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치즈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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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RYCHEESEBURGER'''
한국의 패스트푸드 음식점.
2. 메뉴
2.1. 버거
- 햄버거: 2700원
- 치즈버거: 3200원
- 더블치즈버거: 4400원
2.2. 세트
- A set(더블 치즈버거 세트로 더블 치즈버거+감자튀김+음료): 7200원
- B set(치즈버거 세트로 치즈버거+감자튀김산음료): 6000원
- C set(햄버거 세트로 햄버거+감자튀김+음료): 5500원
- 치즈 감자튀김으로 변경 시, 1500원 추가 / 밀크 쉐이크로 변경 시, 2200원 추가
2.3. 감자튀김
- 감자튀김: 2000원
- 치즈 감자튀김: 3500원
2.4. 음료/쉐이크
3. 매장
4. 여담
- 매장 이름답게 마스코트로 우는 치즈 햄버거를 사용하고 있으며, 간판을 비롯해서 컵이나 접시에 까는 종이 등 매장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소규모 햄버거 체인점이라서, 대형 업체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 상품 판매는 존재하지 않는다.
- 미국의 인앤아웃버거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인이 오픈한 가게다. 그래서 타 햄버거 체인점에 비해 좋은 가성비, 심플한 메뉴, 주문과 동시에 조리 시작, 메뉴판에 없는 다양한 시크릿 메뉴 등 인앤아웃버거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3] 그 때문에 한국의 인앤아웃버거라는 평을 많이 듣는다.
- 전반적으로 매장의 위치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4]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임대료가 낮은 곳에 일부러 지점을 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 그밖에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탄산음료에 코카콜라와 계열 음료인 스프라이트나 환타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펩시를 비롯해서 칠성사이다와 미린다를 사용한다.
- 케첩과 머스터드 소스는 셀프로 원하는 양만큼 담아갈 수 있으며, 그밖에 타바스코 소스도 비치하고 있어서, 자유롭게 가져다가 쓸 수 있다.
- 버거 크기가 타 햄버거 체인점에 비해 작다는 평이 있다. 하지만 버거 속 재료나 내용이 실하다는 이야기가 많아 가성비 버거로 많이 알려져 있다.
[1] 구입하면 컵이 하나 제공되며, 이 컵으로 탄산음료들을 셀프 무한리필로 자유롭게 마실 수 있다. 특이사항으로 체리 시럽과 레몬 시럽이 준비되어 있어 사이다와 섞어 체리 에이드나 레몬 에이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물론 콜라도 있기 때문에 체리콕(cherry coke)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2] 하지만 일부 매장에는 밀크쉐이크가 비치되지 않은 곳이 있다.[3] 지금도 시크릿 메뉴를 판매하는지는 확인이 필요[4] 그나마 숭실대점이 숭실대입구역과 숭실대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있으며, 삼섬역점도 삼성역에서 130m 떨어진 곳에 있다. 하지만 삼성역점은 코엑스와 정반대 방향인 삼섬역 1번 출구 방향에 있기에, 인근 타 햄버거 체인점들에 비해서 위치적인 면에서 상당히 불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