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3월 - 금나라의 요나라(거란) 정복을 틈타 고려가 압록강 하류의 거란족을 몰아내고 보주(의주)를 점령하였다.[1]
- 아이슬란드가 노예제를 폐지하였다.
- 북송의 주유가 자신의 책 평주가담에 나침반을 항해에 이용한 것을 기록하였다.
- 예루살렘 왕국의 왕 보두앵 1세가 이집트 북동부의 도시 펠루시움을 파괴하였다.
- 무라비트 왕조의 군대가 코임브라를 점령하였다.
- 튀니지에서 지리 왕조가 지원하는 도시 알 마흐디야와 시칠리아의 노르만족이 지원하는 도시 가베스가 격돌하였다.
- 헝가리 왕국의 스테판 2세가 베네치아로부터 달마티아를 회복하였다.
- 바흐람 샤가 아르슬란 샤를 패배시키고 가즈니 왕조의 술탄으로 즉위하였다.
- 가즈니에서 산자르가 이끄는 셀주크 제국군이 가즈니 왕조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여진 장군 가고살갈이 내원성을 공격, 전함을 불태우자 내원통군 야율녕이 고려에 문서를 보내 고려 측에 보주를 넘겨줄 뜻을 밝혔고 고려군이 즉시 출동하여 성을 접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