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여자고등학교

 




휘경여자고등학교
徽慶女子高等學校
Hwikyung Girls' High School
[image]
교훈 및 교시
참된 여성, 부지런한 여성, 봉사하는 여성
상징
교목
은행나무
교화
백목련
개교
1975년 3월 3일
국가
[image] 대한민국
분류
일반계 사립고등학교
성별
여자고등학교
교장
황온순
교장
박금산
법인
학교법인 휘경학원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천로 247 (휘경동)
학생 수
774명(2020년)
교직원 수
75명(2020년)
관할 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링크

1. 개요
2. 연혁
3. 학급
4. 시설
4.1. 자천당
4.2. 체육관
4.3. 본교무실
4.4. 도서관
4.5. 건산홀
5. 규정
5.1. 교복
6. 여담
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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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창의적인 여성과학인 육성을 선도하는 과학중점학교. 과학중점학교 지정 전에도, 한때 전체 15개 학급 중 이과반이 5개반에 달했다. 여고치고는 굉장한 비율이었다. 현재는 과중반 포함해서 이과반이 11반 중 5개반이다(과중 2개반, 이과 3개반).
같은 재단인 휘경여자중학교와 함께 부지를 쓰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흔치 않은 원불교 재단 미션스쿨이다. 사립학교인데도 동네 이름(휘경동)을 교명으로 쓰고 있다. 매년 4월 28일에는 원불교 열린날이라 하여 재량 휴업을 한다.
교사들 중 대다수가 원불교 신자이다. 휘경여고 교사가 휘경여중으로 전출 가기도 하고, 반대로 휘경여중 교사가 휘경여고로 오기도 한다. 이래서 대부분 연령대가 50-60. 휘경여중고 테크트리를 탄 학생은, 잘하면 같은 선생님을 6년이나 보기도 한다. 전근을 가지 않는 사립학교 특성상 30년 넘게 근속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셔서, 한 선생님이 어머니와 딸을 모두 가르치는 상황도 종종 일어난다. 실제로 선생님들끼리도 자기가 가르치던 학생이 선생님이 되어서 오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휘경여중과 교가가 같다. 후렴구의 "휘경여중~ 휘경여중~ 희망의 동산"에서 휘경여중을 휘경여고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여담으로 근처의 동대부고와 비슷한 점이 많다. 이쪽도 동대부중과 붙어있고 교가는 토씨 하나도 틀림없이 똑같다. 같은 동국대학교 재단이라 불교(조계종) 재단이고 사립이다. 종교시간이 있으며 여긴 불교라 법사님이 계신다. 또 성별이 정해져 있다. (여긴 여자만, 거긴 남자만.) 하지만 은석초등학교는 초등학교라 공학이므로 제외한다.
설립자는 황온순 박사이며 5·16민족상을 수상했다. 전쟁에서 외아들을 잃은 후 907명의 고아를 돌봤으며# 아동, 노인 등 11개의 복지시설을 운영했다.
고양이가 무척 많다. 봄에서 여름 사이엔 떼거지로 밥 먹는 풍경도 볼 수 있다. 아예 새끼도 몇마리씩 치고가서 체육관 앞 화단이---인큐베이터가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정자 아래로 장소를 옮긴 듯하다. 학생들이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집에서 사료나 츄르를 가져와서 밥을 주기도 한다. 요즘에는 음악선생님이 돌보시는듯.

2. 연혁


1970.01.28 학교법인 휘경학원 설립인가
1970.01.28 초대 이사장 황온순 여사 취임
1975.03.03 휘경여자고등학교 설립인가(15학급)
1975.03.03 휘경여자고등학교 제1회 입학식
1978.02.18 휘경여자고등학교 학급 증설인가(24학급)
1978.10.05 휘경여자고등학교 학급 증설인가(30학급)
1985.12.31 휘경여자고등학교 학급 증설인가(45학급)
2002.03.01 휘경여자고등학교 학급 증설인가(48학급)
2009.10.26 과학중점학교 지정
2018.02.06 제40회 졸업식(343명, 누계 25,079명)
2020.(예정) 제45회 입학식

3. 학급


원래는 15개 반이 될 정도로 꽤 큰 학교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는 출산률때문인지 반이 점점 줄고 있다. 2019년도 기준 3개 학년 모두 각각 11학급씩 개설되어 있다.[1] 단, 과학중점반은 예외. 최소 서른 몇 명 씩 꽉꽉 차 있다. 중점반에 오고싶어하는 지원자들이 줄지 않는 이상 아마 유지될 듯 하다. [2]
과중 쪽에 성적이 좋은 아이들이 몰려 있기도 한데, 그렇다고 과중애들이 대학을 전부 다 잘 가는 건 아니다. 그 성적이 좋은 아이들이 반 평균을 멱살캐리하는 덕에 선생님들께 반 평균으로 혼나지 않는 건 덤.

4. 시설



4.1. 자천당


1층에는 중학교 교실, 2층과 3층에는 1학년 교실, 4층에는 강당이 자리잡고 있다. 밑에서는 예전 가정실 쪽에서 옮겨진 매점이 있다. 자천당 건물은 본관 건물보다 나중에 지어졌다고 한다. 참고로 건물이 약간 기울어진 상태라고 한다.
본관보다 산에 훨씬 가깝게 있다보니 자연의 흥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쥐, 새, 벌레, 강한 산모기 등등 자연 친화적인 거에 이만한 학교도 드물 것이다.
백계단 올라와서 강당으로 올라가는 계단 아래의 음침한 공간[3]에서 쌤들이 쉬지 않고 흡연을 한다.[4]
학교 10m 근처에서 흡연해도 과태료가 10만원인데, 더군다나 학교 내부에서 흡연하면 과태료 500만원인데 뻔뻔하게 쉬는 시간에 열심히 태우고 자랑하듯 냄새 폴폴 풍기면서 수업들어온다. 심지어 잘 보면 학생건물 쪽으로 환풍구도 있다. 팽팽 잘 돌아간다. [5] 쉬는 시간은 물론이고 점심먹고 식후땡으로, 등교 시간, 마음밭시간[6], 하교시간 등 쉬지 않고 태운다. 학생들이 뭘 보고 배우는가. 게다가 냄새 폴폴 풍기면서 수업 들어온다. 덕분에 앞자리 학생은 지옥을 경험한다...[7] 여기서 딱 학교의 클라스가 나온다.[8] [9] [10]
동향이라 아침에 햇살이 매우 강하다.[11] 그리고 화장실이 장애인 화장실 제외 죄다 푸세식이고 세면대도 부서지기 직전[12]이었지만 2019년 공사로 1학년 화장실은 모두 좌변기와 새 세면대가 설치되었고 그 중 하나는 비데이다.[13]

4.2. 체육관


말 그대로 체육관이 있는 건물인데, 가운데 출입구로 들어가면 다른 용도로 쓰이는 교실들이 있다. 1층에는 영어 및 수학 수준별 교실이 있고, 2층에는 2, 3학년 야간자율학습 교실이 있다. 3층에는 마음공부방이 있다.

마음공부방 - 깨침방이라고도 불리며 1학년 창체 수업시간에 가는 교실이다.(아예 '마음'이라는 시간이 생겼다.) 원불교 재단이라 원불교 교무님이 수업을 하시는데, 개신교 학교의 채플과는 성격이 매우 다르다. 온돌바닥이 뜨끈하여 발뻗고 누워있기 좋다. 교무님의 은총으로 수업하다 눕기도 한다.[14] 옆 사람 발 냄새와 어디선가 들리는 코 고는 소리는 덤. 겨울 1교시에 마음시간이면 애들이 정신을 붙잡고있는걸 본 적이 없다.

4.3. 본교무실


체육관 앞에 있는 교무실이자, 학교 내에 서식하는 고양이를 멀찍이 구경하기에도 좋은 장소. 고양이가 몇대째 살고 있다. 출석부함이 여기에 있다. 파란색 기와로 인하여 청와대로 불린다(…) 건물 1층엔 도서관이 있다. 교무실과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

4.4. 도서관


정식 명칭은 알천도서관. 일반 교사가 돌아가며 관리하다가 2010년에야 정식 사서교사가 왔다. 여름에 제일 시원한곳. 밤샘 책읽기 행사가 중간고사 끝나고 5월 하순에 진행된다.
이게 에어컨이 빵빵해서 시원한 게 아니라 위치상 햇볕이 잘 안 들어서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여름에 시원하다고 한다.
컴퓨터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도서검색용으로 쓰는게 좋다.(페북이나 여러 SNS는 제한이나 트위터는 풀려있다) [15]

4.5. 건산홀


2007년 여름에 준공되었다. 이사장의 호인 건산을 따와서 건산홀. 학교 건물마다 이름이 각각 있지만 건산홀처럼 불리진 않는다. 신입생들이 입학 오리엔테이션날에 가보고 깜짝 놀라는 곳. 지하에 꽤 큰 규모의 강당이 있다. 다양한 인문학 강연이나 축제 공연, 합창대회, 탐구발표대회같은 여러 행사를 진행한다. 현재는 공간이 부족하여 합창대회를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OT때 여기서 대부분의 행사를 진행하겠지라는 희망은 버리는 게 좋다. 인원이 많은지라 1학년은 동진실, 2,3학년은 체육관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편이다. 모 선생님[16]도 워낙 시꺼매서 애들 자는지 안 자는지도 안 보인다고 폭풍디스를 하고가셨다.
  • 급식실 - 건산홀 1,2층에 위치한다. 휘경여중&휘경여고 학생들이 모두 식사를 하기 때문에 오전 11시 20분 무렵부터 오후 1시 넘어서까지 헬게이트가 펼쳐진다. 2007년 이전까지는 외부 업체에서 급식을 담당하여 일명 "급돌이"로 불리는 건장한 남정네들이(!) 여중&여고 복도까지 급식을 배달해 주었다.[17] 2007년 여름, 건산홀이 준공되고 나서 직영으로 전환, 한동안 더럽게 맛이 없었다. 몇년째 같은 걸개 그림이 급식실 위에 걸려 있다. 입구 우측에 교사용 식당이 따로 존재한다. 학생들과 메뉴는 같지만 이쪽은 자율 배식이다. 급식비에도 비리가 존재한다.[18]
  • 과학중점부 교무실&과학실 - 급식실 위에 위치해 있다. 특히 과학실과 과학중점부 교무실 앞의 리소스 센터는, 과학중점반 학생이나 이과반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휴식공간이다. 다만 생물실에서는 담배 냄새가 난다. 이젠 생물실이 아니라 화학실에서 담배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그마저도 많이 줄었다. 보통 체육관 앞 자천당 뒤 남자화장실에서 대부분의 흡연자이신 선생님들께서 피시기 때문에...
동아리 꿀팁을 알려주자면 물리선생님은 과중부 교무실에 안 계시기 때문에 제2교무실까지 가야한다. 그러니 동아리가 물리동아리라면 (현재는 창의융합과학부A) 선생님 번호를 꼭 따놓고 열쇠를 들고 가는 게 좋다.지구과학, 화학,생물 선생님들은 다 과중부 교무실에 계시므로 문 잠겼다고하면 곧바로 와서 열어주신다.
3층 리소스센터는 거의 도서관이랑 비슷해서 책 대출도 가능하다. 단 연체시 벌금제니까 연체하면 돈 내야한다. 최근에는 벌점제로 바뀌었다고 한다.
4층 리소스 센터는 두 곳인데 컴퓨터있는 곳은 매일 열려있고 회의실 책상있는데는 거의 언제나 잠겨있다. 티켓팅을 해야하는데 야자인 애들에게 4층 리소스센터는 마치 신이 내린 은총과 같다. 물론 인터넷 속도는 느리기 때문에 운빨에 의존해야한다.
3,4 층은 와이파이가 된다. 단 학교 와이파이인지라 메일 접속은 불가. 그러니 뭐 할거 있으면 N드라이브 애용하세요. 그리고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한 5명만 와이파이 잡아도 렉걸리는 일이 다수. 서핑용으로 쓰는게 제일 좋다.

5. 규정



5.1. 교복


본래는 휘경여중 교복과 매우 흡사했다. 일명 비둘기 교복. 차이점은 넥타이와 재킷 정도였다. 그러다 2009년 신입생부터 새까만 교복으로 바뀌었다.
동복 블라우스, 조끼, 치마, 재킷, 가디건이 모두 검정색이다! 심지어 하복 치마도 검정색. 매우 충공깽스럽게도 홍익대 교수가 직접 디자인 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교복값이 40만원이 넘었는데, 처음에는 카드 결제를 받지 않아서 논란이 크다가 결국 카드 결제를 시행했다.(탈세 덩어리 휘경여고) 이후 2010년 신입생은 동복 블라우스 색만 요상한 상아색으로 바뀌더니, 급기야 2011년 신입생부터는 디자인을 완전히 리뉴얼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09,10년 입학자들은 뒷골이 당긴다(…) [19]
2009년, 검정색 교복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한겨울에 패딩 착용이 안 되고 어두운 계열 코트만 착용 가능하며, 신발도 운동화는 안 되고 검정색 구두만 가능하던 흑역사 시절도 있었다. 이때 없던 두발 규정이 생겼다. 귀밑 15cm. 요새는 다시 없어진 듯.
본래 지정 체육복이 없다가 08년도 무렵부터 생겼다. 착화감이 좋고 따뜻해서, 졸업한 이후에도 동네 마실 갈 때 입기도 한다.
여담으로 원래 치마 안 체육복 착용이 금지되었는데, 이제는 거의 규정만 있지 묵인해주는 셈이 되었다.
사실, 학교가 보수적인지라 분명히 치마 안에 속바지를 입으라고 장려하는데, 안에 체육복바지를 입으면 활동성, 편안함, 속바지 문제까지 한큐에 해결된다.
이후에도 교복이 매년 자주 바뀌는 듯 하다. 리본이나 교표 등 세세한 부분이 계속 바뀌고 있어서, 교복을 물려주기가 곤란하다.
바지교복이 새로 생겼다. 물론 꺼끌꺼끌한 불편한 착용감에 내가 이걸 5만원이나 주고 샀나라는 본의 아닌 현타에 휩싸이는 학생들이 많다.
'라떼는' 을 시전해보자면 등교할 때 무.조.건. 패딩 안에 두껍고 불편한 마이를 입어야 했다.[20] [21] 이렇게 비합리적으로 규정을 만든 이유가 뭐냐하면 학교 졸업식이나 입학식 등 몇 없는 행사 때[22] 학생들 검은 마이 입히면 깔끔해보여서 이쁘니까..;; 솔직히 늘어나지도 않아서 불편하기만 하고 많이 비싸기만[23]한데 저소득층 애들은 어떻게 부담하라고 그러는 건지 정말 답 없었음. 나 글쓴이가 졸업하면서 마이 입는 거 너무 말이 많아서 없앤 듯 [24]
학교가 외부인 시선 엄청 신경씀. 언제는 학부모가 학생들 치마 안에 체육복 입고 다니는 거 안이쁘다고 전화로 뭐라 한번 했는데[25] 그 전화 받고 다음 날 부터 교복 규정 쎄게 잡고 학생들 달달 볶음. 학교 잔디도 사람 써가면서 돈을 가져다가 쳐발쳐발하는데 못 밟게 하고 규정도 외부인 시선에 따라서 휙휙 바뀌는 거 보면 학교가 참..[26]

6. 여담


과학중점학교라는 이름을 걸고 수십 시간의 비교과 활동을 하는 것 덕분에, 고3 학생들은 대학에 원서를 넣을 때 쯤 '내가 이런 활동도 했었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자소서를 작성할 수 있다. 하지만 정시 성적은 그렇게 좋지는 않다. 애초에 학교에서도 수시로 많이 보내려한다. 이유는 전교1등같은 아이들도 수능만 보면 수학을 잘 못 보기 때문...이건 그 애의 잘못이 아니라 재수생과 반수생이 하늘에서 빗발치기 때문이다. [27]
사실 이과나 과중을 위한 대회는 매우 많지만 문과를 위한 비교과는 별로 없다. 그러나 문과가 대학을 더 잘 간다(실제 통계이다). 비교과는 사이드고 역시 내신이 대학 진학의 중요한 요소라는 걸 보여준다.
학교 한가운데에 굉장히 크고 긴 계단이 있다. 일명 백계단. 계단이 100개는 아니고, [28] 색이 하애서 백계단인 듯. 휘경인의 건강한 다리를 만드는 것에 굉장한 일조를 했다. 그러던 중 이 백계단을 허물고 있다는 소식이 어느 국어 선생님 페이스북으로 전해지면서, 수많은 졸업생들이 아우성쳤다. 드디어 에스컬레이터를 만드는가 싶었으나, 학생들이 하도 넘어지고 다쳐서 보수공사를 진행하는듯.
보수공사를 끝나고 옆에 벤치를 좀 놓는 등 학생들이 앉을 수 있게 만들어놨지만 편하지도 않고 햇볕이 자비리스한지라 여름엔 비어있다.
천연 잔디밭 운동장이 있다. 잔디가 자라는 봄여름엔 출입이 불가능하지만, 늦여름~가을엔 잔디밭에서 체육대회도 하고 체육 시간에도 종종 이용한다.
조경에 꽤 신경을 쓰고 있어서 잘 살펴보면 비싼 나무들이 곳곳에 심어져 있다. 본관 건물 앞에는 학생들이 쉴 수 있는 정자가 하나 있는데, 정자 입구에 왕벚나무와 수양벚나무 가 서 있다.
학교괴담이 하나 전해져 온다. 주차장 앞쪽 향나무가 늘어서 있는 곳에 원래는 미루나무가 쭉 서 있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던 날 그 아래를 지나가던 학생이 강한 바람에 부러진 나뭇가지를 맞고 사망했다고 한다. 을씨년스러운 날에 선생님들이 들려주시는 학교괴담. 실제로 1990년에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7.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만한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김아중 - 배우.
  • 노시현 - 가비엔제이의 前 멤버.
  • 안가연 - 코미디빅리그의 개그우먼.
  • 윤하 - 졸업생은 아니고 중퇴함. 이후 검정고시로 고졸 학위를 땄고, 2010년 학교 측에서 명예 졸업장을 수여해 동문이 되었다. 일본진출과 가수 활동으로 중퇴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지만, 태도가 매우 좋았다는 선생님들의 후기가 있다.[29]
  • 이상화(스피드 스케이팅) - 2010년에 교생실습을 하러 왔다.
  • 전민희 - 판타지 소설 작가,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 진솔(이달의 소녀)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1] 학생수는 차이가 있는데 1학년은 282명, 2학년은 305명, 3학년은 355명이다.[2] 2019년 이후로 25명 안팎으로 줄은듯[3] 배봉산도 아니고 실내[4] 유동인구가 많은 길인데도 화장실 가는 척 아무렇지 않게 들어간다[5] 전선을 다 끊어 버려야지[6] 도저히 명상을 할 수가 있어야지[7] 전자담배로 바꿔서 냄새를 없애려는 노력이라도 보이던가[8] 학생 인권이라고는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권위적이고 고지식한 꼴통 학교.[9] 선생과 제자의 관계가 매우 수직적이고 딱딱함 [10] 이 글을 읽고 ㅂㄷㅂㄷ하거나 지우거나 고치고 있는 학교 사람은 뭐하는 사람일까 에휴[11] 앞자리는 칠판이 잘 안보임[12] 실제로 한 학생이 부순 적이 있다! <-- ㅋㅋㅋㅋ누구냐[13] 하지만 새 세면대의 디자인이 원활한 배수에 적합하지 않아 매우 자주 막힌다.. (빛좋은 개살구)[14] 요즘엔 꽤 자주![15] 라고 적혀있지만 2020년 기준 도서검색 이외의 목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금방 사서쌤한테 들켜 혼날 것이다.[16] way window~~[17] <-- 화석이다[18] ㅇㅇ[19] 1993,1994년생들. 어느 정도였냐면 옆의 동대부고 학생들이 까마귀라고 부를 정도였다. 야자 끝나고 올 때 하교동선이 겹치는데 밤에 있으면 안 보일 정도로 머리부터 발 끝까지 새카만 색이였으니...[20] 안입으면 불러세워서 벌점[21] 쌤들도 별 거 아닌 것 같다가 등굣길에 불러세워서 벌점 주면 현타 씨게 왔을 듯[22] 사진이 찍히는 날[23] 8-9만원[24] 그리고 후드집업 만들었는데 디자인이 꾸리다;;[25] 학교 교장이 연설할 때 썰풀었음[26] 무느알[27] 원불교 학교에서 무당불렀음[28] 세 봤더니 55개였다카더라[29] 모 선생님의 증언에 따르면, 윤하가 연습생이던 시절 매일 새벽까지 연습하고 학교에 오는데도 단 한번도 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고, 수업태도 역시 매우 좋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