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 카라미트

 


[image]
'''흑룡 카라미트'''
일어명
黒竜カラミット
영문명
Black Dragon Kalameet
BGM - Kalameet

1. 개요
2. 설명
3. 공략
4. 배경
5. 기타


1. 개요


'''용은 하늘에 있고, 사람이 이길 수 없다.''' - 보스룸에 있는 메시지 중 하나

다크 소울 DLC 심연의 아르토리우스의 챌린지 보스.

2. 설명


거대한 외눈의 흑룡으로 첫 등장이 꽤 임팩트있다. 고속으로 비행하고 다니다가 다리 위에 잠깐 착지했다가 안광이 빛나며 주인공을 노려보다 다시 날아가는데 노려볼때 자세가 간지폭풍이다.
이후 계곡 깊숙한 곳에서 싸울 수 있게 되나 계속 날아다니며 브레스 폭격을 가하기 때문에 준비가 되있지 않다면 이기지 못하며, 죽거나 귀환의 뼈 등으로 얌전히 돌아가야한다. 그런 다음 그윈의 4기사중 한명인 매의 눈 고와 계속 대화를 하다보면 고가 용 때문에 힘들지 않냐는 질문을 하게 되고 이에 전부 "그렇다"로 대답하면 고가 활을 쏴서 카라미트를 명중시킨다.[1] 이벤트가 있은 후에 그 지역에 흰안개가 생기고 찾아서 싸울 수 있다. 따라서 필연적으로 아르토리우스를 먼저 사냥하고 우라실 시가지를 어느정도 진행하여 고의 별실을 개방해야 보스전이 가능하다.
육중한 존재감과는 달리 의외로 DLC의 4보스들 중 유일하게 스토리에 전혀 연관이 없는 옵션 보스이다.[2] 영묘의 성수아르토리우스는 앞으로 진입하기 위해 싸워야 하며, 심연의 주인, 마누스는 스토리상의 최종보스이며, 애초에 주인공을 과거로 끌어들여 앞서 말한 인물들과 싸우게 된 계기를 만든 자이다. 그러나 카라미트는 클리어한다고 추가 개방되는 지역이 있는것도 아니며, 스토리에 엮인 무언가도 전혀 없고, 무엇보다 후술하겠지만 주는 아이템들이 좀 잉여롭다. 사실상 자기 만족만을 위해 잡는 것이 전부인 옵션 보스인 셈. 그런 것 치고는 생긴것도 간지나고 난이도도 강려크해 상당한 인기 보스... 대신 이 녀석의 보스룸에 놓여진 대형 소울이 서너개 있고, 거대 폭포 뒤에 숨겨진 보관함에서 쐐기석 원반을 구할 수는 있다. 이 상자는 카라미트와 본격적으로 조우하기 전 일반필드 상태일때 구석으로 잘 돌아서 접근하면 습격 이벤트를 발생시키지 않고도 먹을 수 있다. 사다리에서 내려오자마자 왼쪽 벽을 타고 빙 돌아서 가면 카라미트한테 들키지 않고 원반만 훔쳐낼 수 있다. 그리고 안개벽을 통과했을 때 나오는 폭포에서 잘 떨어지면 크리스탈 도마뱀이 1마리 있다. 다만 게임종료를 하면 다시 안개벽 밖으로 나가지므로 조심해서 한번에 잡도록 하자.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꼬리를 자를 시 얻을 수 있는 '흑룡의 대검'과, 사살시 얻을 수 있는 '재앙의 반지'이다. 흑룡의 대검은 말 그대로 대검인데 드래곤 웨폰으로 강하게 휘두르기시 광역 공격이 발산되는 무기이다. 간지폭풍에 성능도 좋지만 내구도가... 재앙의 반지는 플레이어가 '''입는''' 데미지가 2배로 늘어나는 특이한 아이템이다. 말인즉 카라미트가 쓰는 그 저주를 반지를 착용하는 한 영구히 받는 물건. 그 대신 공격력을 올려준다 뭐 이런 메리트는 '''전혀 없다'''(...). 고일대로 고인 고인물들이 게임을 더 하드하게 즐기고 싶다면 써볼만도 하지만 그것 말고는 이점이 전혀없는 반지다. 결국 노데미지를 강제하는 반지인데 그럴거면 눈물석 반지를 착용하고 딸피플레이를 하는것이 더 낫기 때문. 다만 파고들기로 패널티'''만''' 얻어서 플레이하고픈 망자들은 꼭 구해야 할 아이템.

3. 공략


약점
내성
없음
물리
화염

'''리마스터판 보스 전투 영상'''
본편에서도 백룡 시스나 탐식의 드래곤 같은 용 타입의 보스가 나왔지만 두 보스와는 차원이 다른 보스. 고의 화살에 맞아 한동안 비행을 할 수 없는 상태라지만 짧은 시간의 체공은 가능하며 브레스도 매우 위협적이다. 더군다나 방어력도 상당한 데다가 피통도 제법 많은지라 상대할 때도 정말 혈압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꼬리 절단 영상'''
그리고 무엇보다 카라미트의 난이도를 올리는 요소가 있으니 바로 '''꼬리 자르기.''' 꼬리 절단 시에는 흑룡의 대검을 드롭하는데, 솔플로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면 순식간에 다크소울 최절정의 난이도를 맛보게 되어 불사자가 망자가 되어가는 느낌을 직접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DLC의 보스답게 패턴이 상당히 많은데 발구르기나 손 휘두르기, 머리로 전방 휩쓸고 2연타 등등 그 몸으로 할 수 있을법한 공격은 다해댄다. 게다가 브레스, 공중에서 브레스 발사 등도 사용하는데 공중에서 브레스 발사가 범위가 장난 아니기 때문에 좀 높이 난다 싶을 때 뒤로 재빨리 구르거나 주시를 풀고 바로 도망가지 않으면 반피+넉백이라는 아름다운 피해를 입게 된다. 거기다 가까이 붙으면 때때로 일정 시간 동안 두배의 대미지를 입게 만드는 재앙의 저주를 걸어오기도 한다. 다행히 전조가 조금 긴 편이라 삐잉~하는 이명 같은 소리가 들려올 때 바로 구르면 회피가 가능하다. 문제는 카라미트의 공격 자체가 빠르고, 넓고, 위력이 강한지라 디버프에 걸리면 재수 없을 경우 일격사가 되는 통에 신나게 튀어야 한다는 것. 그나마 전투 필드가 넓은 게 다행이다.
다른 까다로운 보스들이 꼼수가 있거나 약점이 있는 반면 이쪽은 꼼수도 약점도 없다. 비슷한 류인 마누스는 시프 소환과 브레스 격인 암흑 마법을 씹는 방법이라도 있건만... 아무튼 그 탓에 좀 수월하게 상대하려면 깡뎀 무기+안정성 높은 방패 조합이 빛을 본다. DLC지역 보스들의 공통점으로 닥치고 깡뎀에 약하고 공격 대부분이 상당히 아프지만 마누스처럼 5연타 패턴이나 아르토리우스의 공중 연속 내려찍기 같은 패턴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적당히 가드를 사용할 타이밍을 재가며 싸우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 덤으로 이 보스와 싸울 때는 중량 또한 가볍게 하는 것이 좋은데 재앙의 저주나 각종 브레스 패턴을 피하려면 순간 기동성이 요구되기 때문. 하지만 중장갑으로 떡칠하고도 잡을 수는 있으니 결론은 많이 죽어보자(...). 많이 안 죽어도 다크소울 시리즈를 좀 한다는 사람들은 가드도 필요 없고 구르기만 잘 굴러도 깰 수 있는 보스다. 다만 서술했듯이 꼬리를 혼자서 자르려 할 경우에 지옥을 볼 수 있으니 여러모로 백룡 시스 전이 강화돼서 돌아왔다고 생각할 수 있다.
브레스마다 대처법을 달리해야 하는데 짧게 앞으로 뱉는 브레스는 좌우로 굴러서 피하거나 방패의 안정도가 높다면 그냥 막고, 크게 모아 쏘는 브레스는 신나게 무기 양손 들고 패러 가기, 서서 쏘는 브레스는 거리에 따라 다른데 만약 구르기 속도가 빠르다면 옆으로 두 번 굴러서 피해 주거나 살짝 가깝다면 록 온을 풀고 패러 가기 멀다면 뒤로 굴러서 회피하자.
마지막으로 날아서 쏘는 브레스는 뒤로 세 번만 굴러준다면 피해 없이 회피가 가능한데 만약 구르기가 느리다면 그냥 막으면서 뒤로 빠지자. 이경우 회피 못할 거 같다면 적당히 록 온이 해제되지 않을 거리에서 막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근접 공격은 머리를 이용한 공격을 해오는데 좌우로 머리 공격 해온 뒤에는 빈틈이 남으므로 두 번의 공격을 피하거나 막았다면 한대 정도 반격해두자. 그 외에 멀리 있으면 머리로 원거리 박치기를 해오고 너무 붙으면 탭댄스(..)로 밟는 공격을 해온다. 밟는 공격 이후엔 빈틈이 조금 생기니 이때 한대 정도 공격해두자.
꼬리 자르기 타이밍이 문제인데... 꼬리를 자를 수 있는 가장 좋은 패턴은 날아서 박치기를 하는 패턴인데 이 비행 공격 이후에 플레이어가 카라미트의 꼬리쯤에 있을 경우 꼬리로 공격한다. 이 꼬리로 내려친 이후를 노려 꼬리를 공격해 자르는 게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나 문제는 이 꼬리 위치로 이동하는 게 잘 안된다는 거(...). 이동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1. 머리와 다리 사이 부분에서 방어를 해 막고 튕겨나가서 꼬리로 가는 방법과 2. 옆으로 두 번 구르는 방법이 있다. 문제는 1번의 경우 막고 튕겨나가 보니 다리 쪽에 멈춰서 발밑에 깔려 대미지를 입는 경우가 있고 2번은 구르고 나니 꼬리 끝이라 그냥 돌아보는 걸로 끝나는 경우가 있어서 자르는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
너무 어렵다면 중장갑으로 떡칠하여 강인도를 높인 다음, 록온을 걸고 가드를 올려서 머리 공격이건 브레스 건 다 막으면서(물론 스태미나 관리 필수) 계속 거리를 유지하여 카라미트가 박치기를 시전 하게 기다리자. 이때 되도록 오른쪽보단 왼쪽으로 빙빙 도는 게 좋은데, 일단 박치기는 구르기를 칼같이 쓸 게 아니면 필연적으로 부딪히게 되어있지만, 오른쪽으로 갔다가 부딪히면 더 강하게 들이 받혀서 캐릭터가 휘~청 거리느라 꼬리를 잡을 타이밍을 놓치지만, 왼쪽으로 갔다가 부딪히면 캐릭터가 조금 움찔하고 다시 행동 가능해지므로 꼬리를 노리기 쉬워지기 때문. 이후 카라미트가 착지한 다음 일부러 꼬리 근처에서 어슬렁 거려 꼬리를 내리치게 유도한다. 꼬리를 내려칠 때 이것을 가드 한 다음 잽싸게 록 온을 풀고 신나게 꼬리를 치면 된다. 그리고 다시 록 온을 걸고 위의 행동 반복.
서서 브레스 쓰는 패턴에서도 꼬리를 자를 수 있다. 코옵에서는 이 패턴 시에 쉽게 꼬리를 공격할 수 있으나 솔로잉 시엔 패턴이 보일 시 빠르게 파고들어 때려야 한다. 그러다가 재앙의 저주 패턴을 오인하는 날엔(...)[3] 아르토리우스의 대방패를 들고 근접을 유지하면 거의 발톱 2연타나 서서 브레스 패턴밖에 안 나오는데, 몸을 세웠다 싶으면 락온을 풀고 꼬리 쪽으로 굴러서 꼬리를 한대 쳐준다. 꼬리의 뿌리 부분이든 끄트머리 부분이든 잘라지니 꾸준히 이것만 반복하면 안전하게 자를 수 있다. 재앙의 저주 패턴이 나와도 뒤로 돌아가서 꼬리를 칠 수 있다. 하벨의 반지와 총애의 반지를 같이 차면 대방패와 사이드를 들고도 1/4의 빠른 구르기가 가능하므로 타이밍을 위해 빠른 구르기와 대방패를 양립한다면 꼬리 자르기는 쉽다.
꼬리를 포기한다면 모아 쏘기 브레스 패턴만 잘 노려 패다 보면 생각보다 그리 까다롭지 않게 이길 수도 있다. 그만큼 모아 쏘기 브레스는 빈틈이 많은 패턴이다. 반대로 주의할 패턴은 서서 브레스나 근접 공격 정도. 정확히 말하자면 애당초 꼬리를 성공적으로 잘라낸 플레이어건, 마음이 꺾일 때까지 꼬리를 자르려 시도한 플레이어건, 그 과정에서 카라미트의 패턴에 이미 상당히 익숙해져 있을 것이기에 꼬리만 패야 한다는 제약이 사라지는 순간 멍석말이가 가능하다.
참고로, 낙하 공격으로 잡을 수 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날면서 브레스를 쏘기 때문에 죽기 쉽지만, 안전한 낙하 포인트가 폭포 근처에 몇 군데 있다. 쉽진 않지만 무기에 따라 많게는 3대, 1회 차에 큰 도끼나 대검류를 사용하면 1대로 끝낼 수도 있다. 물론 이렇게 잡는 것보다 정석대로 잡는 게 훨씬 더 쉽다는 결점이 있지만...
머리에 화살을 쏘다 보면 비룡들 헤드샷 먹였을 때나 쿠라그 상체 공격 때처럼 잠시 경직이 걸리긴 한다. 노리고 쏘긴 어렵고 서서 브레스나 저주 잡기 패턴에서 록 온 하고 쏘면 가끔 뜬다.

4. 배경


옛 전쟁[4]에서 살아남은 마지막 고룡들 중 한 마리로[5] 재앙의 이명을 가진 존재라 한다.[6] 매의 눈 고의 말에 따르면 용 사냥으로 정평이 난 옛 아노르 론도에서도 속수무책이었다는 악명높은 고룡.[7]
카라미트의 브레스 공격은 마법 속성인 다른 용 계열 몬스터들의 브레스 공격들과는 달리 '''물리''' 공격이다. 우라실의 주민들 중 마법사형 적이 날리는 암술과 마누스가 날리는 암술, 그리고 곳곳에서 얻을 수 있는 암술들도 전부 물리 공격이다. 자세한 설명은 없어서 알 수 없지만, 어쩌면 카라미트 또한 기사 아르토리우스처럼 심연에 잠식당한 존재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다. 하지만 붉은 빛을 띈 눈을 가진 심연의 존재들과는 달리 카라미트의 눈은 주황 빛을 띄고 있다.
그럼 카라미트는 어떻게 흑염을 사용하는가 하면 '''카라미트 자신이 직접 심연을 취하여 그 힘을 사용한다'''는 추측이 있다. 카라미트의 흑염은 다른 흑염들과는 달리 노란색 + 검은색이라는 고유의 색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 있는 설.[8]
혹은 카라미트 본인이 심연을 먹어 우라실에서 심연이 퍼지는 것을 억제하고 있었다라는 프롬뇌도 있다. 어둠을 먹는 미디르처럼 심연에 잠식될뻔한 우라실이 선불자가 도착했을 때 비교적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역시 마누스가 심연을 퍼뜨리는 속도가 느린것이 아닌 카라미트가 이를 어느정도 저지하고 있었기에 지상이 지하감옥처럼 완전히 심연에 잠식되지 않은 것이라는 추측도 존재한다. 미디르만 특별히 심연을 막을 수 있는게 아닌 고룡들 모두가 심연을 저지할 능력을 가지고있었다면, 그윈을 배신하고 고룡의 편에 선 무명왕도 어느정도 설명이 되는 부분.[9]
다크 소울 2의 오랜 계약(고룡의 편린) 등에서 언급되는 '''흑룡'''이 카라미트를 칭하는 것이란 추측이 있다. 카라미트가 흑룡이었으며, 흑룡의 투구 이마에 세번째 눈의 형상이 있기 때문. 여기에 오랜 계약의 매개체인 달걀 화석이 제사장에 애지중지하게 보관돼 있다는 점과 다크 소울 2 최초 트레일러에서 외눈의 용이 등장했다는 점을 더해 카라미트가 후손을 남겼을 것이란 추측도 나온다.
다크 소울 3의 지역 고룡의 꼭대기의 용인의 사당 처음 부분에 위치한 제단에서 '고룡으로 가는 길' 제스처를 취하면 재앙의 반지를 획득할 수 있는데[10], 이것으로 카라미트가 고룡의 길을 걷는 자들의 숭배의 대상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어쩌면 이것은 다크 소울 2의 오랜 계약의 연장선일 수도. 그리고 용인의 사당에서 등장하는 코브라 마술사들이 사용하는 추격자들의 색감은 기존의 것과는 다르게 노란색 + 검은색인데, 이는 카라미트의 흑염의 색감과 동일하다.
아리안델 회화세계에 등장하는 밀우드 기사들의 대궁 설명을 보면 검은 떡갈나무로 만든 대궁은 밀우드 기사들이 그들의 숙적인 '''심연의 용'''에 대적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나와있다.[11] 이에 대해 다크 소울 시리즈에서 심연과 엮여있는 용인 이 녀석이나 어둠을 먹는 미디르 중 하나와 연관이 있는 용일 것이라는 추측과 밀우드 기사들의 모티브가 북유럽 신화이니 니드호그를 오마주 한 용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또한어둠을 먹는 미디르에게 카라미트의 패턴이 다수 차용되었다. 정면 브레스 2종, 부채꼴로 긁는 브레스, 후방 견제를 위한 꼬리 휘두르기, 활강돌진 등. 다만 체급차가 크고, 회피 타이밍도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미디르나 카라미트 한 쪽에 익숙해지더라도 다른 쪽은 여전히 어려운 편이다.[12]

5. 기타



위에서는 공중에서 브레스를 쏴대는 카라미트를 정상적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적혀있지만 노가다와 근성으로 카라미트를 잡을 수 있기는 하다. 방법은 굉장히 심플한데, 브레스를 쏘려고 접근할때 화살 한대 먹여주고 브레스를 방패로 막은 다음, 다시 브레스를 쏘려 접근하면 화살 한대 맞추고 브레스 막고... 이하 무한 반복. 물론 이렇게 해서 잡아봤자 흑룡의 대검은 얻지도 못하며(꼬리쪽에 데미지를 줄 수 없으니까) 잡는것 자체도 한세월 걸리고 화살도 더럽게 낭비되고 하여튼 말 그대로 뻘짓이긴 하다.
더미 데이터 중 카라미트의 프로토타입 모델이 있는데, 비늘의 색이 깔끔하고 진한 남색이며 눈도 튀어나와서 움직이는등 완성된 현재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킹스 필드에 등장하는 백룡 시스의 숙적 광룡 기라와 닮았다.
몬스터 헌터 G의 최종 보스 몬스터인 밀라보레아스와 유사하다는 말도 나온다.[13]
[image]
다크 소울: 더 보드 게임에서 보스로 등장한다.
카라미트의 얼굴을 잘 보면 이마의 눈뿐만 아니라 멀쩡한 두 눈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정작 카라미트의 꼬리를 자르고 얻는 무기인 흑룡의 대검 툴팁에는 카라미트를 외눈의 흑룡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어쩌면 이마의 눈을 제외한 눈은 달려만 있지 퇴화된 상태일지도. 실제로 양 옆의 눈은 매우 가늘어서 부각되지 않는다.

[1] 고는 작중에서 눈이 안보이는 장님인 상태로 나오는데 그 상태로 날아다니는 카라미트의 날개 한 쪽을 화살로 맞춰서 격추시킨다. 아마도 바람소리로 카라미트의 이동경로를 파악한것으로 추측.[2] 하지만 다크 소울 3에 직접적으로 언급이 됨으로써 다크소울 전체 스토리와 연관이 아예 없는 보스는 아니게 되었다. 다만, 출연작인 심연의 아르토리우스 DLC 내 스토리상으로는 여전히 아무런 연관이 없다.[3] 다만 저주 패턴에서도 재빨리 다리 밑으로 굴러 빠지면 안정적으로 꼬리를 노려볼 수 있다.[4] 태양빛의 왕 그윈, 묘왕 니토, 이자리스의 마녀, 백룡 시스와 추종자들의 연합군이 고룡들을 퇴치하여 무의 시대를 종결하고 불의 시대를 열게 된 용 사냥 전쟁.[5] 후속작에서 설정이 추가되며 마지막은 아니게 됐다. 당장 2, 3편에서 카라미트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나오는 잠자는 용 신이나 어둠을 먹는 미디르도 옛 전쟁 때부터 살아온 고룡들.[6] 사실 이름 자체가 재앙(Calamity)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7] 그 말인즉 '''태양빛의 왕 그윈전쟁의 신, 태양의 창을 썼던 초대 은기사들, 4인 가 당당한 현역이던 시절에도''' 이 놈 한 마리를 잡지 못했다는 얘기다. 물론 카라미트 혼자서 이들을 다 이겼다는 소리는 아니겠지만, 다른 고룡들이 전부 사냥당하는 와중에 숨지 않고도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가 어지간히 강한 용 사냥꾼들의 도전을 불허했다는 반증인 셈. 당장 4인의 기사 중 한 명인 매의 눈 고도 현역이던 시절 카라미트를 쓰러뜨리는덴 실패했고, 고 본인의 말만 봐도 카라미트가 단순히 운이 좋아서 사냥을 피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옛 아노르 론도에서도 카라미트를 잘 알고 있었으나 너무 강하고 사나워서 제대로 손을 못 썼다는 식으로 말을 하니, 고룡치고도 특출날 정도로 강한 개체는 맞는 것으로 보인다. [8] 다만 카라미트의 브레스를 은제 팬던트로 막는 건 불가능하다. 아무래도 심연에 자기 고유의 힘을 섞어서 그런 모양.[9] 고룡이 심연(다크 소울)을 막을 수 있기에 무명왕이 이를 깨닫고 고룡의 편에 섰다는 추측도 있다.[10] 재앙의 반지에 유저들의 변태적인 성향을 의식한 듯 "반지로서의 순기능은 없지만 가끔 구도자들이 자신만의 시련이라고 믿어버리는 것이다."라는 설명이 추가되었다.[11] 숙적을 쫓아 방황을 너무 오래한 끝에 이르러선 이젠 자신들이 무엇하고 싸우고 있었는지도 잊었다고 한다.[12] 게다가 미디르는 2편의 오래된 용의 패턴 및 고유패턴까지 있으며, 카라미트도 일부 고유패턴이 있기 때문에 거저먹을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13] 실제로 둘 다 검은 용이고 머리로 전방 휩쓸기, 저쪽은 방사형이 아닌 폭발형이지만 범위가 꽤 되는 공중 브레스/브레스 등등 패턴에서 유사점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