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1)
''The King's Man''
<colbgcolor=#000000> '''제작사'''
20세기 스튜디오
마브 스튜디오
클라우디 프로덕션
'''배급사'''
[image]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
[image]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장르'''
액션, 스릴러
'''감독'''
매튜 본
'''제작'''
매튜 본
데이빗 리드
애덤 볼링
'''각본'''
매튜 본
칼 가이듀섹
'''원안'''
매튜 본
'''출연'''
레이프 파인스, 제마 아터턴, 리스 이판, 매튜 구드, 톰 홀랜더,
해리스 딕킨슨, 다니엘 브륄, 자이먼 혼수, 찰스 댄스
'''음악'''
매튜 마게슨, 도미닉 루이스[1]
'''개봉일'''
[image] 2021년 8월 20일[2]
[image]
'''상영 시간'''

'''제작비'''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 ()
'''월드 박스오피스'''
$ ()
'''총 관객수'''
명 ()
'''상영 등급'''

1. 개요
2. 출연진
3. 예고편
4. 줄거리
5. 평가
6. 흥행
7. 기타


1. 개요


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이자 2편 골든 서클의 후속작으로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시크릿 에이전트, 골든 서클에 이어 매튜 본 감독이 연출했다.
초기 부제가 더 그레이트 게임이었다가 디즈니의 개봉일 발표 이후 시네유럽 발표에서 부제 없이 더 킹스 맨(The King's Man)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국내에서는 구분을 위해 퍼스트 에이전트라는 부제가 붙었다.

2. 출연진


  • 레이프 파인스 - 옥스퍼드 듀크 역
  • 제마 아터턴 - 폴리 역
  • 리스 이판 - 그리고리 라스푸틴
  • 매튜 구드 - 트리스턴 역
  • 톰 홀랜더 - 조지 5세 / 니콜라이 2세 / 빌헬름 2세[3]
  • 해리스 딕킨슨 - 콘래드 듀크 언윈 역[4]
  • 다니엘 브륄
  • 자이먼 혼수 - 닐 켄락[5]
  • 찰스 댄스 - 더글러스 헤이그
  • 스탠리 투치 - 멀린
  • 앨리슨 스테드먼 - 귀네비어 역
  • 로버트 아라마요 - 가브릴로 프린치프
  • 에런 테일러존슨 - 아치 역
  • 요엘 바스만 - 가웨인 역
  • 크리스티안 네크라소프

3. 예고편



'''▲ 티저 예고편'''

'''▲ 메인 예고편'''
''트레일러 음악: 블랙 사바스 - War Pigs''

'''▲ 3차 예고편'''

4. 줄거리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이 모여 수백만 명을 학살하기 위한 전쟁을 모의하는 급박한 상황 속, 그들을 막아야 하는 한 사람이 있다.
비밀에 싸여 있던 독립 정보 기관 ‘킹스맨’의 탄생을 확인하라!

5. 평가



6. 흥행



7. 기타


  • 이 영화로 밝혀진것이 언윈 가[6]는 3대째 킹스맨에서 복무한 이력이 있는 정통성있는 요원 가문으로 나오게 되었다. 물론 에그시의 아버지는 마지막 요원 테스트 도중에 전사했기 때문에 3대째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 티저 예고편 상으로는 딱히 첨단기술 같은 건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를 배경으로하는 킹스맨 1, 2편의 예고편에서는 시대를 뛰어넘는 기술들을 많이 보여준 것에 비해, 킹스맨 1, 2편의 선조격이며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이번 영화의 요원들은 고전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7]
  • 계속해서 개봉일이 연기됨으로 인해 결국 훌루디즈니+로 공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 매튜 본의 페르소나였던 헨리 잭맨에서 교체되었으며, 둘은 헨리 잭맨과 같이 작업을 맡았던 젊은 음악감독들이다. 마게슨은 로켓맨, 루이스는 피터 래빗으로 유명하다.[2] 2월 14일이었으나 7개월 연기되었다. 이는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디즈니가 폭스 영화들을 대거 스케줄 이동을 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영화 스케줄은 2019년 11월에 미뤄졌으니, 코로나와 전혀 관계가 없지만 어떻게 보면 신의 한수가 되었다. 하지만 9월이 되어서도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 시장을 맡는 캘리포니아뉴욕 주 등이 코로나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어서 영화관 허용을 안한 탓인지 개봉 일정을 2021년 2월로 연기했다. 그러나 디즈니가 영화 개봉을 1개월 더 연기했다고 발표했다.그리고 결국 5개월 더 연기하기로 하였다.[3] 조지 5세니콜라이 2세는 서로 이종사촌 지간인데다가 도플갱어가 아니냐는 소문이 돌 정도로 외모가 쌍둥이처럼 닮은 걸로 유명하다. 심지어는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 니콜라이 2세 일가가 처형당하고 영국으로 도피한 니콜라이 2세의 어머니 마리아 표도로브나가 조카인 조지 5세를 보고 자신의 아들이 살아돌아왔다고 착각했을 정도. 다만 빌헬름 2세와 조지 5세도 고종사촌 지간인데 둘은 그닥 닮지 않았다고 한다. [4] 에그시 언윈의 할아버지다.[5] 자메이카 출신의 영국 사진작가[6] 킹스맨 1~2편의 주인공 에그시 언윈의 그 언윈. 참고로 원작자 부인의 결혼 전 성이었다.[7] 이는 아무래도 킹스맨이 탄생하던 시기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킹스맨 자체야 1894년에 설립이 됐지만 현대의 모습을 갖춘 건 이번 영화에서 다루는 1차 세계대전 때로, 권력자들의 후계자들이 죽으며 재산을 물려줄 수 없게 되자 세계 평화를 위해서 지원하며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제 막 기틀을 갖춘 킹스맨이 벌써부터 시대를 뛰어넘는 기술력을 갖춘 무기를 사용하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 상황이다. 거기에 당시 시대상을 고려해 그 시대에 불가능한 오버 테크놀러지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앞서 시크릿 에이전트와 골든 서클에서 보여준 현대의 기술력으로 만든 장비들과 비교했을 때 새로운 차별점을 두기 힘든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