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

 


證券去來所 / Stock Exchange
1. 개요
2. 각 증권거래소 모습
3. 목록
3.1. 북아메리카
3.2. 아시아
3.3. 유럽
3.4. 기타


1. 개요


국가에서 유통되는 모든 유가증권을 유통하는 장소.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자본주의 국가마다 존재하며[1], 대한민국에는 한국거래소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거래소에서 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주체는 한국은행 등의 국가은행과 같이 한정되어 있다. 보통은 증권사같은 브로커리지를 통해 중개 매매한다. 대표적인 유통시장으로, 각 기업이나 정부 등이 발행한 유가증권(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명단에 올려(이를 상장이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래할 수 있게끔 중개하는 시스템이다.


2. 각 증권거래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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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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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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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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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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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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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권거래소

3. 목록



3.1. 북아메리카




3.2. 아시아




3.3. 유럽




3.4. 기타




[1] 북한처럼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하지 않거나, 너무 경제규모가 작아 없는 곳(리히텐슈타인이나 케이맨 제도 등)같이 증권거래소가 없는 국가가 있긴 하다.[2] 전산화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증권거래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