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넌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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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PROMINENCE'''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의 주요 배경설정인 '''선진 전술 보행 전투기/기술및 연구 계획[1] '''의 또 다른 이름이자 오히려 더 잘 알려진 '''프로미넌스 계획'''은 이름 그대로 차세대 전술기의 개발 관련 기술 습득과 그 연구를 목표로 하는 계획이다.
알래스카에 위치한 UN의 유콘 기지에서 국제 공동으로 진행중이며 전술기 개발 관련으로는 최대 규모의 국제 협력 프로젝트로 서방권과 공산권, 강대국과 약소국의 구분 없이 세계 각국과 기업들이 참여중이다.
기존 인류가 보유한 전술기들을 개량하고 시험하며 얻은 기술들을 서로 공유하고 앞으로 개발될 차세대 전술기에 적용, 나아가 BETA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볼 수 있다.
블루 플래그는 프로미넌스 계획의 일환 중 하나인 '''전술기를 이용한 모의전 훈련'''으로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각국이 서로 힘을 겨루고 연구할 기회를 준다.'''는 이유로 펼쳐지지만 사실상 '종합 평가'다.
이름의 유래는 현실의 다국적 합동훈련인 레드 플래그로 추정된다.
원작 기준 '난민해방전선(RLF, Refugee Liberation Front)'의 테러로 중지되기 전까지의 최종 성적만 나열.
'''Project PROMINENCE'''
1. 소개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의 주요 배경설정인 '''선진 전술 보행 전투기/기술및 연구 계획[1] '''의 또 다른 이름이자 오히려 더 잘 알려진 '''프로미넌스 계획'''은 이름 그대로 차세대 전술기의 개발 관련 기술 습득과 그 연구를 목표로 하는 계획이다.
알래스카에 위치한 UN의 유콘 기지에서 국제 공동으로 진행중이며 전술기 개발 관련으로는 최대 규모의 국제 협력 프로젝트로 서방권과 공산권, 강대국과 약소국의 구분 없이 세계 각국과 기업들이 참여중이다.
기존 인류가 보유한 전술기들을 개량하고 시험하며 얻은 기술들을 서로 공유하고 앞으로 개발될 차세대 전술기에 적용, 나아가 BETA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볼 수 있다.
2. 주요 인물
- 크라우스 하트윅 대령 - 서독군 출신, 프로미넌스 계획 최고 책임자.
- 올슨 대위 - 프로미넌스 계획 홍보부 소속.
- 프랑크 하이네만 - 보닝사의 기술 책임자.
- 기타 관련 인물
- 사이드 알라비 중위 - 중동 연합 아즈라일 시험 소대의 지휘관.
3. 참여 국가와 그 시험 소대
- 미국
- 인피니티즈(Infinities) 소대가 F-22A EMD Phase 2를 운용하여 블루 플래그 연습 참가와 다른 목적을 위해 잠깐 파견.
- XFJ 계획에 보닝(Boening)사가 기술 지원, 미군은 위사와 정비사등의 인원 파견.
- 노스록 그루난(Northrock Grunnan)사가 중동 연합의 F-14Ex의 운용 지원.
- 일본 제국
- XFJ 계획 관련 자원 제공과 관련 인원 파견.
- 소련
- 이다르(Idar) 시험 소대. Su-37UB 1대와 Su-37M2 3기를 운용.
- 대동아연합[2]
- 가루다(Garuda) 시험 소대. F-18E 슈퍼 호넷을 운용.
- 동유럽사회주의동맹[3] - 동독이 시험 소대 파견.
- 그라프(Graf) 시험 소대. 동독군 소속으로 MiG-29OVT를 운용.
- 이집트
- 레셉스(Resheph) 시험 소대. F-4E를 운용.
- 아프리카 연합
- 두마(Duma) 시험 소대. Mirage 2000改를 운용.
- 오스트레일리아
- 오스트레일리아 시험 소대 -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시험 소대로 F-18 호넷을 운용.
- 중동 연합 - 이란이 시험 소대 파견.
- 아즈라일(Azriel) 시험 소대. 이란군 소속으로 F-14Ex를 운용.
- 통일중화전선
- 바오펜(Bao-Feng) 시험 소대. J-10X를 운용.
- 프랑스 - 아프리카 연합에 기술 제공.
- EU - 스웨덴, 베네룩스 3국등이 시험 소대 파견.
- 슬레이프니르(Sleipnir) 시험 소대. 스웨덴군 소속으로 JAS-39를 운용.
- 가름(Garm) 시험 소대. 영국 소속으로 추정, F-5E ADV를 운용.
- 슬레히트발크(Slechtvalk) 시험 소대. 베네룩스 3국 소속으로 F-16F를 운용.
- UN - 터키, 스웨덴, 이탈리아, 네팔이 인원 파견.
- 아르고스(Argos) 시험 소대. 미국 보닝사의 피닉스 계획과, 미국과 일본이 국제 공동으로 진행중인 XFJ 계획도 함께 진행중이며 피닉스 계획으로는 F-15E, F-15ACTV를 운용하고, XFJ 계획으로는 XFJ-01 시라누이 세컨드를 운용.
4. 각 시험 소대의 개량 목표
- 아르고스 시험 소대
아르고스 소대는 미국 보닝사의 피닉스 계획과 미국과 일본의 공동 계획인 XFJ 계획을 동시에 진행중인 시험 소대로, 피닉스 계획은 기존의 F-15 이글을 간단한 파츠 교환과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로 3세대 전술기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려는 계획으로 계획의 진행으로 얻은 기술의 일부가 2.5세대 전술기인 F-15SE에 사용되었다. XFJ 계획은 일본의 3세대 전술기 시라누이의 개량을 목표로하는 계획이다.
계획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계획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타국의 제 3세대 전술기 수준의 기동성과 민첩성 확보.
2.가동 시간의 30% 증가.
3.기체의 경량화로 프레임에 가해지는 부하 감소.
해당 목표는 시라누이 세컨드 Phase 2 단계에서 전부 달성했다. Phase 2는 양어깨에 스러스터를 증설하여 기동성과 민첩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센서류도 증설, 강화되었으며, 다리부 장갑의 대형화로 내장 프로펠런트 탱크가 대형화되어 연료탑재량이 증가하여 가동 시간이 향상되었고, 신소재의 채용으로 경량화되고 내부 프레임은 강화되어 결과적으로 모든 목표를 달성하였지만, Phase 2 완성후 얼마안가 유콘 기지에 테러가 발생하여 XFJ 계획은 일시 정지되었다.
이후 기존의 Phase 2를 능가하는 Phase 3의 존재가 확인되었으나 YF-23 관련 기술이 무단으로 사용된 것이 미국에 적발, XFJ 계획은 동결되며 사실상 종료되었다. Phase 3는 원형기인 YF-23처럼 봉인되어 사용할 수 없게되었고 Phase 2가 2004년 04식 전술보행전투기 '시라누이 니카타'로 보닝사의 F-15SE의 일본 수출형 기체인 F-15SEJ 겟코를 제치고 일본군에 제식 채용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3.기체의 경량화로 프레임에 가해지는 부하 감소.
해당 목표는 시라누이 세컨드 Phase 2 단계에서 전부 달성했다. Phase 2는 양어깨에 스러스터를 증설하여 기동성과 민첩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센서류도 증설, 강화되었으며, 다리부 장갑의 대형화로 내장 프로펠런트 탱크가 대형화되어 연료탑재량이 증가하여 가동 시간이 향상되었고, 신소재의 채용으로 경량화되고 내부 프레임은 강화되어 결과적으로 모든 목표를 달성하였지만, Phase 2 완성후 얼마안가 유콘 기지에 테러가 발생하여 XFJ 계획은 일시 정지되었다.
이후 기존의 Phase 2를 능가하는 Phase 3의 존재가 확인되었으나 YF-23 관련 기술이 무단으로 사용된 것이 미국에 적발, XFJ 계획은 동결되며 사실상 종료되었다. Phase 3는 원형기인 YF-23처럼 봉인되어 사용할 수 없게되었고 Phase 2가 2004년 04식 전술보행전투기 '시라누이 니카타'로 보닝사의 F-15SE의 일본 수출형 기체인 F-15SEJ 겟코를 제치고 일본군에 제식 채용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 이다르 시험 소대
유콘 기지의 UN 제3군 사령부가 주둔중인 각국가와 그 시험 소대에 내린 '시험 평가 명령' 때문에 어쩔수없이 운용하는 소대로 사실상 얼굴 비추기인 셈. 그래도 일단은 Su-37 시리즈의 개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련은 자신들에게 정말 중요한 계획인 'П3 계획'과 계획과 관련된 Su-47E의 개발, 운용등은 자신들만의 구역에서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다.
- 슬레이프니르 시험 소대
JAS-39 그리펜의 항공 전자장비의 성능 향상과 전투 지속 시간의 증가가 주요 개량 목표다.
- 바오펜 시험 소대
근접전 성능 향상을 목표로 J-10을 베이스로 근접전에 더 알맞도록 강화된 프레임과 점프 유닛의 출력을 강화한 J-10X를 운용중이다.
- 두마 시험 소대
프랑스 닷스오사와 아프리카 연합이 협력하여 진행한 Mirage 2000의 성능 향상 계획의 일환으로 두마 시험 소대가 Mirage 2000의 개량형을 운용했다. 주된 개량 목표는 사격전 위주의 고속 중근거리 전투능력의 향상이었으며 이를 위해 점프 유닛의 엔진을 고출력의 엔진으로 교체하고, 관련 전자장비의 개량, 교체 등이 이루어졌으며 바오펜 소대와의 모의전에서 뛰어난 가속성으로 조금이나마 선전한다.
- 아즈라일 시험 소대
F-14의 강화개수안으로 원래 미 해군에 제안된 사양인 F-14Ex를 운용중이다. 중/장거리에서의 피닉스 미사일을 이용한 편대 단위의 일격이탈 전술을 주로 사용하던 F-14와는 달리 Ex는 중/근거리전을 중시하는 사양으로 어깨의 피닉스 미사일 런처의 하드포인트는 보조 스러스터 유닛으로 환장되었고 각종 센서와 레이더 등이 증설/강화되었으며, 근접전에 대응하기 위해 팔뚝과 종아리에 슈퍼 카본제 블레이드를 증설하였다. 이 F-14Ex를 제식으로 채용할지 다른 전술기를 도입할지를 두고 시험하는 듯.
- 인피니티즈 소대
대 스텔스전 전략/전술의 조기 확립을 위해 F-22A EMD Phase 2를 운용중이며, 유콘 기지에는 부업인 '블루 플래그 연습 참가'와 주업[4] 을 위해 잠깐 주둔했다.
- 그 외 소대들의 주요 개량 목표는 알려지지 않았다.
5. 블루 플래그(Blue Flag)
블루 플래그는 프로미넌스 계획의 일환 중 하나인 '''전술기를 이용한 모의전 훈련'''으로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각국이 서로 힘을 겨루고 연구할 기회를 준다.'''는 이유로 펼쳐지지만 사실상 '종합 평가'다.
이름의 유래는 현실의 다국적 합동훈련인 레드 플래그로 추정된다.
5.1. 블루 플래그에서의 각 소대별 최종 성적
원작 기준 '난민해방전선(RLF, Refugee Liberation Front)'의 테러로 중지되기 전까지의 최종 성적만 나열.
- 아르고스 시험 소대 - 바오펜, 가루다, 두마 시험 소대와 승부.
3승 무패.
- 인피니티즈 소대 - 바오펜, 그라프 시험 소대와 승부.
2승 무패.
- 바오펜 시험 소대 - 아르고스, 인피니티즈, 아즈라일, 두마, 레셉스 시험 소대와 승부.
아즈라일, 두마, 레셉스 소대에게는 승리. 아르고스, 인피니티즈 소대에게는 패배하여 총합 3승 2패.
- 이다르 시험 소대 - 아즈라일, 가름, 슬레히트발크 시험 소대와 승부.
3승 무패.
- 아즈라일 소대 - 이다르, 바오펜, 가루다, 슬레이프니르, 오스트레일리아 소대와 승부.
슬레이프니르, 오스트레일리아 소대에게는 승리. 이다르, 바오펜 소대에게는 패배. 가루다 소대와는 무승부로 총합 2승 2패 1무.
- 가루다 시험 소대 - 아르고스, 아즈라일, 슬레이프니르, 가름, 오스트레일리아 소대와 승부.
가름, 오스트레일리아 소대에게는 승리. 아그로스, 슬레이프니르 소대에게는 패배. 아즈라일 소대와는 무승부로 총합 2승 2패 1무.
- 가름 시험 소대 - 이다르, 가루다, 두마, 슬레이프니르, 그라프 시험 소대와 승부.
전 소대에게 패배. 0승 5패.
- 그라프 시험 소대 - 인피니티즈, 슬레이프니르, 가름, 오스트레일리아 소대와 승부.
슬레이프니르, 가름, 오스트레일리아 소대에게 승리. 인피니티즈 소대에게 패배하여 총합 3승 1패.
- 슬레이프니르 시험 소대 - 가루다, 아즈라일, 가름, 그라프, 오스트레일리아 소대와 승부.
가루다, 가름, 오스트레일리아 소대에게는 승리. 아즈라일, 그라프 소대에게는 패배하여 총합 3승 2패.
- 두마 시험 소대 - 아르고스, 바오펜, 가름, 오스트레일리아 시험 소대와 승부.
아르고스, 바오펜 소대에게는 패배. 오스트레일리아 소대와는 무승부. 가름 소대에게는 승리하여 총합 1승 2패 1무.
- 오스트레일리아 시험 소대 - 가루다, 아즈라일, 두마, 슬레이프니르, 그라프 소대와 승부.
두마 소대와 무승부. 나머지 소대에게 모두 패배하여 총합 0승 4패 1무.
- 레셉스 시험 소대 - 바오펜 소대와 승부.
패배. 이후의 승부 없음. 0승 1패.
- 슬레히트발크 시험 소대 - 이다르 소대와 승부.
패배. 이후의 승부 없음. 0승 1패.
[1] Advanced Tactical Surface Fighter/Technology And Research Project[2] 大東亜連合(Greater East Asian Union), 혹은 COSEAN(Consolid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타이, 베트남, 싱가폴의 연합체. 현실의 ASEAN에 해당된다. 한국은 없다.[3] EESA(Eastern European Socialist Alliance). 동독을 중심으로 결성된 동유럽 국가들의 연합체. 소련이 BETA 대전 초반에 광탈당해 동시베리아와 극동으로 후퇴하는 바람에 동유럽 국가들과의 직접적인 연결이 끊기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동유럽 국가들은 동독을 중심으로 뭉치게 되었다. 구성국은 주로 동독과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루마니아 등을 비롯한 바르샤바 조약기구 가입국들로 구성되어 있다(바르샤바 조약기구는 소련이 광탈당한 이후에도 건재하며, 소련과 동유럽 국가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연결시켜 주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바르샤바 조약기구와 동유럽사회주의동맹의 관계는 북대서양 조약기구와 유럽연합의 관계와도 유사하다.).[4] 토탈 이클립스 애니메이션 후반부 이들이 파괴한 연구시설들은 소련의 G탄 연구시설로 미국이 G탄을 자신만이 독점보유하기 위해 소련의 G탄 연구를 막고자 이들을 보내 파괴한 것으로, 블루 플래그 연습 참가는 이들의 본 목적이 아닌셈이다. 테러 사건도 그렇고 다 어른들의 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