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마력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만마드의 상징적인 기술이다. 기술 애니메이션은 10만 마력급 힘을 가진 발굽으로 때리는 기술이지만, 닥트리오, 강철톤, 사다이사처럼 발굽은 커녕 발조차 없는 포켓몬들도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인게임 기술 설명이 "'''온몸'''을 써서 맹렬히 어택한다"인 것을 보아 10만 마력 수준의 힘을 쓸 수만 있으면 배울 수 있다는 설정인 듯하다.
지진에 비해 명중률과 위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단일 대상만을 타격할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또한, 그래스필드의 반감 효과를 받지 않기 때문에 고릴타가 채용한다. 머드나기가 레벨 24일 때 자력기로 배우므로, 스토리 초중반부터 고위력의 땅 타입 기술을 쓸 수 있다는 것도 매력. 게임 내에서 잠만보 역시 레벨 57일 때 배울 수 있게 되었다. 골루그는 하트비늘로 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데, 노가드 특성이라면 빗나갈 걱정도 없고, 더블 배틀에서라면 지진보다도 더 강한 위력으로 적 한 놈만 패줄 수 있다.
울트라썬문부터는 날쌩마와 코리갑도 교배로 배울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똑같이 발굽이 있는 제브라이카는 못 배운다.
소드/실드부터는 밀탱크의 자력기로 추가되었다. 물론 기술레코드로도 배울 수 있다.
8세대에서는 기술레코드로 풀리게 되어 범용성이 크게 늘었다.
지진에 비해 명중률과 위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단일 대상만을 타격할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또한, 그래스필드의 반감 효과를 받지 않기 때문에 고릴타가 채용한다. 머드나기가 레벨 24일 때 자력기로 배우므로, 스토리 초중반부터 고위력의 땅 타입 기술을 쓸 수 있다는 것도 매력. 게임 내에서 잠만보 역시 레벨 57일 때 배울 수 있게 되었다. 골루그는 하트비늘로 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데, 노가드 특성이라면 빗나갈 걱정도 없고, 더블 배틀에서라면 지진보다도 더 강한 위력으로 적 한 놈만 패줄 수 있다.
울트라썬문부터는 날쌩마와 코리갑도 교배로 배울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똑같이 발굽이 있는 제브라이카는 못 배운다.
소드/실드부터는 밀탱크의 자력기로 추가되었다. 물론 기술레코드로도 배울 수 있다.
8세대에서는 기술레코드로 풀리게 되어 범용성이 크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