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오버워치)/대사
영어 음성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죽음에는 명예가 따르고, 명예에는 구원이 따른다.
- 영웅 변경
- 한조, 대기 중.
- 게임 준비
- 기다리기 지치는군.
- 장난칠 시간 없다.
- 행동할 시간이다.
- 난 고향과 아우를 잃었지만 명예는 잃지 않을 것이다!
- 힘은 신체적인 조건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불굴의 의지에서 나오는 것이다.
- 내 아우는 죽었다. 내 손으로 직접 죽였지.
- 강가에 하염없이 앉아 있으면 강물에 적의 시체가 떠내려 간다. (감정 표현 '명상' 사용 시 희귀 대사)
- 올해는 케이크를 두 개 사야겠군. 하나는 집에 가져가고, 후훗... 하나는 간식으로 먹어야겠어.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 한정)
- 게임 시작
- 용이 눈을 뜬다. / 계속 전진하라.
- 늑대가 굴 속에서 꿈틀댄다. (늑대 스킨 착용 시)
- 적 발견
- 여기 적이 있다. / 적들이 모여 있다.
- 전투 준비
- 난 준비 됐다. / 준비 됐다. / 준비 해라.
- 강화 효과
- 용이 눈을 뜬다. / 내 안의 용이 꿈틀댄다. / 내 힘이 더 강해진다.
- 늑대가 깨어났다. / 내 안의 늑대가 꿈틀댄다. (늑대 스킨 착용 시)
- 적 처치
- 겨우 그 정도냐?
- 너무, 뻔해.
- 완벽해!
- 내 활은 백발백중이다.
- 난 최고다!
- 어려울 것 없지.
- 약해.
- 쉽군.
- 쓸모없는 것!
- 넌 아무것도 아니다.
- 활쏘기 연습 수준이군.
- 심장을 노려라!
- 내 화살은 빗나가지 않아.
- 내 화살은 표적을 찾아낸다.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무례한 놈!
- 성가시군.
- 흥!
- 연속 처치
- 하나, 또 하나! 내 앞에 쓰러진다.
- 용이 굶주렸다.
- 한 놈, 또 한 놈!
- 흐르는 강물처럼.
- 죽음의 향연이군.
- 쓰러져라! 흩날리는 벚꽃처럼! (하나무라) [1]
- 쓰러져라! 두들겨 맞은 피냐타처럼! (도라도)
- 늑대가 굶주렸다. (늑대 스킨 착용 시)
- 폭주
- 내 안의 용이 뜨겁게 끓어오른다!
- 전사의 영혼이 불타오른다!
- 타오른다! 불꽃처럼!
- 내 안의 늑대가 울부짖는다. (늑대 스킨 착용 시)
- 아군이 적 처치
- 아주 잘했다. / 쓸 만한 공격이군. / 훌륭하군! / 좋은 일격이다. / 실력이 나쁘지 않군. / 탁월한 실력이군. / 깔끔하게 처치했군. / 잘 처리했다!
- 적 전멸
- 적 팀이 쓰러졌다. 지금 밀어붙여! / 적 팀이 무너졌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 적 부활
- 놈들이 돌아왔다. / 놈들이 죽음에서 돌아왔다.
- 경고
- 적이 온다! / 조심해라. / 피해! / 뒤에 적이다! / 저격수다! / 거기서 나와! / 후퇴!
- 약화
- 빌어먹을. / 젠장!
- 지원 요청
- 여기 지원이 필요하다. / 날 도와라!
- 치유 요청
- / 치유가 필요하다. / 치료가 필요해.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하다.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하다. / 방어구가 필요해.
- 생명력 회복
- 치유됐다. / 회복됐다. / 낫군. / 회복했다.
- 부활
- 내 실수를 만회하겠다.
- 다시!
- 항복은 없다.
- 내가 단념할 것 같나?
- 처음부터 다시!
- 별 일 아니었어.
- 그리 호락호락 당할 순 없지.
- 명예를 되찾겠다.
- 복수
- 날 적으로 두지 마라.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앞에 적 포탑이 있다.
- 파괴
- 적의 포탑을 파괴했다.
- 발견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은 내 차지다! / 다 쓸어버리고 거점을 확보해. / 거점은 내가 차지한다. / 거점을 공격해! / 거점을 차지하는 중이다. 내게 모여.
- 수비
- 놈들이 거점을 차지하게 둘 순 없어! / 거점을 방어해라. / 적이 거점을 빼앗고 있다. 막아라!
- 공격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을 차지했다. / 화물을 옮겨라. / 화물을 옮겨야 해! / 화물을 옮기는 중이다. / 지금 멈출 순 없다. 화물을 옮겨!
- 저지
- 화물이 움직인다. 따라와! / 화물을 멈춰라!
- 운송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적의 깃발을 집어! / 적의 깃발을 차지해! / 내가 깃발을 갖고 있다. 날 지켜! / 내가 적의 깃발을 손에 넣었다. / 깃발을 떨어뜨렸다. 아무나 와서 집어! / 깃발을 포기한다. / (득점) 마땅한 결과다. / (득점) 이거 쉽군.
- 수비/원위치/실점
- 깃발을 지켜야 한다! / 우리 깃발을 지켜라! / 깃발을 원위치로 가져가야 한다! / 깃발을 되찾아야 해. / 반드시 깃발을 되찾아야 해!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갖고 있다. 막아! / 깃발을 되찾을 기회다. / 놈들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다. 어서 주워! / 깃발을 기지로 가져가는 중이다. / 깃발은 안전하다. 당분간은. / (실점)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자. / (실점) 일시적인 차질일 뿐.
- 쟁취/운반/득점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얼마 없어. 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 시간이 없다. 공격! / 정신 바짝 차려라. 시간이 다 돼 간다.
- 수비
- 승리가 머지 않았다. 버텨라! / 승리의 기운이 느껴진다. / 승리가 우리 손 안에 있다. / 막아라! 승기를 빼앗기지 마라! / 흔들리지 않으면 승리는 우리 것이다.
- 공격
- 보물 및 보상
- 내게 어울리는 보상이군. / 전사를 위한 보상인가. / 전리품은 승자의 것. / 어떤 보물이 들어 있을까.
- MVP 선정
- 5표
- 명예롭군. / 훌륭하군.
- 10표
- 경지에 이르면 예술이 되는법. / 완벽을 기하라.
- 5표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 여길 정리하자! / 당장 놈들을 막아! /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눈 앞의 승리에 집중해라. / 가라! / 밀어붙여라! / 공격 중이다. / 방어 중이다. / 저걸 없애자. / 질 수 없다! 공격해! / 판세를 뒤집어 보자. / 내가 간다. / 나와 함께 공격하자. / 여기에 진을 치자. / 함께 하겠다. / 밀어붙여라! / 계속 밀어붙여라! / 함께 방어하자.
2. 스킬 관련 대사
- 폭풍 화살(E)로 처치
- 내 화살은 표적을 찾아간다![3]
- 번개처럼 내리친다!
- 바람처럼 빠르게..
- 맛좀 봐라!
- 올가미를 조여 주마!
- 숨을 곳은 없다.
- 폭풍이 내리친다.
- 정신 집중!
- 음파 화살 (Shift) 사용.
- 보이지 않는 것을 봐라.
- 용의 징표를 남겨 주지.
- 용의 눈으로 봐라.
- 징표를 남겼다.
- 늑대의 눈으로 봐라. / 늑대가 먹잇감을 찾았다. (늑대 스킨 착용시)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다.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다.
- 100%
- 궁극기가 준비됐다. 함께 적을 치자. / 용의 일격이 준비됐다! / 내 안의 용을 끌어낼 준비가 됐다. / 궁극기가 준비됐다.
- 내 안의 늑대를 끌어낼 준비가 됐다. (늑대 스킨 착용 시)
- 0~89%
- 용의 일격 (Q) 사용
- 용의 일격으로 적 처치
- 용이 집어삼킨다. / 용이 포식했다. / 심판을 내렸다.
- 늑대가 포식했다. / 늑대가 만족했다. (늑대 스킨 착용시)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겐지
- 넌 한참 멀었어. (두고 보지, 형.)
- 날 능가할 수 있을 것 같나? (흥, 물론이지.)
- (형이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봐. 안타깝군.) 날 멋대로 판단하지 마라.
- (아직 옳은 길로 갈 수 있어, 형.) 날 형이라 부르지 마라! 넌 내가 알던 겐지가 아니다. / 아니다. 아우야, 난 구원받긴 틀렸어.
- (아버지가 우리 모습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형?) 누구에게 더 실망하실지 가늠하기 어렵군.
- 죽음 따윈 두렵지 않다. (아니... 살아있는 게 두려운 거겠지.)
- (형, 초콜릿은 좀 받았나?) 난 그딴 것엔 관심 없다.[7][8]
- 위도우메이커[9]
- (탈론이 너희 제국을 재건해줄 수도 있어.) 하지만 대가가 따르겠지.
- 네 총으로 내 활과 겨루고 싶다면 언제든지 상대해 주지. (그게 너의 마지막 실수가 될걸?)
- 정크랫
- 보물은 어디에 숨겼나? 네놈이 직접 들고 다닐 리가 없는데. (보물? 어... 그게 무슨 소리야? 전혀 모르겠어. 호호홍)
- 젠야타
- (한때 그대의 동생을 삼켰던 분노가 그대에게서도 느껴지는군요.) 우린 전혀 다르다!
- 맥크리
- (그 사케, 나쁘진 않은데, 나한텐 좀 약한 것 같아.) 흥. 예상대로 술맛이 뭔지 모르는군.
- 둠피스트
- (한조, 탈론에 합류하지 않겠나? 우린 잘 통할 거라 생각하는데.) 거절하겠다, 조직에선 내가 얻을 게 없어. 내 길은 내가 직접 찾겠다.
- (실망스럽군 한조. 탈론에 합류한다면, 너의 진정한 권리를 누릴 수 있을 텐데? ) 심부름꾼은 다른 데서 찾아라, 아칸데.
- 시메트라
- (질서와 규율, 살 길은 그뿐이에요.) 아, 그나마 말이 통하는군.
- 아나
- 어째서 암살의 미학을 저버린 거지? (난 암살자였던 적 없다. 필요한 경우에만 죽였을 뿐.)
- 겐지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이번엔 실패하지 않겠다.
- 나노 강화제 투여
- 날 막는건 불가능하다!
- 날 막을순 없다!
- 협동전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 치유가 필요하다. / 큰 부상을 입었다.
- 팀원 빈사: 아군이 쓰러졌다. / 아군을 되살려야 해!
- 부활 진행: 넌 아직 살아 있다. / 다시 싸워라!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반갑다. / 안녕하신가? / 반갑군.
- 감사
- 고맙다. / 고맙군. / 정말 고맙다.
- 응답
- 그러지. / 가는 중이다. / 알았다. / 알겠다.
- 부정
- 용납할 수 없다. / 안 돼.
- 집결
- 내게 뭉쳐라. / 나한테 모여! / 여기로 모여라! / 뭉쳐라!
- 합류
- 함께하겠다.
- 작별
- 이만. / 잘 가라.
- 캐릭터 대사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상념을 버려라.
- 패배는 더 나은 결과로 가는 첫걸음이다.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넌, 이미 죽어있다.
- 공포를 지배하라, 너를 지배하기 전에.
- 시마다 제국은 다시 일어설 것이다.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너에게 주는 선물이다.
- 얼음처럼 차갑게.
- 얼음장 같군.
- 설날 한정 대사
- 달도 차면 기우는법.
- 건방지게 짖어대는군,
- 경솔하기 짝이 없군.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단순한 것이야말로 아름답지.
- 용납할 수 없다.
- 역사는 검으로 빚어진다.
- 내 운명은 피로 물들어 있다.
- 감사제 한정 대사
- 네 판단에는 오류가 있다.
- 마땅히 그래야지.
- 용을 깨우지 않는 게 좋을 거다.
- 임무가 곧 내 운명이다.
- 꼭두각시에겐 자기 줄이 보이지 않는 법.
5. 그 외 상황 미확인 대사
- 이건 뭐지? 겐지... 여기에 있었군.[15]
- 하하하! 라멘 한 그릇 먹고 시작할까. [16]
- 하하! 용이 배고프다.
- 어떻게든 내가 안고 갈 짐이다.
- 난 이 칼을 들 그릇이 못 돼.
- 동료들이 쓰러져도 난 건재하다.
- 곧 우리의 운명이 결정된다.
- 본디 내 것인 것들을 되찾겠다.
- 세스의 향연이군.
- 죽음이 날 감싼다.
- 날 능가할 수 있을 것 같나.
- 네 임무는 내가 맡지.[17]
- 난 쉬운 표적이 아니야!
- 한 발자국도 더 못 가게 해!
- 내 힘이 커진다.[18]
- 이제 날아오르지 마라.[19]
- 추풍낙엽이로군.[20]
- 마땅히 그래야지.
- 네 뒤를 봐주지.
- 신세를 졌군.
- 명예를 아는 자로군.
- 이거 못 참겠군.[21]
- 아직 멀었어!
- 겐지...[22]
[1] 겨울 이벤트 기간 중에서는 하나무라 겨울맵 또는 훈련장에서 "스러져라... 흩날리는 눈처럼."으로 바뀐다.[2] 스킬 리메이크로 대사들이 삭제되거나 폭풍 화살 대사, 적 처치 대사로 옮겨 갔다.[3] 갈래화살의 대사와는 다르다.[4] 한국과 독일. 그 외에서는 모두 竜が我が敵を食らう! (류우가 와가 테키오 쿠라우! / 용이 내 적을 삼키리라!)다.[5] 한국판의 이 대사는 적과 아군 한조가 모두 일본어를 쓰는 일본판에서 아군 한조의 궁극기 대사로 쓰인다. 성우는 일본 성우 동일.[6] 용과 달리 늑대스킨은 전세계가 같은 대사를 사용한다.[7] 발렌타인데이 기간 한정 상호 대사.[8] 정작 코믹스나 대사에서 미루어볼 때는 케이크를 좋아하는 것 같다. 단 초콜릿이나 케이크같은 간식거리와는 별개로 발렌타인 데이의 초콜릿 교환 문화 같은 것에 관심이 없다고 해석하면 될 듯 하다.[9] 둘의 조합이 조합이니만큼 경쟁전에서 절대 들리면 안되는 대사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지만, 브리기테 출시 이후 투스나 조합이 등장하여 자주 들을수 있는 대사가 되었다.[10] 이 살인마가 누구인지는 떡밥으로 남아있다.[11] 그런데 한조는 자기 자신을 ‘동생을 죽인 살인범’ 이라며 자책하기 때문에, 일리오스가 자신(살인마)이 와서 더렵혀졌다 라며 자조하는 것일 수도 있다.[12] 참고로 2가지의 궁극기 대사를 제외하면 한조의 유일한 모국어 대사이다(...). [13] 라스트 사무라이에 나오는 PTSD 장면의 오마쥬이다.[14] 영어판 대사는 I choose you spirit dragon[15] 네팔에 겐지의 사진과 겐지가 지내던 방이 있는 것으로 보아 네팔에서 대사가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16] 하나무라 전용 대사로 추정[17] 아군 사망 시 추정[18] 공격력 증폭 효과 받을 시 추정[19] 파라 처치 시 나오는 대사로 추정[20] 연속 처치 시 추정[21] 아군 사망 시[22] 아군 겐지 사망 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