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쉰들러
명탐정 코난 극장판 6기 베이커가의 망령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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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계의 대가인 쉰들러 컴퍼니의 사장이자 사와다 히로키의 후원자이자 보호자. 부하들에게 '''보스'''라고 불린다. 사와다 히로키가 죽자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이 후원한 코쿤 개최 축제에 참석을 했다. 축제에서 모리 코고로 탐정과 어깨를 부딛히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쿠도 유사쿠에 의해 범인임이 밝혀지고 시라토리 형사에게 연행된다. 수평선상의 음모의 진범처럼 코난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붙잡힌 드문 케이스.[6]
살인죄 1건밖에 없다고 하지만 처벌이 강할 수도 있는데 인공지능 프로그램 노아의 방주를 실행시켜 아이들을 위험에 빠뜨린 것과 쉰들러 본인이 사와다 히로키를 압박해 자살하게 만든 사실상 살인이나 다름없는 짓을 했다는 것이 있기 때문에 죄를 물어 해당국에서 처벌이후 본국 소환을 통한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선고될 가능성이 크고 쉰들러 컴퍼니도 본국에 강제로 국유화 될 듯 보인다.[7]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노아의 방주를 실행시켜 이로 인해 아이들을 위험에 빠트린 만악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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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IT산업계의 대가인 쉰들러 컴퍼니의 사장이자 사와다 히로키의 후원자이자 보호자. 부하들에게 '''보스'''라고 불린다. 사와다 히로키가 죽자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이 후원한 코쿤 개최 축제에 참석을 했다. 축제에서 모리 코고로 탐정과 어깨를 부딛히는 모습을 보인다.
2. 행적
'''잭 더 리퍼의 후손'''이자, 카시무라 타다아키(전충호)를 살해한 진범. 특이하게도 살인 장면이 그대로 나온다.[3] 토마스 쉰들러는 자신이 잭 더 리퍼의 후손이라는 게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단검에서 체취한 허니 첼스턴의 DNA로 자신의 정체를 알아낸[4] 사와다 히로키를 철저하게 압박하여 자살로 몰아가고,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또 다른 인물이자 히로키의 아버지인 카시무라를 쉰들러 일족의 선조로부터 전해오는 유일한 물건인 단검으로 살해한다. 게다가 본인도 자신 안에 흐르는 피가 공포스럽다고 말할 정도로 잭 더 리퍼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두려워하고 싫어했다.[5]'''나는 너무 무서웠어요. 내 몸 속에 흐르는 공포스러운 피가 싫었다고요...'''
결국 쿠도 유사쿠에 의해 범인임이 밝혀지고 시라토리 형사에게 연행된다. 수평선상의 음모의 진범처럼 코난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붙잡힌 드문 케이스.[6]
살인죄 1건밖에 없다고 하지만 처벌이 강할 수도 있는데 인공지능 프로그램 노아의 방주를 실행시켜 아이들을 위험에 빠뜨린 것과 쉰들러 본인이 사와다 히로키를 압박해 자살하게 만든 사실상 살인이나 다름없는 짓을 했다는 것이 있기 때문에 죄를 물어 해당국에서 처벌이후 본국 소환을 통한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선고될 가능성이 크고 쉰들러 컴퍼니도 본국에 강제로 국유화 될 듯 보인다.[7]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노아의 방주를 실행시켜 이로 인해 아이들을 위험에 빠트린 만악의 근원이다.
[1]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최종 보스 켄을, Fate 시리즈에서는 마토 조켄을 맡았던 성우.[2] 본편에서는 워커를 맡고 있다. 또 이 극장판에서는 게임 속 인물인 세바스찬 모란 대령 역할도 같이 맡았다.[3] 명탐정 코난의 모든 극장판을 통틀어 살인 행각이 공개된 유일한 범인. 사실 이 극장판에서 찾아야 할 것은 살인범이 아닌 게임 참가자들 중에 섞인 히로키와 히로키가 전달하려 하는 진정한 메시지다.[4] 의학적으로는 말이 되지 않는 것이 DNA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채취가 불가능해진다. 하물며 100년도 더 지난 물건에서 DNA를 채취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5] 이에 유사쿠는 "살인범의 피가 어때서요! 세상의 눈이 어떻다고요? 어째서 맞서 싸우려 하지 않았습니까!"라고 일갈한다.[6] 9기에서 범인을 잡은 건 모리 코고로.[7] 쉰들러 사의 기술은 국유화를 통해서 쉰들러의 본국이 차지할 것이 뻔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