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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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2015년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앙상블 및 자베르 커버 역으로 데뷔하였다.
2. 출연작
2.1. 뮤지컬
2.2. 팬텀싱어 2
2017년 JTBC에서 방영된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 <팬텀싱어 2>에 출연했다.
2.3. 기타
- 2018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
- 2018 <팬텀싱어 페스티벌>
- 2019 <그리스 쇼케이스 Greased Lightning>
- 2019 <모닝콘서트 팬텀듀오의 세레나데>[15]
- 2020 <뮤지컬 렌트 쇼케이스 Rent, The Concert>
- 2020 <부여 문화재야행>[16]
- 2020 <청년 김대건의 길을 걷다-힐링콘서트 가을산책>
3. 여담
- 단국대학교 뮤지컬과에 입학한 후 한 학기를 다니다가 경기경찰홍보단으로 군 복무를 한 뒤 전역하여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오디션에 응시하였다. 그 결과, 앙상블 및 자베르 커버 역할[17] 로 오디션에 합격하여 데뷔.
- 좋아하는 색은 검은색, 좋아하는 의류 브랜드는 COS.
- 향수를 매우 좋아한다. 향수 전용 진열대를 구비해놓을 정도.
- 요리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가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되는 요리 사진을 보면 플레이팅 및 전반적인 요리 실력이 수준급임을 알 수 있다. 최근에 만들었던 음식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메뉴는 골뱅이탕.
- <레베카> 공연 당시 정동효 배우의 부상으로 인해 2017년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총 8회차 동안 프랭크 크롤리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해당 공연을 본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칭찬 일색의 후기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 <드라큘라> 공연 당시 2020년 5월 7일, 8일, 13일 총 3회차 동안 반 헬싱 역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레베카와 마찬가지로 해당 공연을 본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렌필드 역의 김도현 배우와의 케미도 반 헬싱 역을 소화하는 데 큰 몫을 했고 극 중 줄리아라는 인물의 비중을 키웠다는 평을 받는다.
- MBTI 유형은 ENFJ-T(정의로운 사회운동가 형)이다.
[1] 백제예술대학교 뮤지컬과 입학 후 단국대학교 뮤지컬과로 편입하였다.[2] 서울 공연에서는 얼터너티브로, 지방 공연에서는 정식 배역으로 무대에 오른다.[3] 오종혁, 최우혁과 트리플 캐스트[4] 제병진과 더블 캐스트[5] 박광선과 더블 캐스트[6]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04.01 ~ 04.19 공연 중단[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공연 조기 종연[8] 김산호, 임강성과 트리플 캐스트[9]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넘버[10] 이탈리아 가수 파우스토 릴리가 1988년 발표한 곡[11] 조시 그로반의 앨범 <All That Echoes> 수록곡[12] 호주 테너 마크 빈센트의 앨범 <The Quartet Sessions> 수록곡[13] 아미시 포에버의 앨범 <The Opera Band> 수록곡[14] 영화 <The Twilight Saga part 2> OST[15] 팬텀싱어 2에 함께 출연했던 염정제와의 듀엣 콘서트이다.[16]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다.[17] 자베르 커버를 따내기 위해 직접 수염을 그리고(!) 오디션장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