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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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7월 5일 ~
林守鎭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조양 임씨이며, 종교는 개신교(장로교)이다[1] .
1945년,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좌산리에서 태어났다. 전주완산초등학교, 휘문중학교,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서울휘문고등학교 졸업 후 진안군에서 농업에 종사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다시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세 번째로 당선되었다.
군수에서 물러난 이후인 2007년 3월에 한국농촌공사 사장에 내정되었으며, 이듬해 6월까지 일하였다. 2014년 3월부터 2018년 4월까지는 전주YMCA 이사장으로 일하였다.
1945년 7월 5일 ~
林守鎭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조양 임씨이며, 종교는 개신교(장로교)이다[1] .
1945년,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좌산리에서 태어났다. 전주완산초등학교, 휘문중학교,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서울휘문고등학교 졸업 후 진안군에서 농업에 종사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다시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세 번째로 당선되었다.
군수에서 물러난 이후인 2007년 3월에 한국농촌공사 사장에 내정되었으며, 이듬해 6월까지 일하였다. 2014년 3월부터 2018년 4월까지는 전주YMCA 이사장으로 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