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학부
1. 서울캠퍼스
1.1. 영어대학
1.2. 서양어대학
1.3. 아시아언어문화대학
1.4. 중국학대학
1.5. 일본학대학
1.6. 사회과학대학
1.7. 상경대학
1.8. 경영대학
1.9. 사범대학
1.10. 국제학부
1.11. LD(Language & Diplomacy)학부
1.12. LT(Language & Trade)학부
1.13. KFL학부
2019년 신설되었다. 순수 외국인 학생만 입학할 수 있다. 외국인 한국어 교원 및 통번역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부로 한국어교육과 한국어통번역을 교육한다.
2. 글로벌캠퍼스
2.1. 인문대학
2.2. 통번역대학
2.3. 동유럽학대학
2.4. 국제지역대학
2.5. 경상대학
2.6. 자연과학대학
2.7. 공과대학
2.8. 융합인재대학
2.9. 바이오메디컬공학부
2.10.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
3. 송도캠퍼스
3.1. 데이터사이언스학부
2020년 12월 경, 공개된 이사회 회의록에서 입학정원 40명 규모로 데이터사이언스학부 신설 예정임이 공개되었다.
4. 융합전공
주관 학과가 정해져있다. 예를 들면 국가리더전공은 법학 수업이 주로 열리기 때문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관리한다.
이중전공으로만 신청 가능하다.[2] 이수는 자유롭게 할 수 있으나 학위는 이중전공 신청자만 받을 수 있다. 서울캠퍼스에서만 혹은 글로벌캠퍼스에서만 수강 가능한 경우 그리고 양 캠퍼스에서 모두 수강 가능한 경우가 정해져 있다. 모두 수강이 가능한 경우 본인의 소속 캠퍼스에서만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양 캠퍼스의 수업 내용이 같은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국가리더전공의 경우 서울캠퍼스는 형법, 글로벌캠퍼스는 민법 위주의 커리큘럼이고, 다른 전공들도 경우에 따라 양 캠퍼스간의 수업 내용이 다른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도 캠퍼스 간 수업 교차 수강은 시스템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내부의 불만이 조금 있는 편이다.
4.1. 국가리더전공[3]
법학전문대학원 주관. 실질적인 Pre-Law Course로 보아야 한다. 서울캠퍼스는 형법, 글로벌캠퍼스는 민법 위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있는데도 양 캠퍼스간 교차 수강이 불가능하니 유의 바람. 원한다면 신청 후 청강을 할 수는 있다.
4.2. 동북아외교통상전공
이전까지는 양 캠퍼스 동시 주관이었으나 2019년 이후로 서울캠퍼스에서만 수강이 가능하다. 동북아지역학사가 나온다.
4.3. 디지털인문한국학전공
한국의 인문학적 전통과 문화에 대한 심층적 지식을 바탕으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해외송출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지식통합형 인재 양성
서울캠퍼스에서만 수강 가능. 언어인지과학과를 제외한 인문대학 (사학과, 철학과, 지식콘텐츠학부[4] ) 및 한국학과 주관. 교육부 주관 CORE사업의 지원을 받아 생긴 전공. 디지털한국학사가 나온다.
4.4. 문화콘텐츠학전공
서울캠퍼스 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와 지식콘텐츠학부 주관.
4.5. 세계문화예술경영전공
글로컬리즘적 융합능력을 토대로 인문학적 가치와 미디어 리터러시를 활용하여 문화산업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제시하는 문화예술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부 주관 CORE사업의 지원을 받아 생긴 전공. 따로 주관학과는 정해져 있지 않으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수업을 공유하는 경우가 있다. 문화예술학사가 나온다.
4.6. 언어와공학전공[폐지예정]
체계적인 언어학 지식과 수준 높은 외국어 구사 능력을 바탕으로 과학적 데이터 분석력 및 실용 시스템 개발 응용력을 겸비한 미래형 전문 인력 양성
서울캠퍼스에서만 수강 가능. 언어인지과학과와 ELLT학과 주관. 교육부 주관 CORE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설된 전공. 특이하게도 언어공학사가 나온다.
차후에 2020년에 개설되는 AI 융합전공에 통합될 예정이다. 통합 시기는 미정.#
4.7. 융복합소프트웨어전공[폐지예정]
컴퓨터공학부 주관. 문과생들만 이수 가능하다. 교내에서 꽤 인기가 많은 전공이나, 공과대학 접근이 용이한 글로벌캠퍼스 문과 학우들에게는 차라리 컴퓨터공학을 이중전공하는 것이 여러모로 추천되는 상황이다. 2020년을 기점으로 대학원 과정이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까지는 전공필수과목인 컴퓨터프로그래밍1, 2가 있었으나, 2020년 들어서 이 두 과목이 각각 필수교양인 컴퓨터프로그래밍과 컴퓨팅사고로 대체[전공교류] 되었다.
차후에 서울캠퍼스에 개설된 융복합소프트웨어전공은 2020년에 개설되는 AI융합전공에 통합될 예정이다. 통합 시기는 미정.#
4.8. 정보·기록학전공
4.9. AI융합전공
2019년에 한국외대가 SW 중심대학에 선정되어 2020년에 신규 개설되는 전공이다. 2020년 1학기에 서울캠퍼스에 먼저 열리며, 글로벌캠퍼스에는 추후 개설될 예정이다. 이공계 학생들은 이수할 수 없다. 서울캠퍼스 융복합소프트웨어전공, 언어와공학전공이 서울캠퍼스 AI융합전공에 통합될 예정이다.
2개의 세부 트랙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각 트랙은 <지능형SW>와 <Language & AI>이다.#
4.10. BRICs 전공
서울캠퍼스에서만 수강 가능. 경제학사가 나와 상경계를 전공하고는 싶은데 학점이 낮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다.
4.11. EU 전공
유럽연합학사가 나온다.
5. 혁신융합전공
학생 스스로가 커리큘럼을 짜 전공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 학교에선 보험계리학전공등을 예시로 들고 있다. 매년 설명회를 하고 있는데, 옥스퍼드 대학교의 PPE를 보고 벤치마킹하여 철학과, 정치외교학과, 경제학과를 섞어 만든 Philosophy, Politics & Economics 전공 등이 거론되기도 했다.
[1] 부전공 가능[폐지예정] A B C D [2] 예외적으로 국가리더전공은 부전공 신청이 가능하다.[3] 부전공 가능[4] 언어인지과학과가 빠진 이유는 해당 과는 언어와공학전공을 주관하고 있기때문으로 추정.[전공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