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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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집권한 좌파 정부들[1]
(핑크 타이드가 절정의 달한 시기)
2018년에 집권한 좌파 정부들.
핑크타이드가 상당이 퇴조한 것을 볼 수 있다.
1. 개요
2. 역사
3. 연관 정당, 인물
4. 같이 보기


1. 개요


  • 영어 : Pink tide
  • 스페인어 : marea rosa
  • 포르투갈어 : onda rosa
'분홍색 물결'이라는 뜻으로 중남미의 우파~극우 독재정권이 무너져 민주화가 이루어진 이후 90년대 말부터 시작해 도미니카 공화국, 베네수엘라 등지에서 시작해 중남미 전반적인 지역에서 좌파적인 정부가 속속들히 탄생한 현상을 의미한다. 남미 좌파들은 우파와 미국에 적대적이며 초국가적이며 연대적인 성격도 있어 '남미 좌파 블록'과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핑크'는 극좌적인 소련식 사회주의가 아닌 좀 더 온건한 21세기 사회주의를 표방했다는 의미에서 '온건 좌파'를 의미하며 중도좌파를 의미한다. 핑크 타이드에 속하는 각국 정부들은 중도좌파에서 극좌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2. 역사


90년대 초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중남미의 수많은 지역들이 민주화됨에 따라 90년대 말부터 핑크 타이드의 동력이 붙기 시작하더니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중남미 대부분 지역에서 좌파 정부가 들어서는 등 핑크 타이드는 절정을 이루었으나, 2010년대 중후반부터 쇠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18년 브라질 대통령에 자이르 보우소나루의 당선과 2019년 에보 모랄레스의 하야로 핑크 타이드는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퇴조했지만 완전히 몰락하지는 않았고 우파들과 여전히 집권을 놓고 경쟁중이다.

3. 연관 정당, 인물


현 집권 세력은 볼드체 처리

4. 같이 보기



[1] 붉은색은 좌파 정부, 파란색은 우파정부[2] 정의주의자당 자체는 빅텐트이고 당내 우파도 존재하므로 정의주의자당이 집권했다고 곧 좌파라고 할 수는 없다. 물론 현재 주도권은 좌파가 잡고 있다.[3] 사실상 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