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1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지리 왕조가 시아파인 종주국 파티마 왕조를 거부하고 수니파를 받아들이며 바그다드의 아바스 왕조에 대한 명목상 충성을 맹세하였다. (사실상 독립 선언)
- 3월 17일 : 남부 이탈리아의 올리벤토 전투에서 노르만족과 랑고바르드족의 연합군이 동로마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5월 4일 - 오판토 강에서 노르만족과 랑고바르드족의 연합군이 동로마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몬테 마기오레 전투)
- 12월 10일 - 조이가 자신의 양자를 미하일 5세로써 동로마 제국의 황제로 옹립하였다.
- 애설레드 2세의 아들 에드워드가 노르망디로부터 돌아왔다. (하레크누드는 그의 이복 형제)
- 헝가리에서 친 독일, 중과세를 단행하던 우르세올로가 민중 봉기로 폐위되고 바이에른으로 피신하였다.
- 송나라의 집계된 군대 수가 125만에 이르렀다.
- 호수천 전투에서 서하 군대가 송나라를 대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