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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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
1. 프로필
2. 소개
3.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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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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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W'''
본명
Peter Senerchia
생년월일
1967년 10월 11일
출생지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신장
175cm
체중
110kg
별명
'''인간 슈플렉스 머신'''
피니셔
태즈미션[1]
테마
13
주요 커리어
엠파이어 스테이츠 헤비웨이트 챔피언
CWA 라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FTW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E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ECW 월드 텔레비전 챔피언 2회
ECW 월드 태그팀 챔피언 3회
IWCCW 라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WWF 하드코어 챔피언 3회
WWF 태그팀 챔피언 1회


2.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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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W, WWE, TNA 소속의 프로레슬러. 선수의 상표권을 회사가 소유하려고 하는 WWE의 방침에 따라 WWE에선 Tazz라고 표기했지만 WWE 이외의 단체에서는 모두 Taz라고 썼다.

3. 커리어


ECW 시절에는 최고의 스타 중 한명으로, 그 누구도 슈플렉스로 넘겨버릴수 있는 인간 슈플렉스 머신이란 기믹으로 강력함을 어필했다. 그의 시그네쳐 기술이라 할 수있는 태즈플렉스는 상대의 다리 한쪽까지 잡아 넘기는 기술이었다. 슈플렉스 외에도 주기술이었던 태즈미션은 '''프로레슬링 역사상 최초로 탭아웃으로 항복 의사를 표현한 기술이다'''. 태즈와 경기를 하게 되면 슈플렉스 지옥이나 서브미션 지옥이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했다.
단순한 경기력뿐 아니라 마이크웍도 준수해서, 거칠고 과격한 ECW에 걸맞는 프로모와 마이크웍을 만들었다. 캐릭터에 맞게 대부분은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가끔은 다른 모습을 보였는데, 타지리와의 E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경기에선 처음부터 타지리에게 경의를 표했고, 승리 후에도 악수로 서로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가뭄에 콩나듯(...) 나온 모습이고, 대부분은 다 박살냈다.
커트 앵글의 오픈 챌린지에 등장해 앵글을 태즈미션으로 이기며 WWE로 데뷔한 뒤에는 초반엔 선수로 활동했지만 ECW에서 너무 고생한 탓에 몸이 망가져서, 경기력 저하로 후에는 마이클 콜과 함께 스맥다운 해설진을 맡았다.[2] 브랜드가 분할된 뒤에는 스맥다운의 간판 해설로 활약했고, 원 나이트 스탠드 2006에서는 제리 롤러를 태즈미션으로 초살한 뒤 ECW의 해설로 활동했다.
이후 부활한 ECW가 망하면서 방출된다. TNA에서 해설자로 활동할 때 해설하면서 한쪽에는 NFL 경기를 틀어놓았던 걸 카메라에 잡혔으나, TNA는 태즈에게 어떠한 징계도 내리지 않았다. 2015년에 TNA의 재정 상황이 악화되며 태즈에게 줘야 할 보수가 계속 밀리자 스스로 TNA를 나왔다.
2019년에는 올 엘리트 레슬링 다크에 게스트 해설로 1회성으로 출연했고, 이후 몇 번 게스트 출연을 한 후 공식 계약을 한다.
2020년엔 다비 알린을 포섭하려고 하며 매니저를 자청하지만 거절당하고, 더블 오어 나씽에서 열린 카지노 래더 매치에서 브라이언 케이지의 데뷔를 함께 하며 새 파트너가 된다. ECW 시절 만들었던 FTW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부활시켜 브라이언 케이지에게 수여했고, 이후 리키 스타크스, 윌 홉스까지 포섭하며 팀 태즈를 꾸려 활동하고 있다.

11월 25일엔 친히 코디 로즈에게 태즈미션까지 선보이기도 했다.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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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노멤버 투 리멤버 메인이벤트'''[★]
'''1998.11.1'''
식스맨 태그팀 매치
'''사부 & RVD & 태즈 vs 셰인 더글라스 & 뱀 뱀 비글로우 & 크리스 캔디도'''
[image] '''레슬링 옵저버 선정 최고의 비레슬러'''
폴 헤이먼
(2019)


'''태즈
(2020)
'''

-
(2021)

[image] '''레슬링 옵저버 선정 최악의 기믹'''
마이클 콜
(2011)


'''Aces & Eights
(2012, 2013)
'''

애덤 로즈
(2014)

[image] '''레슬링 옵저버 선정 최악의 텔레비전 아나운서'''
마이클 콜
(2012)


'''태즈
(2013)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2014)

[1] 변형 슬리퍼 홀드. 유도 기술인 카타하지메.[2] 2001년 폴 헤이먼의 파이프밤 당시 태즈가 해설 따위나 맡고 있는 것을 예로 들면서 빈스 맥맨이 프로레슬링이란 말 자체를 싫어한다고 깠을 때 태즈가 링으로 들어와 태즈미션으로 헤이먼을 실신시켰다. 당시 WWF의 메인 스토리가 WWF VS 얼라이언스(WCW, ECW 연합군)이었고 태즈는 '''얼라이언스 소속'''이었다.[★]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