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버스 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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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코레일네트웍스에서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2018년 1월 17일에 신설되었다.
- 2018년 1월 25일에 제2터미널로 연장되었다.
- 2018년 1월 31일에 밝혀진 통계에 따르면 2주간 6,000여명이 탑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 2018년 4월 7일에는 80일간 70,000여명이 탑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 2018년 9월 1일에 4대가 증차되어 76회에서 106회로 증편되었다. 관련 뉴스
- 2019년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코레일 노조 파업으로 운행을 중단했다.
- 2020년 4월 1일부터 코로나19사태로 광명주민 및 지방의 해외 입국자용 거점 이동 노선으로 운행된다. 특별운행편은 해외입국자만 이용가능하며 정차정류장은 광명역이다. 해당 정류장에서 광명시민은 광명시의 수송차량으로, 지방 거주자는 KTX의 입국자 전용칸을 이용 각 정차역에서 보건소로 인계된다.
4. 특징
- 운행은 코레일네트웍스 측의 인력으로 하지만 노선과 차량의 소유권이 코레일네트웍스 측에 있는 8507번과 달리 본 노선과 차량의 소유권(인가)은 한국철도공사에 있다. 즉, 한국철도공사가 코레일네트웍스에 위탁운영을 맡긴 형태인 것이다.
- 광역버스 면허로 개통되었지만, 한정면허 버스 특성 상 수도권 통합 요금이 적용되지 않아 환승할인을 받을 수 없는 노선이다. 다만 차내에서 카드나 현금으로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인천공항 - 광명역 간 요금은 15,000원, 인천공항 → 송도국제교는 7,000원, 송도국제교 → 광명역은 8,000원이며,[1] KTX와 연계된 승차권으로 발매할 경우 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2]
- 광명역 방면 한정으로 송도국제교앞 정류장을 경유하는데, 본래 양 방향 정차를 고려했으나 입석금지 정책에 따라 광명역에서 매진되었을 경우 송도에서 승객을 다 못 태울 것을 고려하여 하행 정류장은 신설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정류장 위치가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아암대로에 위치하여 이용객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실크로드 우등형 27인승 12대로 운행한다.[3]
- 수시로 금호고속 전세부 차량이 공동운수협정으로 이 노선에서 운행한다.
- 인천공항행 KTX가 2018년부로 폐선되면서 인천공항에서 지방행 고속열차를 타려면 6770번을 이용하여 광명역으로 이동한 뒤 KTX로 환승해야 한다. 단, 강원도방면은 광명역에 노선이 없어 이용이 불가능하다.
- 인천광역시 광역버스 중 서울특별시를 경유하지 않는 유일한 노선이다.
4.1. 요금
다음과 같이 별도로 요금을 징수한다. 가격이 부담되거나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6번 출구에서 6004번을 10,000원에, 6014번은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때 KTX와 연계하여 이용할 시 현금으로 탑승하면 8,000원이다.[4] 다만 우등형 차량으로 다니는 6770번과 달리 일반형 차량으로 운행한다.
수도권 통합 요금을 적용받기 위한 우회루트로는
② 광명역 - (3002) - 더프라우/이안송도 - (303/303-1/330) - 인천공항T1
③ 광명역 - (G8808) - 송내역 - (302) - 인천공항T1 등이 있다. 다만 경유 정류장과 환승횟수가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302번 외에는 캐리어의 운반이 사실상 불가능하다.[5]
4.2.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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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노선
5. 연계 철도역
- [image] 수도권 전철 1호선 : 광명역
- [image] 인천국제공항철도 : 인천공항1터미널역, 인천공항2터미널역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 인천공항1터미널역
- 일반 철도역 : 광명역(K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