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보두앵 1세가 이집트를 침공하였다.
- 1월 24일 - 젤라시오 2세가 161대 교황이 되었다.
- 4월 14일 - 보두앵 2세가 예루살렘 왕국의 왕이 되었다.
- 5월 10일 - 그레고리오 8세가 대립교황으로 선출되었다
- 8월 6일 - 알 무스타르시드가 아바스 왕조의 칼리파로 즉위하였다.
- 8월 15일 - 요한네스 2세가 동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 12월 18일 - 알폰소 1세가 사라고사에서 무어인들을 완전히 축출하였다.
- 금나라 군대가 거란의 동경 요양부를 함락, 요동을 정복하였다.
- 송나라와 금나라가 해상의 맹약을 맺고 요나라에 대한 연합 전선 구축을 합의하였다.
- 산자르와 무함마드 2세가 셀주크 제국의 술탄으로 즉위하였다.
- 인도의 켄나갈 전투에서 호이살라 왕국군이 서찰루키야 왕조 군을 격파하였다.
- 교황 젤라시오 2세가 이베리아 반도의 에브로 계곡 일대의 기독교 병사들을 십자군으로 인정하였다.
- 무라비트 왕조가 에브로 계곡 일대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하였다. 이에 바르셀로나 백작 라몬 벤렌게르 3세의 군대가 타라고나를 점령하였다.
- 동로마 제국군이 룸 셀주크로부터 사르디스를 탈환하였다.
- 롬바르디아에서 밀라노와 코모 간의 경제권 다툼이 전쟁으로 이어졌다.
- 조슬랭 1세가 에데사 백국의 백작으로 즉위하였다.
- 조지아의 왕 다비트 4세가 킵차크 인들을 조지아에 정착시켜 군대에 편입시켰다.
- 조지아의 왕 다비트 4세가 셀주크 제국을 격파하고 그이 속국이었던 아르메니아계 왕국인 로리 왕국을 병합하였다.
- 라지카의 왕 우로시 1세가 도르데를 폐위시킨 후, 스스로 세르비아 왕국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 노르망디에서 잉글랜드의 지배에 저항하는 반란이 일어났다.
- 잉글랜드와 플랑드르 백국이 평화를 합의하였다.
- 마그데부르크에 대화재가 발생하였다.
- 잉글랜드의 피터버러 성당에 대한 재건축이 시작되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중동의 주요 군주 여럿이 사망한 해이다. (술탄, 왕, 칼리파, 교황, 총대주교) 이른바 십자군 1세대의 연이은 사망
4.1. 실제
- 1월 21일 - 파스칼 2세 : 160대 로마 교황
- 4월 2일 - 보두앵 1세 : 예루살렘 왕국의 왕
- 4월 8일 - 무함마드 1세 타파르 : 셀주크 제국의 술탄
- 4월 16일 - 아들리아데 : 시칠리아 왕국의 태후이자 보두앵 1세의 전 왕비
- 4월 21일 - 아르눌프 : 예루살렘 총대주교
- 8월 6일 - 알 무스타지르 - 압바스 왕조의 칼리파
- 8월 15일 - 알렉시오스 1세 : 동로마 제국의 황제