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티어

 


'''パペッティア'''
[image]
'''개발'''
SCE 재팬 스튜디오
'''유통'''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플랫폼'''
PS3
'''출시일'''
2013년 09월 05일
'''장르'''
횡스크롤 액션
'''링크'''
일본 홈페이지
1. 개요
2. 스토리
3. 등장인물
4. 스테이지
4.1. 제 1 장 달과 왕과 인형
4.2. 제 2장 거짓의 숲
4.3. 제 3장 욕망의 바다
4.4. 제 4장 결투의 황야
4.5. 제 5장 대식가의 밤
4.6. 제 6 장 대시계
4.7. 제 7장 흑과 백의 달
5. 시스템
5.1. 횡스크롤 액션
5.2. 칼리버스
5.3. 헤드
5.4. 문피
6. 그래픽
7. 결말
8. 그 외


1. 개요


자, 여러분 어서 오십시오. 지금까지 여러분이 경험한 적 없는

경이롭고 특별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신비의 퍼펫 쇼!

눈을 크게 뜨고 인류의 영혼의 원천인 예술, 신비

그리고 위험으로 가득한 불가시의의 모험을 떠날 준비를!

제 이름은 그레고리우스 T. 오스왈드.

....하지만 제 동료들처럼 여러분도 저를 미스터 G라 부르십시오.

오늘의 무대는 '''소년 쿠타로의 모험'''입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곧 막이 오를 시간입니다.

송구스럽지만, 휴대 전화의 전원은 반드시 꺼주시기 바랍니다.

그 누구도... 특히 저는, 관객 여러분의 시끄러운 벨소리로 인하여-

이 멋진 쇼가 방해받길 원치 않습니다.

극장에서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 가위를 취급하실 때는 부디 조심하여 주십시오.

배우를 흉내내기 위해 가위를 손에 든 채로 달리시면 매우 위험합니다.

암흑 공포증이 있는 관객분께서는 시작 전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십시오.

이 경우, 입장료는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그러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십시오.

불가사의하고 환상이 가득한 마법 극장에 어서 오십시오!

2013년 9월 발매된 인형극을 모티브로 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 공포 게임 사이렌의 애니메이터였던 개빈 무어가 제작에 참여했다.
게임 자체가 극중극 형태를 띄어서 등장인물들이 이것이 연극임을 사전에 알고 있고, 역할에 따라 행동한다. 게임 플레이 즉 연극 와중 내레이터와 주역들(대표적으로 피카리나)가 티격태격 대듬을 가장한 만담까지 나눌 정도. Puppeteer라는 이름 또한 '인형극 인형'[1]+'OO를 조종하는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teer[2]'가 붙여진 인형조종사(puppeteer)를 뜻한다.[3] 이에 이 게임의 등장인물들 전원은 배우이자 인형이며, 따라서 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은 이 연극(게임)의 인형(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유저)가 된다.
등장인물들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의 요소들이 인형극을 나타낸다. 게임 외적으로도 전투씬이나 하이라이트 씬에서 관객들의 호응하거나 야유하거나 박수치는 소리가 들린다. 게임의 배경은 전부 천막이나 종이로 만들어져서 모형으로 표현된다. 주인공 쿠타로의 무기가 가위이며 적들을 물리치는 주 도류(...)가 싹둑싹둑 잘래내기인 이유가 있다. 주역들은 마리오네트같은 연결된 실이 따로 없지만(인형이면서 배우들이 직접 연기하기 때문) 자잘한 조역들은 움직여야 하는 막대기가 자연스레 보여지는 듯 이 상황이 인형극이라는 사실을 역으로 숨기지 않고 드러낸다.[4]
PS 스토어에서 리허설 버전이 배포되고 있다. 리허설 버전은 공연 직전의 극장 투어의 형식을 가지고 있으며, 만들다 만 세트나 리허설 특유의 대화 등 본편에는 없는 연출이 담겨 있다.
게임 자체의 퀄리티와 이에 따른 평가 모두 손색 없이 훌륭한데, 네임드 밸류가 아니라서 그런지 아는 사람이 정말로 드문 게임이다. 판매량은 대략 15만장정도. 국내에서도 14년도 기준으로 아프리카 BJ들이 방송하기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상승했다.
다행히도 한글화가 되었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에서 언어의 장벽은 없다. 한글자막에서의 음성 기준은 일본어다. 번역이 잘 된 작품들이 다 그렇지만, 이 게임 또한 영어와 일본어 번역이 서로 특색있게 번역이 잘 된 작품이다. 각자의 언어로만 느낄 수 있는 언어적 유희나 언어적 뉘앙스를 살린 언어만의 재미가 있으므로, 영어가 되는 위키러들은 영어판으로도 들어보자. 대표적으로 피카리나의 태도와 음양 고양이의 말투.[5][6]
여담이지만 외국어 표기 룰이나 실제 영어권지역에서 발음하는 대로나 '''퍼펫티어'''가 옳은 표기일 터인데(심지어는 일본원제도 パ파 ペ페 ッ투 テ티 ィ이 ア아) 번역가가 단어를 알아보지 않았는지 퍼펫+티어로 보지 않고 그냥 따라읽은 퍼피티어라고 번역했다(...). 상기했듯이 여러가지 사실로 퍼피티어가 아니라 퍼티어가 명확한 어제이지만 정발명을 우선시한 나무위키 기본방침상 퍼피티어로 작성되어 있으나 퍼펫티어로 검색해서 올 수 있다.

2. 스토리


달의 여신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던 리틀 베어는 어느 날 성스러운 가위 칼리버스와 검은색 문스톤을 훔쳐 반란을 일으킨다. 스스로를 문베어킹이라 부르기 시작한 그는 여신에게서 빼앗은 문스톤을 조각내어 자신들의 부하 장군들에게 나눠 준 후, 달의 모든 지역을 장악하게 된다.
그 이후 3년, 문베어킹은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밤마다 지구에 살고있는 아이들의 영혼을 훔쳐와 목각 인형에 집어넣고 자신의 군대로 부리기 시작했다. 주인공 쿠타로 역시 문베어킹에게 잡혀온 피해자 중 한명이었다. 그에게 머리를 빼앗기고 그리즐슈타인 성에 갇혀버리지만 마녀 에즈마 포츠의 고양이 음양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게 되었다.
음양을 통해 마녀를 만나게 된 쿠타로는 전설의 가위 칼리버스를 가지고 문베어킹에 맞서 싸우며, 자신과 마찬가지로 목각 인형 속에 영혼이 봉인된 다른 아이들을 구하게 된다.

3. 등장인물


주연들은 퍼피티어/등장인물 항목 참고. 주연들(1막~7막에 걸쳐 빠짐없이 언급되는 인물들)이 아닌 그 외의 인물들은 퍼피티어/기타 등장인물 항목 참고.

4. 스테이지



4.1. 제 1 장 달과 왕과 인형


레벨 1-1
> 소년 쿠타로의 모험 제 1 장 제 1 막.
> 소년의 영혼은 꿈속에서 마법으로 납치되어 퍼펫의 속으로.
> 이 이야기의 서막을 다시 한 번 뒤돌아 보십시오.

레벨 1-2
> 쿠타로는 운명을 개척하는 마법의 가위, 칼리버스를 손에 넣었습니다.
> 하지만 그 사실은 이내 폭군 문베어킹에게 발각되는데...
> 과연 도망칠 수 있을까요?

레벨 1-3
> 죄수탑에서 낡은 방패를 발견한 쿠타로에게 타이거가 무서운 기세로
> 달려듭니다. 기사의 힘은 어디에? 붙잡힌 공주의 정체는?
> 쿠타로는 검은 성에서 도망칠 수 있을까요?

4.2. 제 2장 거짓의 숲


레벨 2-1
> 쿠타로는 기사의 힘을 손에 넣은 후 타이거를 쓰러뜨리고,
> 마녀, 음양, 피카리나와 함께 검은 성을 탈출했습니다.
> 이제 그들이 향하는 곳은? 제 1막이 시작됩니다.

레벨 2-2
> 지구에 돌아가기 위해 문스톤을 원하는 몸
> 달의 숲에서 닌자의 힘을 얻어 폭탄을!
> 어디냐 마우스, 용서치 않겠다. 쫓아라. 찾아라. 쿠타로.

레벨 2-3
> 마음에 없는 거짓말로 달의 숲을 파멸시키려는 마우스.
> 그를 쓰러뜨리고 두 번째 문스톤을 손에 넣은 쿠타로지만,
> 새로운 적은 이미 그의 코앞까지 쫓아오고 있었습니다.

4.3. 제 3장 욕망의 바다


레벨 3-1

달의 숲을 사막으로 바꾼 독사에게 집어삼켜진 쿠타로는 뱃속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뱀을 퇴치합니다. 문스톤을 얻기 위해 쿠타로가

다음으로 향한 곳은? 제 3장의 막이 곧 올라갑니다.


레벨 3-2

덫에 걸려서 갇혀 버린 해적선. 쿠타로는 자신이 구해준 캡틴 개프와

힘을 합쳐 싸우고, 새롭게 얻은 해적의 힘을 사용해 피그와 시프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아쉽게도 놓치고 마는데, 이제 무대는 해저로.


레벨 3-3

어둠의 기름에 오염된 바다에서 크라켄을 무찌른 쿠타로.

트라이덴트의 힘으로 바다를 정화한 해신으로부터 새로운 칼리버스의 힘을

얻게 됩니다. 가라! 피그와 시프를 쓰러뜨려라!


4.4. 제 4장 결투의 황야


레벨 4-1

클랩 클로우섬에 침입한 쿠타로는 게 로봇을 때려눕히고

피그와 시프의 문스톤 두 개를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모험, 제 4장이 시작됩니다.


레벨 4-2

질주하는 두 대의 자동차, 불과 호스의 폭주에 서부 마을은 대혼란.

레슬러의 힘을 사용해 보디가드를 쓰러뜨리고 결투를 신청하지만

무시당한다. 황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진 쿠타로여, 어디로 가는가?


레벨 4-3

레이스라면 사족을 못 쓰는 불과 호스를 도발해 호스의 자존심을

보기 좋게 짓밟은 쿠타로. 하지만 기쁨도 잠시. 불 장군의 도전을

받게 된다. 낯선 땅의 콜로세움. 승부의 행방은 어디로?


4.5. 제 5장 대식가의 밤


레벨 5-1

쿠타로는 불과 호스를 쓰러뜨리고 자신감과 자존심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호사다마라 했나요? 암흑에서 조용히 엄습해 오는 모략!

제 5장. 이야기는 점점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레벨 5-2

길을 잃었던 과자의 숲에서 빠져나와 정찰견을 쓰러뜨리자,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되는 과자의 집이 나타납니다.

쿠타로는 유혹에 견디지만, 챔피언 벨트에 몹쓸 장치가...


레벨 5-3

비만, 구토, 충치... 쿠타로는 온갖 식욕의 악몽과 싸우며

기어코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문스톤을 되찾기 위해

할로윈 타운의 시장을 찾아 묘지로 향합니다.


4.6. 제 6 장 대시계


레벨 6-1

로봇 도그를 파괴하고 쿠타로는 빼앗겼던 문스톤을 다시 손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문베어킹이 이대로 가만히 있을 리가 없습니다.

제 6 장. 이야기도 서서히 종반에 접어드는군요.


레벨 6-2

이상한 나라의 쿠타로, 토끼를 쫓아서 기묘한 시간의 흐름 속으로.

한편, 폭군도 마녀의 존재를 눈치채고, 마녀도 야심을 드러냅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쿠타로는 싸움을 이어나갑니다.


레벨 6-3

시간의 나라의 대시계는 심야의 종을 울리고, 아이들의 꿈은 깨어나지

못할 악몽으로 바뀝니다. 문베어킹의 호령에 드래곤은 날아갑니다.

절정에 다다른 제 6장도 서서히 끝나가는군요.


4.7. 제 7장 흑과 백의 달


레벨 7-1

드래곤은 퇴치했지만 문베어킹은 무서운 힘을 얻게 되고,

마녀는 잡히고 맙니다. 쿠타로는 어떻게 대항할까요?

소년 쿠타로의 모험. 드디어 최종장에 접어듭니다.


레벨 7-2

쿠타로는 마지막 문스톤을 손에 넣게 되지만,

문베어킹은 태양조차 대적하지 못할 힘을 얻고야 말았습니다.

달의 평화는, 그리고 쿠타로는 어떻게 될까요?


레벨 7-3

결전의 때가 왔다. 앞을 막아서는 검은 성. 기다리는 자는 숙적 문베어킹!

가라, 쿠타로. 미래를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 달을 위해서!

드디어 최종막. 최후의 결전이 시작됩니다.


5. 시스템



5.1. 횡스크롤 액션


쿠타로를 1P로 삼아 게임이 진행된다. 장애물을 피하거나 가위로 적을 물리치는 등 핵심적인 액션은 쿠타로가 담당하지만, 점프로 닿지 않는 거리에 떠 있는 물건을 조사해 문피(100개가 모이면 부활 게이지를 채워주는 보석 조각)와 헤드를 찾아내는 일은 조력자인 피카리나와 음양의 역할이다. 추가 컨트롤러를 연결하면 2P도 지원해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다. 추가되는 2P는 주변 탐색과 조사를 담당하는 피카리나 혹은 음양을 플레이하게 된다.
금색 소용돌이(마법의 문)에 도착하면 장면 무대가 전환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게 된다. 리틀 빅 플래닛 이후로 오랜만에 등장하는 소니 자체 제작 횡스크롤 액션 게임

5.2. 칼리버스


[image]
이름의 모티브는 엑스칼리버.
원래는 달의 여신이 사용하던 물건이었으나 문베어킹에게 빼앗긴 상태였다.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 쿠타로가 주인이 되는데, 거대하고 삐죽삐죽하던 모습이 작고 금빛으로 변했다.
기본적으로 무엇이든 이 칼리버스로 물건을 자르면서 진행하게 된다. 공중에서 칼리버스를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공중에 뜬 상태가 되는 점을 이용해서, 공중의 사물들을 잘라가면서 나아가는 것이 게임의 가장 기초 방법.
적을 가위로 잘라 제압한 다음 묶여있는 다른 아이들의 영혼을 풀어줄 수도 있다.
장군들과의 전투 중 마지막 액션을 시작할 때 불이 붙기도 한다.

5.3. 헤드


[image]
게임을 진행하면서 총 100개나 되는 다양한 헤드를 얻을 수 있다. 다른 목각인형의 머리를 끼우면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캐릭터의 생명력인 헤드다. 곳곳에서 날고 있는 냄비를 조사하면 랜덤으로 드롭한다. 캐릭터의 생명력은 이 헤드의 개수로 측정되고 최대 3개 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각종 헤드들은 스테이지 구석구석 숨겨져 있는데, 스테이지 안의 헤드 위치도 상당히 교묘하게 숨어있기에 지나치고 나면 절대 모른다. 웬만한 근성가이가 아니라면 공략... 공략을 보자(...). 그나마 쿠타로의 헤드를 얻은 2회차에서는 어떤 헤드 액션이라도 쿠타로의 헤드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나마 쉽게 모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헤드 액션만으로 모든 헤드를 다 모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피카리나로 구석구석 조사해보자. 쿠타로 헤드로 모든 헤드의 헤드 액션으로 작동하는 모든 장치를 발동시키면 트로피를 딸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헤드 컬렉션 메뉴에 못 얻은 헤드를 얻는 힌트가 나와 있으므로 힌트를 참고삼아서 모으도록 하자.
스테이지를 진행하다 보면 헤드 그림의 흰 그림자가 나타나는 그림(어떤 머리인지를 나타내는 표식)이 있어서, 해당하는 헤드 전용 액션을 하면 보너스 스테이지로 가는 등 다양한 특수 이벤트가 발생한다. 적에게 공격 당했을 때 헤드는 굴러 떨어져 버리며, 일정 시간 내에 줍지 않으면 문피를 남기고 소멸해 버린다. 모든 헤드를 잃어버리면 게임 오버가 되고 부활 게이지를 하나 소모한다.
스토리를 진행하면 과거에 문베어킹에 저항한 4명의 영웅의 힘이 담긴 영웅 헤드를 얻을 수 있다. 이 헤드들은 따로 보관하지 않아도 특정 상황마다 등장할 수 있고 각각 특수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 기사 헤드
압사 판정이 있는 특수 효과 이외의 공격을 무효화 할 수있는 보호막을 생성한다. 왼쪽 스틱으로 각도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장거리 무기를 반사 할 수있다. 4번까지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공격을 받을 때마다 색깔이 파랑 → 노랑 → 빨강으로 변한다. L1 버튼으로 사용한다.
  • 닌자 헤드
폭탄 마크가 그려진 장애물과 적을 폭파 시키는 닌자 폭탄을 사용할 수 있다. 동그라미 버튼으로 사용한다.
  • 해적 헤드
해적 갈고리손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금색의 훅을 향해 사슬 훅을 던지고 당길 수 있는 능력. 적에게 사용하면 상대를 기절시킨 상태에서 이쪽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세모 버튼으로 사용한다.
  • 레슬러 헤드
공중에 있을 때 다이빙 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R1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왼쪽 스틱을 좌우로 움직여 손잡이가 달린 장애물을 밀고 당길 수 있다. 다이빙은 소의 해골 마크가 그려진 개체를 파괴할 수 있으며 높은 곳에서 다이빙하면 위력도 커지고 큰 개체를 파괴 할 수 있다. (공중에 다이빙 시작 위치를 알려주는 마크가 있다.)

5.4. 문피


마법석의 한 종류이다. 게임 내에서 일종의 코인 개념으로, 100개를 모으면 부활 게이지를 한 개 얻을 수 있다. 커다란 문피는 한 번에 100개를 채워 준다. 다만 게임 내에서 목숨이 부족할 일이 거의 없어서, 진행하다 보면 수십개 씩 쌓여있는 경우가 많다.
모든 스테이지의 100 문피(1UP)를 획득하면 트로피를 준다. 이것도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니까 공략... 공략을 보자(...).

6. 그래픽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내레이터의 이야기와 관객의 반응이 나타나기 때문에 마치 극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인형극장이 연상되는 스테이지 디자인과 종이로 직접 접어 만든 것 같은 캐릭터, 주변 사물들은 실제 소품처럼 구현됐다. 특히 스테이지를 이동하면 무대 장치를 교체하듯 주변 기물이 모두 바뀌는데, 그 순간 2D 그래픽으로 구현된 물건들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듯 등장하며 맵을 구성해 팝업북을 펼치는 듯한 느낌도 든다. 이 외에도 게임 진행 도중에 생기는 이벤트나 맵 특성에 따라 3D를 사용한 화면 연출도 종종 등장해 깊이감을 더한다.
각 장의 막마다 배경과 설정이 모두 다르고, 이에 알맞는 배경음악들도 독특한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있다.

7. 결말



쿠타로는 문베어킹을 쓰러뜨리고 달의 여신 에즈마 포츠를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아직이다, 아직 나는 싸울 수 있어. 힘을 조금 잃었을 뿐이다!"'''

다시 살아난 문베어킹이 이렇게 외쳤다. 그러나 이성을 잃은 문베어킹 안에 있는 아이들의 영혼은 날아가고, 아이들의 영혼과 함께 문베어킹 안에 있던 순수한 영혼의 리틀베어가 튀어나왔다.

"아이들이... 내 친구들이 사라져 버렸어..."

'''"쿠타로!"'''

"외로워..."

자신의 친구들이 모두 사라져 울상을 짓는 리틀 베어에게 쿠타로는 손을 내민다.

"나와 친구가 되어 주겠단거?"

쿠타로는 고개를 끄덕인다.

'''"거짓말! 거짓말쟁이 녀석, 정말 친구가 될 거라면... 지구에 돌아갈 필요 없다!"'''

그렇게 말하고 순수한 영혼이 빠져나가고 나쁜 마음만 남은 문베어킹은 쿠타로의 머리를 부수며 사라진다.

"꼴좋군. 후후후. 하하하하하..."

달의 여신은 쿠타로와 리틀베어가 각자 갖고 있는 문스톤을 합친다.

"쿠타로, 리틀베어에게서 문스톤을.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겁니다.

리틀 베어, 그 힘은 당신이 감당하지 못합니다. 돌려 주시죠."

"그렇지만 그게 없으면, 나는... 나한테 힘이 없어도 친구가 되어 줄 거야? 계속 친구가 되어 주는 거야?"

쿠타로는 승낙했다. 그러자 두 문스톤이 하나가 되고. 피카리나가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안심하세요. 당신은 모험을 겪으며 예전보다 더 강하게 성장했습니다. 예전의 헤드는 이제 필요 없습니다."

"잘 됐네!"

"쿠타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친구 맞지?"

"걱정 마세요. 당신들은 영원한 친구 그리고 저도.... 아니여. 우린 영원한 친구여. 그리고 우리 여신님도"

"아니요. 저는 여신으로서 해야 할 일이..."

"그러니까 친구가 안 생기는 거잖어. 성에 동물 인형만 잔뜩 있고 말이여."

"피카리나!"

이리 하여, 달은 용감한 소년 쿠타로의 활약으로부터 구원받았습니다.

그렇게 달의 세계는 평화를 되찾고, 쿠타로는 달의 여신이 만들어 준 은하수의 절취선을 자르면서 지구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8. 그 외


  • 개발 동기는 아들이 흥미를 갖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라고 한다. 아들이 비슷한 장소에서 이뤄지는 반복적인 플레이에 쉽게 실증을 냈기 때문이라고. 처음에는 5~10분마다 장면이 바뀌는 게임을 만들기 어려웠으나 분라쿠라는 일본 인형극을 보러갔을 때 영감을 얻은뒤로 제작에 착수했다고 한다.
  • 또, 밤 늦게 까지 근무를 한 뒤 집에 와서 게임 하려고 하면 모두 잠들어있는 것에 회의를 느끼고 인형 극장의 관객들이 응원해주는 느낌을 넣었다고 한다.
  • 스토리나 기본 구성은 인형극이나 동화의 느낌이지만 어둡고 괴기스러운 부분이 많이 존재한다. 이는 팀 버튼의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게임에 등장하는 유머는 몬티 파이선의 유머 코드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 게임의 전체적인 구상은 약 7년 동안 이루어졌고, 실제 제작에는 3년의 기간이 소요됐다.
  • 노무라 켄지, 타다노 요헤이, 시로쿠마 히로시, 마츠다 켄이치로 4명의 성우가 일판 더빙의 대다수를 맡았다.
  • 엔딩이 끝난 후 쿠타로가 지구로 날아갈 때 장군들과 문베어킹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배역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성우로는 마타요시 아이, 나가요시 유카, 스기무라 켄지, 후루야 카신, 아다치 타카히데, 마루타 히카루, 타키무라 나오키, 소카와 메구미, 오카다 메구미, 나가오 아키 등이 있다.
[1] '인형'을 뜻하는 가장 대표적인 영어단어인 doll은 일반적으로 만들어진 헝겊인형에서 시작해 바비인형까지 모든 폭넓은 가장 보편적인 '인형' 자체를 뜻하고, 그 와중에서도 여자아이들의 장난감을 의미한다. Puppet은 인형극에서 쓰이는 연극용 인형을 가리킨다. 실로 연결해 연극하는 꼭두각시(마리오네트), 벙어리 장갑으로 만들어진 장갑인형 또한 퍼펫의 일종.[2] 대표적으로 머스킷티어(musketeer). 머스킷총(musket)을 조종하는 저격수(teer)라는 의미다.[3] 덧붙여 이 언어, 보편적이지 않을 뿐 '''실제로 존재하는 단어'''이며 뜻 또한 해설된 바와 똑같은 의미다.[4] 욕망의 바다 편에서 이러한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난다. 심해여행때 오징어를 타고 가는데 오징어가 점프할 때마다 오징어와 밑에서 연결된 막대기가 보여서 점프가 아니라 오징어를 움직이는 누군가가 적절한 상황에서 위로 움직였다 아래로 내렸다 하는게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5] 피카리나는 캐릭터성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일본어 피카리나는 귀여움이 강조된 츤데레와 츳코미, 영어 피카리나는 억세고 자존심 여주인공이라는, 미국과 일본 창작물에서 잘 나오는 대표적인 여자 주인공들의 캐릭터성이 묻어나온다. 영어 피카리나가 훨씬 더 화를 다이나믹하게 잘 내고(...) 뮤지컬 시 노래를 디즈니를 연상시킬 만큼 잘 부른다.[6] 음양 고양이는 피카리나보다 훨씬 더 명확하게 언어적 차이를 드러낸다. 일본어 음양은 끝에 "~냐"를 붙이거나 "나" 발음을 "냐"라고 소리낸다. 영어 음양은 moon(문)을 mewn(뮨)이라고 발음하는데, 이건 영어권에서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야옹, 냐~가 아닌 미야(meow)라고 발음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