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희(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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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4월 9일 ~ (79세)
李良熙
대한민국의 정치인.
1945년, 충청남도 대전부에서 태어났다. 대전원동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노태우 정부 때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정무비서관, 정무제1보좌관 등을 역임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대전광역시 동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한국당 송천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대전광역시 동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유민주연합을 탈당하여 한나라당에 입당하였다.
한동안 막후에서 활동하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대전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으나 이내 포기했다. 이후 2020년 재보궐선거(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병행)의 미래통합당 대전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다.
부인 김영자 여사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었다.
1945년 4월 9일 ~ (79세)
1. 개요
李良熙
대한민국의 정치인.
1945년, 충청남도 대전부에서 태어났다. 대전원동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노태우 정부 때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정무비서관, 정무제1보좌관 등을 역임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대전광역시 동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한국당 송천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대전광역시 동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유민주연합을 탈당하여 한나라당에 입당하였다.
한동안 막후에서 활동하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대전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으나 이내 포기했다. 이후 2020년 재보궐선거(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병행)의 미래통합당 대전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다.
2. 가족관계
부인 김영자 여사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