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 아스미
神名あすみ / asumi k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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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 추가된 신 캐릭터. 성우는 아스미 카나. 은발보브컷을 한 미타키하라 시 초등학교의 6학년,12세[3]로 치토세 유마, 모모에 나기사와 함께 몇 없는 초등학생마법소녀다. 팬들이 부르는 이름은 아스밍. 변신 전 티셔츠에 적혀있는 글씨는 '''"LOVE ME"'''로 아스미의 애정결핍을 암시.
평소 사랑스러운 외모와 앳되어 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지만 본성은 음습하고, 입이 굉장히 험하며 마법소녀가 되는 소원으로 '''"내 주위 사람들을 불행하게 해줘."'''라고 빌만큼 정신적으로 망가진 캐릭터다. 마법소녀 복장은 고스로리풍의 드레스이며 사용하는 무기는 모닝스타형태의 흉악하게 생긴 철퇴. 똑같이 둔기를 무기로 사용하는 치토세 유마와 비교하자면 유마는 끝이 둥그스름한 메이스이며 아스미의 것은 사슬로 연결된 플레일이다.
고유 마법은 환영 및 현혹마법이며 특히 그녀의 소원이었던 주변사람의 불행을 그대로 나타내듯이 상대의 트라우마를 끄집어내는 것이 특기다. 이렇게 상대를 정신적으로 몰아 넣는 동시에 철퇴를 사용한 물리 공격을 병용하는 것이 그녀의 주된 전투방법으로 사실상 마녀보다는 멘탈이 최대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 같은 마법소녀간의 싸움'''에 특화된 능력이다.
사실 아스미는 원래부터 이렇게 비틀린 성격은 아니었다. 하지만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 한 후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었지만 어머니는 과로의 영향으로 피로가 계속해서 쌓여서 급사해버렸다. 그리고 어머니쪽 친척에게 맡겨졌으나, 그 가족의 방해물 취급 받으면서 매일 심하게 학대받는 나날을 보냈다.
결국 학대에 지친 아스미는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아버지는 이미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아스미는 자신은 이렇게 괴로워하고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버지와 주변 사람들을 원망하게 된다. 그리고 이때 큐베가 접근해와서 아스미에게 계약을 권유하고 결국 아스미는 단 하나 뿐인 소원으로 '''주변 사람들의 불행'''을 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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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마녀. 그 성질은 울결[4].이름을 한국어로 직역하면 불필요한 신부라는 의미.
아스미가 마녀화한 모습으로 흰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신부의 모습을 취하고 있으며 몸에 두르고 있는 옷의 형태를 바꿔가며 공격한다.
아스미가 생전에 가지지 못한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에 대한 갈망과 사진 속에서는 항상 행복한 듯 웃고 있는 죽은 모친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낸다고.
보통의 마법소녀가 행복에서 불행을 겪고 절망하는 것과는 달리, 아스미는 '''불행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참된 정의와 행복을 발견하고는 자신이 여태까지 해왔던 일에 참회하고 후회하면서 마녀가 되어버렸다.
이하 극장판에서 그녀의 결말.
'''이 취소선은 올바르게 사용되었습니다'''
그런거 없다
카사네 테토, 미우라 아카네, 카와시로 미토리와 같은 낚시 캐릭터다.[5] 2ch의 vip판에서 "극장판도 개봉하는데 한번 가짜 캐릭터 만들어서 마도덕후들 한번 낚아 볼까?" 하면서 아이디어를 하나 둘 모아서 만들어낸 캐릭터다.원본스레 반역의 이야기가 아니라 총집편 극장판의 신캐릭터라는 설정.
보통 묻히기 쉬운 이런 종류의 낚시 스레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괜찮은 캐릭터 설정과 우메쌤의 그림체를 그대로 흉내내서 캐릭터를 그려낸 능력자들의 활약으로 생각외로 퀄리티가 높은 캐릭터가 나와버린 것이다.
2ch측에서 약 한달간 공을 들여서 캐릭터 설정을 만들고, 가짜 잡지 이미지[6]을 만드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트위터에 올라간 낚시 이미지를 한 명의 VIPPER가 퍼나르기 시작한 것을 시작으로 하루만에 6천 리트윗을 기록했다. 하루가 지난 후 2ch측에서 낚시 선언을 하면서 이 해프닝은 종료되었지만 그 반향은 2ch잉여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상당히 컸던 모양이다.
실제로 이 사건에 관해서 각본가인 우로부치 겐은 "은발 보브 컷에 초등학생이 철퇴에 정신공격이라니. '''은근히 내 취향'''인 캐릭터라서 더 억울하잖아." 라는 반응을 보였다.원문
보통 이런 캐릭터는 낚시 선언 종료 후 잊혀지기 마련이지만 아스미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이후로도 픽시브나 니코니코동화등에서 계속해서 관련 이미지,SS,웹코믹 등이 올라오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며, 마법소녀 카즈미 마기카나 마법소녀 스즈네 마기카보다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여러모로 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에 등장한 신캐릭터 3인조를 적당히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인데, 초등학생이라는 나이대와 학대를 당했다는 설정과 둔기를 무기로 쓰는 점은 치토세 유마를, 정신적으로 망가졌으며 다른 마법소녀에게 적대적이라는 점은 쿠레 키리카를 닮았으며, 아케미 호무라와 대립각을 세운다는 설정은 미쿠니 오리코와 같다. 실제로도 오리코처럼 호무라의 대칭점이라는 점을 어필한 뻥카이기도 했고.
'''그리고...'''
반역의 이야기에서 정말로 초등학생인데다가, 성우가 아스미 카나이고, 은발인 캐릭터가 나와버렸다. 나기사의 캐릭터가 발표된 이후로는 나기사와 같이 그려진 이미지도 많이 나오고 있다.유마까지 끼어서 로리 3인조로 엮이는 듯.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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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 추가된 신 캐릭터. 성우는 아스미 카나. 은발보브컷을 한 미타키하라 시 초등학교의 6학년,12세[3]로 치토세 유마, 모모에 나기사와 함께 몇 없는 초등학생마법소녀다. 팬들이 부르는 이름은 아스밍. 변신 전 티셔츠에 적혀있는 글씨는 '''"LOVE ME"'''로 아스미의 애정결핍을 암시.
평소 사랑스러운 외모와 앳되어 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지만 본성은 음습하고, 입이 굉장히 험하며 마법소녀가 되는 소원으로 '''"내 주위 사람들을 불행하게 해줘."'''라고 빌만큼 정신적으로 망가진 캐릭터다. 마법소녀 복장은 고스로리풍의 드레스이며 사용하는 무기는 모닝스타형태의 흉악하게 생긴 철퇴. 똑같이 둔기를 무기로 사용하는 치토세 유마와 비교하자면 유마는 끝이 둥그스름한 메이스이며 아스미의 것은 사슬로 연결된 플레일이다.
고유 마법은 환영 및 현혹마법이며 특히 그녀의 소원이었던 주변사람의 불행을 그대로 나타내듯이 상대의 트라우마를 끄집어내는 것이 특기다. 이렇게 상대를 정신적으로 몰아 넣는 동시에 철퇴를 사용한 물리 공격을 병용하는 것이 그녀의 주된 전투방법으로 사실상 마녀보다는 멘탈이 최대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 같은 마법소녀간의 싸움'''에 특화된 능력이다.
2. 배경
사실 아스미는 원래부터 이렇게 비틀린 성격은 아니었다. 하지만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 한 후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었지만 어머니는 과로의 영향으로 피로가 계속해서 쌓여서 급사해버렸다. 그리고 어머니쪽 친척에게 맡겨졌으나, 그 가족의 방해물 취급 받으면서 매일 심하게 학대받는 나날을 보냈다.
결국 학대에 지친 아스미는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아버지는 이미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아스미는 자신은 이렇게 괴로워하고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버지와 주변 사람들을 원망하게 된다. 그리고 이때 큐베가 접근해와서 아스미에게 계약을 권유하고 결국 아스미는 단 하나 뿐인 소원으로 '''주변 사람들의 불행'''을 빌게 된다.
3.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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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에서 아케미 호무라와 계속해서 대립하며, 그녀의 특기인 정신 공격을 사용해서 계속해서 호무라를 자극한다.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에 나오는 미쿠니 오리코의 경우처럼 대놓고 호무라와 대립각을 세우는 캐릭터인 셈. 호무라 본인이 얘기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알 리 없는 카나메 마도카와의 관계를 이용해 호무라를 계속해서 몰아 붙인다....콜드게임이야.
4. Entbehrliche Bra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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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마녀. 그 성질은 울결[4].이름을 한국어로 직역하면 불필요한 신부라는 의미.
아스미가 마녀화한 모습으로 흰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신부의 모습을 취하고 있으며 몸에 두르고 있는 옷의 형태를 바꿔가며 공격한다.
아스미가 생전에 가지지 못한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에 대한 갈망과 사진 속에서는 항상 행복한 듯 웃고 있는 죽은 모친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낸다고.
보통의 마법소녀가 행복에서 불행을 겪고 절망하는 것과는 달리, 아스미는 '''불행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참된 정의와 행복을 발견하고는 자신이 여태까지 해왔던 일에 참회하고 후회하면서 마녀가 되어버렸다.
이하 극장판에서 그녀의 결말.
5. 결말
'''이 취소선은 올바르게 사용되었습니다'''
그런거 없다
카사네 테토, 미우라 아카네, 카와시로 미토리와 같은 낚시 캐릭터다.[5] 2ch의 vip판에서 "극장판도 개봉하는데 한번 가짜 캐릭터 만들어서 마도덕후들 한번 낚아 볼까?" 하면서 아이디어를 하나 둘 모아서 만들어낸 캐릭터다.원본스레 반역의 이야기가 아니라 총집편 극장판의 신캐릭터라는 설정.
보통 묻히기 쉬운 이런 종류의 낚시 스레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괜찮은 캐릭터 설정과 우메쌤의 그림체를 그대로 흉내내서 캐릭터를 그려낸 능력자들의 활약으로 생각외로 퀄리티가 높은 캐릭터가 나와버린 것이다.
2ch측에서 약 한달간 공을 들여서 캐릭터 설정을 만들고, 가짜 잡지 이미지[6]을 만드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트위터에 올라간 낚시 이미지를 한 명의 VIPPER가 퍼나르기 시작한 것을 시작으로 하루만에 6천 리트윗을 기록했다. 하루가 지난 후 2ch측에서 낚시 선언을 하면서 이 해프닝은 종료되었지만 그 반향은 2ch잉여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상당히 컸던 모양이다.
실제로 이 사건에 관해서 각본가인 우로부치 겐은 "은발 보브 컷에 초등학생이 철퇴에 정신공격이라니. '''은근히 내 취향'''인 캐릭터라서 더 억울하잖아." 라는 반응을 보였다.원문
보통 이런 캐릭터는 낚시 선언 종료 후 잊혀지기 마련이지만 아스미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이후로도 픽시브나 니코니코동화등에서 계속해서 관련 이미지,SS,웹코믹 등이 올라오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며, 마법소녀 카즈미 마기카나 마법소녀 스즈네 마기카보다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여러모로 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에 등장한 신캐릭터 3인조를 적당히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인데, 초등학생이라는 나이대와 학대를 당했다는 설정과 둔기를 무기로 쓰는 점은 치토세 유마를, 정신적으로 망가졌으며 다른 마법소녀에게 적대적이라는 점은 쿠레 키리카를 닮았으며, 아케미 호무라와 대립각을 세운다는 설정은 미쿠니 오리코와 같다. 실제로도 오리코처럼 호무라의 대칭점이라는 점을 어필한 뻥카이기도 했고.
'''그리고...'''
반역의 이야기에서 정말로 초등학생인데다가, 성우가 아스미 카나이고, 은발인 캐릭터가 나와버렸다. 나기사의 캐릭터가 발표된 이후로는 나기사와 같이 그려진 이미지도 많이 나오고 있다.유마까지 끼어서 로리 3인조로 엮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