조사단을 꾸려 원인을 규명한다고 밝혔다. #

5. 관련 문서



[1] 심지어, 그 당시에는 상당히 파격적이였던 '''비닐하우스 내에서의 베드신이였다.'''[2] 참고로 그 영화에서 맡은 역할의 엄마가 이용녀로 자신의 데뷔작인 여고괴담에서 나오는 선생이기도 했다.[3] 엄청난 패륜 범죄의 피해자다. 입양아를 강간해서 낳은 자신의 친딸마저 강간해서 임신시킨 패륜범죄의 가해자 역을 맡은 배우는 김병옥.[4] 친일반민족행위자 여성 문인들인 노천명, 모윤숙 등을 모티브로 한 가상인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