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다 히로유키

 

'''일본 중의원 (시마네 1구)'''
''선거제도 개편''

'''제41~48대
호소다 히로유키'''

''현직''

'''(ほそ((ひろ(ゆき
호소다 히로유키'''
'''출생'''
1944년 4월 5일 (80세)
시마네현 마츠에시
'''국적'''
[image] 일본국
'''학력'''
도쿄대학 법학부 졸업
'''직업'''
정치인
'''가족'''
아버지 호소다 기치조[1], 어머니 호소다 시즈코
배우자, 슬하 1남 1녀
'''정당'''

'''의원 선수'''
'''10''' (중)
'''지역구'''
시마네 1구
'''약력'''
통상산업성 공무원
중의원 의원 호소다 기치조 비서
시마네현 제1구 중의원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내각관방장관
자유민주당 간사장
자유민주당 행정개혁 추진 본부장
자유민주당 헌법개정 추진 본부장
1. 개요
2. 생애 및 정치 활동
3. 기타
4. 둘러보기


1. 개요


일본의 정치인.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시마네현 제1구 중의원,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내각관방장관, 자유민주당 간사장 등을 역임했다.
자유민주당의 최대 파벌이자 아베 신조가 속해 있는 파벌인 ‘호소다파’[2]의 회장이다.

2. 생애 및 정치 활동


도쿄교육대학 부속 고마바 고등학교[3],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후 통상산업성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그러다가 통상산업성을 나와 아버지인 호소다 기치조의 비서로 근무했다. 이후 1990년 중의원 선거에서 아버지의 지역구인 시마네현 전현구(全県区)를 물려받아 출마해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한다. 소선거구제로 전환된 이후에는 시마네현 제1구를 지역구로 출마해 현재까지 10선을 기록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에서 내각부 특명담당대신(오키나와 및 북방대책, 과학기술 정책 담당), 후쿠다 야스오의 후임 내각관방장관, 자민당 국회대책위원장, 자민당 간사장 대리 등을 역임했다. 이후 아소 다로 내각에서는 자민당 간사장을 역임했다. 아베 신조 2차 내각 이후로는 내각에 입각하기 보단 총무회장, 간사장 대행 등 자민당의 주요 당직을 맡고 있다.
또한 2014년 12월부터는 중의원 의장으로 영전한 마치무라 노부타카의 뒤를 이어 자민당 최대 파벌인 ‘세이와 정책연구회(清和政策研究会)’, 이른바 ‘호소다파’의 회장을 맡고 있다. 하지만 파벌의 실질적인 회장은 아베 신조이며, 파벌의 회장인 호소다는 사실상 이름만 회장인 바지사장인 상황이다.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입헌민주당의 가메이 아키코를 꺾고 당선되었다.

3. 기타



4. 둘러보기



[1] 운수대신, 방위청 장관, 중의원등을 역임했다.[2] 공식 명칭은 ‘세이와 정책연구회’(清和政策研究会)이며 창립자는 후쿠다 다케오다. 후쿠다 다케오는 아베 신조의 아버지 아베 신타로에게 해당 파벌을 물려줬다.[3] 현재는 쓰쿠바대학 부속 고마바 고등학교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